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몇일전 부텀 '밥하기 싫어 ''내 딸들은 전업으로 ' '전업주부'
엄마의 하소연이 듣기싫다... 도 가미되고요.
뭔지 ... 기류가 이상합니다.
1. ...
'19.10.28 11:33 PM (116.36.xxx.130)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자기에게 맞으면 취하고 안맞으면 무시하면 될 일.2. ...
'19.10.28 11:34 PM (61.72.xxx.45)원래 주부들 많아서
항상 있는 글들이에요
신경 쓸 거 없어요
저 여기 17년차에요3. 요즘
'19.10.28 11:36 PM (39.7.xxx.13)자한쓰레기들이 별짓거리를 다하니
뭐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떱..4. .....
'19.10.28 11:42 PM (125.138.xxx.101)님이 좋은 글좀 써봐요.
남들의 소중한 글에 비판만 하지말고.5. 비판아니구요
'19.10.28 11:45 PM (39.7.xxx.13)기류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 쓴겁니다.
좋은 글 나쁜 글을 따진게 아니구요.6. ....
'19.10.28 11:48 PM (183.96.xxx.113)밥글 엄마글 그야말로 일상적이자 일상적인 글들은데 그걸 자한당과 연관시키시는거에요?
7. dd
'19.10.29 12:03 AM (121.148.xxx.109)몇일 --> 며칠
몇일이란 단어는 사전에 없습니다.
몇일이라 쓰는 사람 너무 많아서 거슬려도 그냥 넘어가지만
제목이라서 알려드려요.8. ...
'19.10.29 12:18 AM (211.178.xxx.204)원글님 동감!
이곳에 벌레들 상주하는것 알고
꺼진불도 다시보기같은 구닥다리 표어가 문득 생각나네요9. 현명한82님들
'19.10.29 12:22 AM (60.53.xxx.20)기류들을 파악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일취월장합니다.10. ㅎ
'19.10.29 12:25 AM (180.67.xxx.207)주제가 좀 그렇죠?
긁어다 이상하게 인용하는 기레기들도 상주하고11. ....
'19.10.29 12:32 AM (121.65.xxx.82)일상글 비난하거나 몰아가는거 금지사항이라고 공지사항에 써 있습니다.
12. ??
'19.10.29 12:39 AM (180.224.xxx.155)매번 도는 소재예요
집밥 부심. 전업 맞벌이 비교.
이런 음모론적인 글 때문에 일상글이 사라지고 82의 글 리젠율 떨어지는거예요
그래서 공지로 경고하는거구요13. ...
'19.10.29 3:24 AM (58.236.xxx.31)알바글은 티나서 댓글 안 달게 되더라구요
하소연 하지말란 글은 알바 아니고 진짜 회원 같구요14. ...
'19.10.29 7:55 AM (117.111.xxx.16)예전에는 몇일.
문법이 시대에 따라 다르니.15. wii
'19.10.29 9:27 A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글이 하나 올라오면 댓글로 쓸까 하다가 새글쓰기도 하고 연관된 생각이 떠오르기도 하고 자연스러운 현상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