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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오빠라 부르는 최고나이는요

U 조회수 : 4,227
작성일 : 2019-10-28 13:11:27
선우은숙이 티비에 나와서 전남편호칭을 오빠라 하더군요
전 남편은 70 ㅠ
탤랜트 조민희도 50정도에 아직 공개석상에서도 오빠라 하구요
제 나이 40중반인데 친구들도 남편을 오빠라고 사람들
앞에서 합니다
둘이 있을때야 상관없지만 애들도 성인이 다 되가는데 그건
좀 ㅠ
그럼 60,70 노인이 되서도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는건가요?
IP : 211.109.xxx.9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찜질방
    '19.10.28 1:17 PM (121.162.xxx.130)

    찜질방에 옆에서 80 도 한참 넘어보이는 할머니가
    오빠 오빠 하면서 통화하는데
    내용이 애인오빠 인듯하더하구요.

  • 2. 6769
    '19.10.28 1:20 PM (211.179.xxx.129)

    교육상 아기들 말 배울 쯤엔 고쳐야 할 듯요.
    저도 울아들이 아빠 보고 오빠라 부르는 거 보고
    고쳤네요.ㅎ

  • 3. ... ..
    '19.10.28 1:33 PM (125.132.xxx.105)

    나이 상관없이 아이 낳고 아이가 말 알아듣기 시작하기 전에 고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뭔가 귀엽고 둘 사이가 다정해 보인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거 같은데 보기도 듣기도 불편해요.

  • 4.
    '19.10.28 1:38 PM (14.63.xxx.17) - 삭제된댓글

    저는 중고등때 까지라고 봐요

  • 5. ㅇㅇ
    '19.10.28 1:44 PM (49.142.xxx.116)

    연애때나 오빠라 했지 결혼날짜 잡고부터는 얄짤 없이 자기야라고 부르기 시작함
    전 지금도 자기야 여보야 라고 불러요. (저 오십대 초반)

  • 6. 휴..
    '19.10.28 1:57 PM (116.120.xxx.224) - 삭제된댓글

    아이 낳고, 딩크면 30초,중반까지요.
    솔직히 그 나이 너머서 오빠오빠 그러면 옆에서 듣기 상당히 거북해요.

  • 7. ,,
    '19.10.28 2:04 PM (70.187.xxx.9)

    남편보고 신랑이라 부르는 무식한 분들도 많아요. 애들이 어리지도 않음요.

  • 8. ..
    '19.10.28 2:07 PM (14.52.xxx.3)

    아직 오빠라고 부르는 철없는 사십대 초반이네요.
    하도 이런말이 많아 남편한테 호칭 바꿀까 했는데
    너랑 나랑 좋은데 뭔상관이냐고..
    대신 어른들 계시거나 동네엄마들이랑 있으면 애아빠, 공적인 자리에서 남편이라고 합니다.

  • 9. 애낳고나면
    '19.10.28 2:13 PM (223.62.xxx.104)

    오빠란 소리는 자제하는게 나을듯합니다

  • 10. ㅎㅎ
    '19.10.28 2:15 PM (70.187.xxx.9)

    듣는 늙은 남편들이야 오빠 소리 좋아하겠죠. 무식하게도 부부가.

  • 11. ....
    '19.10.28 2:27 PM (1.125.xxx.117) - 삭제된댓글

    사십대 올케도 오빠라고 해요. 자기 남편이 오빠라고 계속 부르라고 했다고. 자기들 좋으면 되긴 하지만 자기 시집식구 앞에서도 오빠, 오빠하고 부르니 좀 덜 떨어져 보여요.

  • 12. ㅇㅇ
    '19.10.28 2:32 PM (119.70.xxx.55)

    둘이 있을때야 오빠든 뭐든 본인들 마음 이겠지만 자녀들 앞이나 어른들 다른사람들 앞에서 오빠 라는건 참 생각 없어 보입니다.

  • 13. 다 늙어
    '19.10.28 2:33 PM (110.12.xxx.29)

    다 늙어 불러요
    애들 다 결혼시키고
    평생 불러본적 없는 오빠 라는 단어를
    다 늙어 가끔 불러줘요 ㅎㅎㅎ
    그냥 사는게 비슷비슷한것 같아서
    분위기 바꾸는 용도로 이따금 불러줘요
    아이들 다 결혼시키고 나니
    한번도 본적 없는것 같은
    늙어가는 남정네가 내 곁에 남아있는것 같아서
    한번씩 웃게 해주고 싶어서요
    오~~~~빠앙 그러면
    잘 웃을줄 모르는 남편이
    왜그래 간지럽게 하면서 씩 웃거든요

  • 14. .제발
    '19.10.28 3:05 PM (211.246.xxx.76)

    집에서만 남편에게 오빠라고 불러주세요
    아이도 있는 집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오빠라고 부르는거 보면
    티는 안내지만 진짜 모자라보여요

  • 15. 에구
    '19.10.28 3:10 PM (183.98.xxx.210)

    부부 호칭까지 관여하지는 맙시다. ㅎㅎ

    저는 아빠라는 호칭만 아니면 다 수용가능합니다.

    본인 남편더러 자꾸 아빠라고 하는 사람, 정말 헷갈려요. ㅜㅜ

  • 16. ...
    '19.10.28 3:22 PM (210.113.xxx.204)

    여보, 당신이라는 단어가 어색해서 듣기 싫은 사람도 있어요

  • 17. ...
    '19.10.28 3:37 PM (121.162.xxx.24) - 삭제된댓글

    여보 당신이 싫은건 취향의 문제지만
    오빠 신랑은 그릇된 표현이죠

  • 18. 선우은숙이
    '19.10.28 3:39 PM (210.99.xxx.129)

    신혼때 회상하며 이야기할때 그때 오빠라는 호칭을 썼다는 소리에요 보통 아이낳으면 00아빠 하죠 설마 70다되서까지 오빠라고 부를까요? ㅎㅎ

  • 19. 내 맘
    '19.10.28 10:13 PM (120.142.xxx.209)

    젊어지는 느낌도 나고
    아련히 옛날 부르던 호칭으로 기분 좋음 부르고 싶죠
    나이가 뭔 상관
    내가 불러 주겠다는데

  • 20. 남들 앞에선
    '19.10.29 12:36 AM (125.177.xxx.43)

    주책맞아 보여요
    신혼때나 봐줄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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