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아라 검찰이 지금 국민들에게 하고 있는 일을
1. 들어가서
'19.10.29 2:01 AM (116.44.xxx.84)그림 보세요.
2. ...
'19.10.29 2:19 AM (49.169.xxx.42)대단합니다.
그림속에 모든 것을 담고있네요!
저 머리 숙인
사람이
언제든지
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3. ..
'19.10.29 2:52 AM (1.231.xxx.219)그림이 확 와닿네요
4. .....
'19.10.29 4:22 AM (24.36.xxx.253)저들의 세상이 영원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이번 조국 사태로 검찰의 만행을 다 봤기 때문에
이젠 개혁의 물결을 거스를 수 없다는 걸
저들만 모르고 있는 상황이네요
언제나 깨우칠지?5. ..
'19.10.29 5:08 AM (172.56.xxx.231)깨알같은 cool 완장까지
명작이네요6. ...
'19.10.29 6:35 AM (222.104.xxx.175)무서운 세상이예요
검찰 하는 짓보면 하루하루가
소름끼칩니다7. 개검에게
'19.10.29 6:49 AM (125.139.xxx.167)엮이면 아야 소리도 못하고 가족이 풍비박산이 난다는것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는거죠. 그런데도 개검이 잘 하고 있다는 분들은 얼마만큼의 돈과 권력이 있어서 응원하시는건지. 지금 이 일이 우리 가족에게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거라는 헛된 믿음인지. 아니면 정신병적인 요소가 본인에게 있어 남의 괴로움을 보며 즐기시는건지.
8. 문통에게 보내는
'19.10.29 7:21 AM (223.62.xxx.71) - 삭제된댓글일종의 메시지라는 생각도 둘어요.
노통의 일만으로도 두려운데
이번 조국 가족들을 보면서 문통에게
한번만 더 검찰 건드리면
네차례야 조심해라 하는 메시지를
보내는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9. ,,,
'19.10.29 8:28 AM (1.226.xxx.16)요즘 심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조국님 가족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고 분하고 억을하고...
지금 날뛰고 있는 검찰이 자신들의 행위를 뼈져리게
후회 할 날이 오겠지요,
그리 길지 않은 시간안에 그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