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기분나쁘다고 물건던지는 딸
연필깎이통 던져 바닥을 난장을쳐놓네요.
야단치면 자기 죽을거라고 협박인데
실제로 조울때문에 시도한 경험이있어 이러지도못합니다.
자기맘안좋으면 엄마에게도 쌍욕을하거나
너라고 하거나 입닥치라는 말같은거 쉽게합니다.
동생까지도 위협받아 마음망가진상태이구요
이런사정은 직접 당해본 사람이 아니면 버릇을 잘못들였다
부모가 문제가있다 쫓아내라 용돈끊어라
속단들 많이 하시기에 조언구하기도 망설여집니다.
우리애같은 자녀두신 부모님들 어떻게 이겨나가시는지,
나아지기는 하는건지 지나치지마시고 아무말씀이라도
해주세요.
1. 애
'19.10.28 10:14 PM (61.253.xxx.184)하나 때문에
다른식구 다 죽게 생겼네요.
그래도
성인.20살이상이면 쫓아내야될거 같습니다2. ᆢ
'19.10.28 10:17 PM (121.155.xxx.30)분노 조절 장애 뭐 그런것도있는거아닌지요
가족들이 다 힘들겠어요
어디가서 치료를 받아야 할꺼 같은데...3. 원글
'19.10.28 10:25 PM (192.241.xxx.214)고등학생이고 2년넘게 치료하고있어서 초기에 비하면
많이 좋아진편이고 모든거겪으며 저도 나름 굳은살박혔다 생각하는데
한번씩 먹먹하기도하고 울컥하기도하네요
위험하고 충동적인일에 쉽게빠지는지라 제가 손놓으면
바로 무서워하던일 생길까봐 너무겁나고 슬퍼요4. ㅡㅡ
'19.10.28 10:26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미국에서 초등쯤된 애가 분노조절장애라고
엄마 때리고 욕하고 부수고 했는데요
미식축군가하는 팀 덩치큰 선수들이
단체로 혼내며ㆍ서 뭐라하니까
찍소리도 못하고 울며ㆍ서 잘못했다고 하더라구요
이명희 ? 그여자 지보다 높은사람이나
어려운자리에선 안그러자나요
그건 분노조절장애가 아닌거죠
그냥 그래도 되니까 그러는건데
계속두면 가족 모두의 삶이 망가지자나요
과감한 조치가 필요해보여오5. 애가
'19.10.28 11:02 PM (39.7.xxx.196)몇살인가요?
성인일것 같은 느낌요
그 순간을 끊어야될것같아요
끌려다니기보다 선을 지키시고
근데 조울이 고등학생도 생기나요?
아무일없이 성격에 원래 타고나나요!
애를 잘봐야되겠네요
학교생활은 잘하나요,
조울은 돈 막쓰고 가끔 학교 안가고 자고
싶다고 그러지않나요?6. 긴 인생에서
'19.10.28 11:06 PM (116.37.xxx.69)볼 때요 . .
그저그렇게 사는 가족에게 그런 사람이 있으면
가족 전체가 망가지는 경우 많이 봤어요
정상적인 다른 아이라도 제대로 지켜내려면 분리 시켜야해요
좀 냉정해지셔야해요
병원에라도 강제 입원시키고요7. 힘내세요
'19.10.28 11:07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비슷한 아들 키웁니다.
병원쌤이 그러시더라구요.
약과 본인의 의지로 서서히 나아지는거라고.
그리고, 아이가 그럴려고 그러는게 아니라고.
저도 순간순간 치밀어 오를 때도 많지만,
아이도 본인 의지로 어쩔 수 없는 거라 생각하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죠.
예전보다 나아졌으니
앞으로 조금씩 더 나아지리라 믿고,
엄마가 버텨주지 못하면 저 아이는 어쩌겠어요.
같이 힘내요.8. 원글
'19.10.28 11:33 PM (192.241.xxx.214)공감해주셔서감사해요. 제가없으면 아이가 나락으로 떨어질거라 너덜너덜해진 제마음을 다시 움켜잡고 다음날은 희망을 가지고 아이를 대하려고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눈물이 나네요.
9. 힘내세요
'19.10.28 11:58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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