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관계 정리될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 조회수 : 2,805
작성일 : 2019-10-29 08:49:33
몇년동안 별탈 없이 잘지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별 이유없이 갑자기 서로 연락을
안하게 되었네요.
겉으로는 너무 괜찮은척 하지만 마음은 너무 힘드
네요. 평소엔 제가 연락하는게 더 많았지만 지금은
왠지 상대방이 연락을 해야 될거 같은 느낌이어서
기다리고 있지만 그냥 이제 인연이 끝날거 같은
느낌이예요.
마음이 괴로운데 어떻게 극복이 될까요?
IP : 223.39.xxx.1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0.29 9:01 AM (106.102.xxx.77)

    그냥 다른데 집중하며 기다리거나 못참겠음
    먼저 연락해서 속내를 확실히 알아내야죠.
    관계를 혼자 가져갈순 없는거니 진솔하게
    한번 부딪쳐보시는것도...

  • 2. ..
    '19.10.29 9:01 A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극복할수없고 다들 그냥 받아들이는거예요. 서운해도 나이 들수록 진짜 베프말고는 점점 멀어져요. 먼저 연락하면 나오고 자기는 연락 안하고 그러다보면 상대도 심드렁해지고. 보고싶으면 안재고 내가 연락해야 해요

  • 3. 어떡하긴요
    '19.10.29 9:30 A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리는거죠
    시간이 지나면 생각도 사람도 정리되죠

  • 4. .....
    '19.10.29 9:43 AM (58.226.xxx.248)

    맘이 여린분이네요
    여기서 배운말인데 인간관계에도 유효기간이 있는거같아요
    뭐든 끝이있고 새로운 관계는 또 생깁니다

  • 5. 저랑같은상황
    '19.10.29 10:02 AM (211.251.xxx.113)

    제가 지금 그 상황입니다.
    거의 2~3일에 한번씩 통화하면서 서로의 고민,일상사를 공유했던 30년지기 베프라 생각했는데,
    지금 연락안한지 2주가 넘었네요.제가 여러상황들이 겹치면서 바빠지면서 전화를 안하게 되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주로 제가 먼저 전화를 했지, 친구는 전화를 먼저 한적이 거의 없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첨엔 서운한맘에 먼저 전화오겠지 하면서 날짜를 세고 있는 저를 보면서 결국
    이 관계는 제가 일방적으로 목매단 관계라는걸 깨닫고 있습니다.

    이젠 서운한감정은 조금씩 사라지고, 그냥 좀 허탈합니다. 그 시간동안 베프라고 생각한것은 결국
    저 혼자만의 생각이었구나. 어쩜 상대는 이런 나를 부담스러워 했을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쪽으로 생각이 기우네요.

    결국 이러다 자연스레 정리가 되겠지요. 저도 이젠 일방적으로 매달리거나 상대에게 부담을 주는
    행위를 안하기로 했으니까요.

  • 6. 모든
    '19.10.29 10:12 AM (111.118.xxx.150)

    인간관계는 유효기간 있다에 동감이요..
    안보면 저절로 끝나요.

  • 7.
    '19.10.29 11:14 AM (223.62.xxx.114)

    일이 안 풀릴 때는 인간관계가 정리되더라구요. 그동안 건강관리 하시고 열심히 성실하게 지내다 보면 또 새로운 인간관계가 시작됩니다.

  • 8. 그게
    '19.10.29 2:32 PM (203.142.xxx.241)

    인연이 다하면 연락이 끊기게 되더라구요... 그냥 인연이 여기까지려니 합니다. 노력해서 잡아왔자 나만 비참해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7514 문희상 의장, 공수처 법안 오늘 부의할 듯…여야 대치 격화 7 !!!!!!.. 2019/10/29 911
997513 인간관계 정리될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6 안녕 2019/10/29 2,805
997512 패스)민주당에게 교통정리ㅡ여의도촛불, m서초촛불 7 .\.\.\.. 2019/10/29 530
997511 조선일보. 어떻게하면 없어져요~~? 12 기레기 2019/10/29 1,252
997510 미국에서 강아지구충제가지고 사와도되나요? 2 익명中 2019/10/29 1,603
997509 제대로 된 기독교단체는 없나요??? 5 이상하다 2019/10/29 767
997508 집밥얘기가나와서 말인데요 12 집밥 2019/10/29 2,688
997507 전광훈과추종자들 4 나무 2019/10/29 1,048
997506 오늘 중국발 황사 미세먼지 주의보 1 /// 2019/10/29 1,033
997505 동백꽃 필 무렵 에서 까불이요. 9 너트메그 2019/10/29 4,821
997504 자한당이 부동산으로 파고드네요ㅠ 14 ... 2019/10/29 3,328
997503 [핵심만 축약] 제대로 작정한 이인영의 사이다 연설 4 ㅇㅇㅇ 2019/10/29 1,044
997502 청년들, “우리 인생 도둑질 한 권성동을 구속하라” 4 ㄱㄴ 2019/10/29 2,211
997501 오늘의 뉴스공장 10월29일(화)링크유 9 Tbs안내 2019/10/29 1,206
997500 거지같이 하고다니는 저 각성하게 충격 좀 주세요 50 ... 2019/10/29 17,815
997499 검찰이 조국 장관 엮으려고 준비 중인가 본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32 ,,,, 2019/10/29 3,942
997498 HD역사스페셜 – 조선의 수도 한성은 어떻게 건설됐나? 2 .... 2019/10/29 843
997497 집밥이 중요한 이유 44 2019/10/29 18,359
997496 헤나염색 부작용 사태를 보고 해볼 생각도 7 .. 2019/10/29 3,037
997495 여러분 궁예가 궁씨가 아니래요 ㅋㅋㅋ 10 이런이런 2019/10/29 3,910
997494 정시로 좋은대학가신분들 정시가 공정하지않았나요? 29 ㅇㅇ 2019/10/29 3,683
997493 오늘 새벽에 2 문의 2019/10/29 1,660
997492 보아라 검찰이 지금 국민들에게 하고 있는 일을 8 2019/10/29 1,399
997491 지금 고1 정시40이면 과고는 불리? 12 정시 2019/10/29 2,309
997490 제발 죽지마요 5 미미 2019/10/29 3,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