http://www.ijeju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505
예전에 제주서 맛있게 먹었던 유채잎 생각하고
어제 유채잎이 싸길래 두봉이나 사왔는데요.
한봉지 데쳐 나물 무쳤는데 칼로 썰기도 질기더니
씹으려니 완전 질긴건예요.
이상하다 예전에 쌈은 연했던 기억인데...
아무 맛도 향도 없어서 실망하다 요리법 찾을까
해서 검색하니 유전자조작 작물 얘기가 있네요.
휴...한봉은 버려야 할까나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채잎 싸서 사왔다가 버려야 하나봐요 ㅠㅠ
hap 조회수 : 1,001
작성일 : 2019-10-29 18:38:13
IP : 115.161.xxx.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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