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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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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족제비가 가게에 산다고 글올렸었는데요

ㅠㅠ 조회수 : 2,957
작성일 : 2019-10-29 15:28:43

족제비가 지하에서만 생활하고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었는데

1층으로 올라온듯해서 너무 무서워요

오늘 아침에 장사하는데 뒤쪽에서 봉지움직이는 소리가 들려서 넘 무서웠는데

사람들 오니 조용하더라구요

오전일하고 점심먹고 저도 잊고있었는데

좀전에 화장실 다녀왔는데 화장실안에 응가를 싸 놓았어요

족제비가 나타나고 동네쥐가 다 없어진듯하긴한데

족제비는 마주치면 물어버릴거 같고

공포가 오네요

털비린내도 나는거 같고...

그런데 웃긴건 이놈이 응가를 거의 화장실에 가서 싼다는 거에요

혹시 족제비가 아닐수도 있을까요?

고양이똥은 절대 아닌데

개도 쥐도 아닌데  도대체 뭔지

지난주부터 하루에 한두번 똥치우는게 일이됐어요

IP : 211.251.xxx.9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29 3:30 PM (119.207.xxx.200)

    너구리일수도 있어요
    저희아파트에도 출몰하는데
    저희 가족들은 아무도 못봤대요
    저번에도 보고 얘기하니 남편이 너구리같은 소리하지 말라고
    분명 너구리인데

  • 2. 진쓰맘
    '19.10.29 3:31 PM (106.243.xxx.186)

    대소변 훈련이 되었네요~ 신기해라~~~

  • 3. cctv
    '19.10.29 3:31 PM (61.105.xxx.161)

    가게안에 없나요 화장실 문앞 보이도록 해보세요

  • 4. ...
    '19.10.29 3:32 PM (39.7.xxx.5)

    쥐덫 구할 수 있으면
    먹이 놓고 유인해 보세요.

  • 5. ...
    '19.10.29 3:33 PM (61.72.xxx.45)

    화장실에 약 뿌리고 변을 밖에 둬보세요..;;

    무서우시겠어요.. ㅜㅜ

  • 6. ㅐㅐ
    '19.10.29 3:33 PM (14.52.xxx.196)

    동물농장에 제보해주세요

  • 7. 에이
    '19.10.29 3:34 PM (223.38.xxx.90)

    안 물어요....
    지도 무서워하는 걸요
    사과나 단감 같은 단단하고 단 과일하고
    혹시 남는 생고기 같은 거 있으면 좀 주시면 안 될까요
    고기가 비싸면 고양이나 개 먹이용 캔이라도.
    걔가 있는 한 가게에 쥐는 절대 없을 겁니다!

  • 8. 호이
    '19.10.29 3:34 PM (61.254.xxx.120)

    쥐덫말고 통덫이라고 고양이용 있어요. 쥐덫이라니 다리하나 작살나라고 잔인하시네요
    동물농장 게시판에 글써보세요. 전화옵니다

  • 9. 동물농장222222
    '19.10.29 3:34 PM (121.133.xxx.137)

    제보하세요 ㅋ재밌겠당

  • 10. 아정말
    '19.10.29 3:35 PM (211.251.xxx.98)

    남편이잡지말래요
    쥐 다 잡아주는게 그거라고..
    cctv는화장실앞에 없고
    캠코더 가져와서 설치라도 해놔봐야겠네요

  • 11. 마키에
    '19.10.29 3:35 PM (121.173.xxx.137)

    119전화해두 된대용 야생동물 인데다. 위협적이니까요

  • 12. 쥐잡아주는건
    '19.10.29 3:45 PM (58.232.xxx.238) - 삭제된댓글

    고맙네요.
    친해지면 좀 그럴까요?

  • 13. 쥐 잡아주는건
    '19.10.29 3:47 PM (58.232.xxx.238) - 삭제된댓글

    고맙네요.
    친해지긴 힘들까요?

  • 14. ㅎㅎ
    '19.10.29 3:51 PM (121.160.xxx.214)

    동물농장 갑니까 ㅎㅎ

    원글님은 심각하신데 죄송합니다 ㅠ

  • 15. 이로운
    '19.10.29 4:11 PM (1.249.xxx.83)

    동물입니다.
    근데 닭이나 토끼 오리등을 잡는데 고수입니다.

  • 16. ...
    '19.10.29 4:24 PM (223.53.xxx.191) - 삭제된댓글

    쥐덫이라니?
    제정신이세요?
    우씨 궁디를 걷어차버리고싶다

  • 17. 아정말
    '19.10.29 4:33 PM (211.251.xxx.98)

    서로 만나서 안놀랄수 있는 사이면 같이 살아도 좋은데
    뒤쪽으로 물건 꺼내러 가기도 너무 무서워요
    그아이도 많이 무섭겠지만....
    지하에 살지 왜 올라왔을까요ㅠㅠ

  • 18. ...
    '19.10.29 5:20 PM (58.236.xxx.31)

    저희 할아버지네 집 옆에도 족제비 살았는데 쥐잡아준다고 냅두셨어요
    농사지으셨거든요 헛간 구석에서 사나보던데
    저희가 거기 무서워서 못 들어간다고 발 동동 구르면
    시범 보이시며 쟈가 더 무서워한다고 걱정 말라 하셨어요
    쥐잡아주는 기특한 (?)놈이라고
    고수레 개념으로 남는 과일 같은거 주셨고 신기한 건 곡식은 안 건드렸대요
    근데 어느날 사라졌다던데.
    근데 족제비도 응가를 가리나요? 고양이 아닐까요?

  • 19. ..
    '19.10.29 5:26 PM (14.51.xxx.218)

    족제비는 개냄새 비슷한 냄새가 나고 똥이 맛동산(좋아하시는분들껜 죄송)약간 가는 모양이예요
    집에 행운 가져다준다고 하는 동물입니다. 가까이서 보면 귀여워요^^

  • 20. ...
    '19.10.29 5:30 PM (110.14.xxx.72)

    지하에 살던 녀석이 올라와서 원글님을 불편하게 했군요
    족제비가 선을 넘었네요ㅎ

  • 21. ...
    '19.10.29 5:56 PM (119.197.xxx.125)

    족제비 누린내나요ㅠㅠ
    그냄시 너무 싫음

  • 22. 아정말
    '19.10.29 6:01 PM (211.251.xxx.98)

    개냄새 비슷하고 맛동산처럼 가는똥3 -4개 정도 싸놓는거 같아요
    족제비 맞나봐요
    오늘 유난히 개냄새비슷하게 냄새가 많이나네요 ㅠㅠ
    방향제 뿌려놓고 물걸레 청소하고 했어요
    조용히 있어주라 족제비야~~

  • 23. 아정말
    '19.10.29 6:05 PM (211.251.xxx.98)

    기특한건 맞아요
    저희가 식품도 취급하는 창고형매장인데요
    과자나 쥐포 이런거 건들지도 않아요
    제가 간식으로 먹는 빵을 놔둬도 건들지도 않더라구요
    족제비덕분에 쥐걱정은 1년동안 안하고 있어요
    2층에 있던 식품을 1층으로 내릴때 쥐 땜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한번도 피해 본적이 없어요
    똥은 분명 어딘가에 무더기로 있을거 같은데 아직 눈에 띄지 않네요

  • 24. ㆍㆍ
    '19.10.29 6:43 PM (58.232.xxx.238) - 삭제된댓글

    고녀석 기특하네요.
    근데 왠지 살살 정드실것 같은 예감^^
    막상 떠나면 아쉬울지도 몰라요.

    가끔 족제비 소식 들려주세요~

  • 25. ..
    '19.10.29 7:4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족제비 페릿같은 동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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