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달내내 흰 쌀밥에 김치만 걸쳐서 엄청 먹어대는 경우

으휴 조회수 : 6,812
작성일 : 2019-10-29 10:58:07

제 미혼 시누이가 바로 옆에 살아서 가끔 음식 얻으러 가요

젊은데도 음식 많이하고 굉장히 요리 솜씨 좋아요

그런데 본인은 무척 날씬하고 직장 다니느라 바쁜데도

요리 열심히 하는 타입..


근데 이번에 만나니 이상하게 사람이 첨으로 퍼져 보여서

살쪘냐 부었냐 물었더니

자기가 담근 배추김치가 너무너무 맛있어서

한달 내내 아침 저녁으로 세 공기씩 원없이

흰 쌀밥에 그 김치만 찢어서 먹고 먹고 또 먹고..

주말엔 거의 폭식 수준으로 먹었다네요

어느수준이길래.. 했더니 진짜 무지막지하게 흰 쌀밥에 다른거 일체없이 김치하고만...

너무 많이 먹었더라구요


근데 말듣고 와서 너무 너무 그 생각이 많이 나네요

김치도 얻어왔고...;;;

속이 안좋겠죠? 나중에 퇴근해서 집에 가면 잔뜩 먹을거 같아 불안하네요

IP : 58.127.xxx.15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29 11:00 AM (175.113.xxx.252)

    정말 맛있나봐요..ㅋㅋ 본인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밥을 원없이 드신거 보면..ㅋ

  • 2. .....
    '19.10.29 11:01 AM (211.206.xxx.39) - 삭제된댓글

    제목 보면 시누이 욕하는 거?
    아님 본인이 많이 먹을까봐 걱정하는 거?

  • 3. ..
    '19.10.29 11:01 AM (116.39.xxx.162)

    예전에 친구가 20대때
    자기가 만든 음식이 너무 맛있대요.
    그래서 많이 먹게 된다고..ㅎㅎㅎ

  • 4. ...
    '19.10.29 11:02 AM (211.206.xxx.39) - 삭제된댓글

    제목 보면 시누이 욕하는 거?
    아님 본인이 많이 먹을까봐, 그래서 속 안 좋아지고 살 찔까봐 걱정하는 거?

  • 5.
    '19.10.29 11:02 AM (121.141.xxx.138) - 삭제된댓글

    아침저녁으로 세공기씩이요..??? 총 6공기??
    흰쌀밥에 김치.. 너무 맛있긴 하겠지만. 건강악화가 우려되네요..
    밥에 잡곡이라도 넣으면 좋으련만. 계란후라이도 하나 하고..
    일단 밥을 줄여야겠어요. 한끼에 한공기씩만 먹기로.
    원글님.. 한공기만 먹고 밥 또 푸지 마세요..

  • 6. ㅇㅇㅇ
    '19.10.29 11:03 AM (58.237.xxx.127)

    갓 지은 흰쌀밥에 김치는 꿀맛이죠
    흰쌀밥에 김치에는 다른반찬 필요없어요

  • 7. ...
    '19.10.29 11:05 AM (119.207.xxx.200)

    탄수화물과 나트륨의 콜라보

  • 8. ..
    '19.10.29 11:05 AM (59.15.xxx.61)

    살이 찌려면 그렇게 음식이 땡겨요.
    시누이 어쩌나요...

  • 9. ..
    '19.10.29 11:06 AM (125.176.xxx.90)

    아마 김도 같이 먹었을 거예요 ㅋㅋ

  • 10. 얼마나
    '19.10.29 11:07 AM (121.155.xxx.30)

    김치가 맛있으면...
    그 김치 한번 맛보고 싶네요

  • 11. ㅎㅎ
    '19.10.29 11:08 AM (59.5.xxx.31)

    시누이분 욕하는 글은 아닌 거 같은데요 ㅎㅎ
    눈 딱 감고 한 공기만 푸시는 거예요? ㅋㅋ

  • 12. ㅎㅎㅎ
    '19.10.29 11:16 AM (121.141.xxx.138) - 삭제된댓글

    윗분 김..!!! 맞아요.. 그랬을것 같아요 ㅋㅋㅋ

  • 13. .......
    '19.10.29 11:18 AM (59.9.xxx.67) - 삭제된댓글

    시누이 착하네요

  • 14. 자요
    '19.10.29 11:22 AM (115.91.xxx.10)

    그렇게 먹고 살이 토실토실 올랐던 때가 있었어요.예전에 친정멈마가 멀리 떨어져사는 제게 김장김치를 보내준 적이 있어요. 김치가 너무너무 맛있어서 하루 6끼먹었어요 밥하고 김치만 먹어도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 15. ㅇㅇ
    '19.10.29 11:25 AM (223.39.xxx.138)

    시누이 귀여운데요? 욕은 아닌것 같네요

  • 16. 55
    '19.10.29 11:26 AM (175.115.xxx.83)

    울 남편 처음 만날당시 물랑한 비만?
    얼굴도 버짐아닌 약간 까슬하고
    한번은 자취방에 갔더니 세상에 김치하나하고만 밥먹더라구요
    밥은 머슴밥.
    고향에 안가서 반찬이 떨어졌다더라구요
    근데 저 만나서 데이트하면서 고기도 먹고 과일도먹고 하더니 살이 점점 빠져서 멋진몸이 되더라구요.
    알고보니 밥!하고 김치만!
    먹어서였더라구요
    다른반찬 없으니 밥이 많이먹혔겠죠~
    탄수화물이 비만의 원인인줄 그때 알았어요
    지금 10년차인데 몸매짱입니당

  • 17. 그래서
    '19.10.29 11:27 AM (211.245.xxx.178)

    김장철이면 살이 한 치수 늘잖유.
    쌀밥에 김장김치...
    다들 그 맛 알면서요..

  • 18. ㅇㄱ
    '19.10.29 11:45 AM (58.127.xxx.156)

    ㅎㅎ 전 시누 되게 좋아해요 일단 제가 요리 공포수준인데
    날씬하고 이쁜 젊은 아가씨가 요리도 얼마나 많이 하고
    얼마나 잘 퍼주는데요
    남편보다 시누이보고 결혼했었네요 ㅎ
    근데 부작용이.. 자꾸 음식을 주는데 조카들 먹으라고 준다했는데
    내가 다 먹게 되네요 살만...

  • 19. ...
    '19.10.29 12:07 PM (118.176.xxx.140)

    시누이 입장에서는

    조카꺼 뺏어먹는 올케네요. ㅎㅎㅎ


    맛있을까봐 무서우면
    애초에 먹지말고 남편만 주세요.
    일단 먹고나면 중간에 끊을수는 없어용~~~

  • 20.
    '19.10.29 12:36 PM (73.83.xxx.104)

    한식의 진정한 맛은 역시 탄수화물과 나트륨인 것 같아요 ㅠㅠ

  • 21. ...
    '19.10.29 1:12 PM (59.13.xxx.236)

    쌀밥, 김치

    그리고 김


    거기에 계란 후라이까지 하면 완벽한 식사에요
    매번 침이 쯔릅

  • 22. ...
    '19.10.29 1:48 PM (211.252.xxx.104)

    저를 보는듯...
    제가 몇년간 그렇게 살았습니다.
    겨울만 되면 종류별로 김치해서 흰쌀밥에 김치 세로로 죽죽 찢어서 꿀떡...하...
    근데 이제 위가 안 좋아져 그렇게 못해요ㅠㅠ

  • 23. 리메이크
    '19.10.30 3:31 AM (106.102.xxx.230)

    아침 저녁으로 세 공기씩


    9그릇이잖아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7571 오늘 이인영원대 김경수지사 feat 이해찬대표 22 북유게펌 2019/10/28 2,705
997570 11월 우기에 발리 북부(우붓,멘장안) 날씨 추울까요? ㅎㅎ 2019/10/28 852
997569 오메가3에 비타민D같이 있는 제품요 2 Dd 2019/10/28 2,005
997568 강아지구충제, 미국에서 보낼수있을까요? 3 익명中 2019/10/28 2,441
997567 MBC 스트레이트 시작했어요 3 본방사수 2019/10/28 922
997566 남편한테 이렇게 말한 거 실수인가요? 6 40중반 2019/10/28 3,923
997565 아이셋인집 빨래가 왜 이리 많을까요 17 Yeats 2019/10/28 3,688
997564 이사할때 큰회사로 하세요.. ㅇㅇ 2019/10/28 1,255
997563 KBS는 일본뉴스 가져다 자막달아서 쓰면 될텐데 뉴스하지마 2019/10/28 705
997562 이인영 원내대표 연설. 완전 대선감인듯~~ 35 감동 2019/10/28 3,812
997561 집밥 좋아하시는 주부님들은 밥 차리는거 안지겨우신가요? 21 2019/10/28 4,981
997560 일안하는 자한당에게 호통치는 이인영의원 9 토착왜구박멸.. 2019/10/28 1,580
997559 지적으로 뛰어난데 나황검기레기 말을 신봉한데요~ 7 NO갈라치기.. 2019/10/28 874
997558 유시민 혐의, 사실상 정경심만큼 무겁다고 검찰이 판단.jpg 20 쿨짜장 2019/10/28 4,196
997557 SK폰에서 유튜브를 TV로 볼 수 없나요? 8 SK 사용자.. 2019/10/28 979
997556 그냥 넘어갈수 있는 일에도 울화가 막 치밀어 오르면? 4 홧병 2019/10/28 1,499
997555 82 여러분은 자신의 판단력을 믿으세요 30 한때는 나도.. 2019/10/28 2,483
997554 11월2일 여의도 12차 촛불문화제 세종 출발 버스 5 세종촛불버스.. 2019/10/28 750
997553 11월 2일 서초행 울산 버스 현황 5 ... 2019/10/28 997
997552 뭐에요 이게지금? 하늘 무너지는 소리가? 10 2019/10/28 5,280
997551 냉장고 탈취기능 중요한가요? 5 yh 2019/10/28 1,850
997550 전세들어왔는데 주방후드 문제 좀 봐주세요. 6 ... 2019/10/28 2,630
997549 8시55분 MBC 스트레이트 합니다 4 본방사수 2019/10/28 879
997548 이사 준비중인데, 커튼이랑 블라인드 어디서 주뮤해야할까요? 2 이사~ 2019/10/28 1,619
997547 김어준 팬들은 확실히 지적으로 뛰어나진 않는것 같네 48 .... 2019/10/28 2,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