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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다이어트 장난 아니네요

놀람 조회수 : 15,897
작성일 : 2019-10-28 12:35:50
1주일만 지났지만 효과 장난 아니네요...

솔직히 도전하는 다이어트 마다 실패를 해서 이번에도 시작이 건성건성..
매일 삼겹살을 굽고 대치고 삶고 튀겻어요... (그닥 건강식 아님)
심지어 일주일 동안 피자 2조각...
그대신에 매일 아침마다 먹던 빵 끊고 과자 끊고 밥이랑 면도 끊으니깐 살이 쭉 빠지네요... 저는 정상 체중 165에 57키로 엿는데 일주일 사이에 2.5키로가 빠졌어요....
오늘은 손 떨림이 좀 있어서 위에 적은 피자 한 조각 먹었습니다...
내일 부터는 좋은 단백질을 먹으면서 제대로 해보려고요
IP : 72.143.xxx.11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dd
    '19.10.28 12:39 PM (211.114.xxx.15)

    저탄이 다이어트에 도움 되기는 해요
    저는 앞자리가 안 바뀌는 정말 살면서 앞자리 바뀌는 몸무게가 소원이었죠
    탄을 과감히 줄이니 되더라고요
    전에는 식당 밥 한공기는 기본에 하나더 추가해서 남편이랑 먹기는 기본이었어요

  • 2. 근데
    '19.10.28 12:41 PM (223.38.xxx.105)

    고기를 먹는데 왜 손이 떨릴까요?
    손떨리는 이유가 탄수화물때문은 아닐것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한끼 건너뛰었다고 손떨린다는 분들보면
    저건 칼로리,영양 부족이 아니라 그냥 음식에 대한 금단증상 같거든요.

  • 3. 내비도
    '19.10.28 12:46 PM (175.192.xxx.44)

    당이 떨어져서 손 떨리는 거예요.
    절대적으로 모자라는 게 아니고, 상대적,습관적인 당이 모자라서 그래요. 당은 주로 탄수화물 섭취로 보충됩니다.

  • 4. ㅇㅇ
    '19.10.28 12:47 PM (49.142.xxx.116)

    그거때문에 통풍으로 병원 오시는 분들 부쩍 늘었어요...
    잘 조절해서 하세요...

  • 5. 탄수화물 부족
    '19.10.28 12:47 PM (182.225.xxx.233)

    탄수화물 부족 = 당 부족
    손 떨리고 기운 없고 두통이 오기도 하고.

    고지는 몰라도 저탄이 다이어트의 핵심이긴 한데
    그 저탄을 어떻게 잘 하느냐가 관건이죠.
    무조건 끊으면 건강파탄.

  • 6. ...
    '19.10.28 12:59 P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

    저는 밥은 조금 먹고 밀가루만 끊었어요.
    지금은 빵이나 국수먹으면 너무 기분이 안좋아요.
    저탄하면 밥도 달고 방울토마토는 사탕수준.
    엄청 당에 민감해지더군요.

  • 7. 저도
    '19.10.28 1:01 PM (203.142.xxx.241)

    아침.저녁은 밥이나 빵은 안먹으려고 해요.점심은 직장구내식당에서 먹는데 그냥 먹기로... 아직 한달정도되었는데 몸무게 감소는 크게없네요..그래도 계속 노력은 하려구요. 단시간에 결판내려고 하지 않고

  • 8. 당만살쪄
    '19.10.28 1:01 PM (218.154.xxx.140)

    그럼요
    인슐린만 살찌울수 있어요.
    지방이 들어와도 인슐린 일도 안나옵니다. 단백질도 인슐린 그닥 안올리구요.
    과일이 그래서 의외로 살찐다는..

  • 9. ..
    '19.10.28 1:06 PM (119.207.xxx.200)

    이키로는 하루사이에도 왔다갔다해요

  • 10. 일단
    '19.10.28 1:09 PM (116.84.xxx.14)

    평소대로 먹고
    6시이후 절식
    과자,빵,술 등 탄수화물 간식만 끊어도
    체중관리되요.

  • 11. 근데
    '19.10.28 1:10 PM (14.41.xxx.158)

    그식단을 평생 유지할수가 없으니 요요 그래서 와요

    요요와도 좋으니 우선 살이라도 빠졌으면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사실 살은 원글님처럼하면 빠진다니까요

    솔직히 빼는 것 보다는 유지가 이게 가장 힘든거에요 빼는거야 일정기간만 해도 되는데 이 유지는 평생 관리해야니

  • 12. 통풍
    '19.10.28 1:10 PM (121.162.xxx.130)

    가장 우려되는게 통풍인대요
    고기 먹울때 채소룰 3 배 정도 같이 먹어줘야해요

  • 13. 그거
    '19.10.28 1:11 PM (14.32.xxx.234)

    제대로 좀더 찾아보고 하세요
    그렇게 단편적으로 고지방에 탄수화물만 줄일게 아니라
    저탄고지식이를 시작한 나라들의다큐 보세요
    엄청 건강한 식단입니다
    그렇게 하지않으면 부작용 발생할수 있어요
    신선한 야채와 질좋은 지방을 통한 미네랄과 비타민이 동반 섭취하셔야 성공적으로 건강을 찾아갈 수 있어요

  • 14. ㅁㅁ
    '19.10.28 1:16 PM (39.7.xxx.82)

    저탄고지 하는 사람 옆에 있어봤는데
    냄새 장난 아니던데요
    티안내느라 정말 죽는줄 알았어요

  • 15. ㅇㅇ
    '19.10.28 1:18 PM (175.205.xxx.196)

    잘 빠지고 뱃살 빼는덴 정말 최고.
    저도 효과봤어요.

  • 16. sstt
    '19.10.28 1:18 PM (211.219.xxx.189)

    전요즘 칸디다치료하느라 저탄하고 있는데 살 빠지긴 하네요. 케잌이랑 커피가 넘나리 땡겨요

  • 17. 저도
    '19.10.28 1:18 PM (180.224.xxx.42)

    저탄고지 6개월정도 했었고 56키로에서 49까지 내려갔습니다
    운동도 계속하고 그쪽으로 이해와 긍정적인 병원다니며 나름 신경쓰며 했어요
    제가 디저트류 너무 사랑하던 사람이라 ㅠ 치팅 많이 하며 했는데도 낮은수준의 지방을 태우는 순환으로 돌기는 했어요
    여름동안 여행 오래하느라 다시 탄수 먹다가 슬슬 다시 찌는듯해서 다시 시작합니다
    원글님 화이팅!

  • 18. ㅁㅁㅁㅁ
    '19.10.28 1:28 PM (119.70.xxx.213)

    저도 유일하게 살빠진 방법이 저탄고지에요
    엄격하게는 안했고
    밥 빵 떡 과일 등등 많이 제한하는 식단이었구요
    의도적 다이어트로는 죽어도 안빠지던몸이
    3킬로 빠졌구요
    지금은 처음보다 탄수화물 적당히 먹는편이지만
    대충 유지되네요
    58킬로대에서 55킬로대로.
    배가 많이 들어가서 옷테가 나서 좋아요

  • 19. 호잉
    '19.10.28 1:39 PM (121.159.xxx.59)

    운동으로 뺀 살은 어느정도 유지가 쉬운데 식단으로 뺀 살은 평생 그 식단아니면 요요와요.

  • 20. 건강할거라
    '19.10.28 1:51 PM (117.111.xxx.215) - 삭제된댓글

    믿고 마음대로 먹으면 건강을 해쳐요
    저는 지방간, 요산수치가 높아져서 내몸에 맞는 식단조절 하려고해요

  • 21. 저탄고지
    '19.10.28 2:02 PM (211.222.xxx.74)

    이게 참 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렵더라구요.
    질좋은 탄수화물을 얼마나 적당량으로 먹을것인가. 이것도 관건이에요.

  • 22. 추리닝
    '19.10.28 5:07 PM (115.89.xxx.224)

    반드시 피검사 해가면서 하세요. 시작전 한번 검사해보고 중간에 또 검사해보시면
    간수치, 요산수치 변화있을겁니다. 무리하게 하시지말고 적당히하시다가 검사결과 안좋으면
    당장 중단해야합니다.

  • 23. ...
    '19.10.29 7:48 AM (108.35.xxx.11)

    이게 살은 잘 빠지는데 아... 요요가... 정말 쉽게 옵니다.
    일단 맛있는걸 평생 거의 안먹고 산다면 유지되는데요. 맛있는건 다 당... 탄수화물이 많아요.

  • 24. ..........
    '19.10.29 8:21 AM (218.51.xxx.107)

    전 완전한 키토 아니고
    편하게 하는데요

    저탄고지로 인슐린 안정화 잡아놓으면

    오히려 살이 안찌는 체질로 변해서
    살이 덜찌고
    그냥 마구잡이 식단조절보다 요요가 덜와요

    예전에는 하루만 잘먹어도 다음날 훅
    그래서 다시 빼려고 간헐적 단식하고

    이제는 안그래요
    잘먹어도 자고일어나면 다시 배가 쏙 그전체중

    단백질은 많이 먹으면 안되는데 사람들이 미친듯 고기먹으면
    몸에 냄새날꺼예요

    샐러드와 야채 스무디먹어요
    일반기름 말고 오메가3 많은 좋은기름 ㅡ 올리브 아보카도 기버터 목초먹은고기

    전 유제품은 안먹어요
    딱 저렇게 두가지랑

    김치 두부 나물 찌개 밥빼고 반찬도 먹어요

    그래서 50에서 45키로 오키로감량 오개월걸렸는데

    가끔 치팅해도 유지되고

    탄수갈망이 거의 없어요

    기버터가 비타민케이투 들어있어 혈관 플라그제거에 좋고
    약간 캬라멜맛이나서 진짜 맛있어요
    기버터에 가지랑 양송이 구우면 진짜 너무 맛나요

    양상추 새싹보리 구운야채들 토마토 아보카도 닭가슴살 계란 두부
    로 샐러드해서 먹어요

  • 25. 어휴
    '19.10.29 10:02 AM (58.148.xxx.5)

    그렇게 오래 할수 있어요? 일주일걸려 2.5 뺀거 하루만에 2.5 찔수 있는게 몸무게에요

  • 26. -_-
    '19.10.29 11:07 AM (211.104.xxx.120)

    제가 이걸로 3개월에 15키로 뺀 사람인데요.
    손떨리고 어지럽고 이런게 탄수화물 없어서 당떨어져서 그래요.
    쌀보다는 꿀물같은거 오렌지 쥬스 같은걸 섭취해보세요. 바로 어지러움증 사라져요.

    탄수화물은 감자/고구마/토마토
    단백질은 계란/닭가슴살/소고기

    주로 이렇게 먹고 술끊고 6시이후 금식 홈트하루30분
    이렇게 하니깐 3개월 15키로 빠지더라구요. 4키로쯤 다시쪄서 지금 11키로 빠져서 1년 유지중이요.

  • 27. ㅇㅇ
    '19.10.29 11:41 AM (49.142.xxx.116)

    저기
    저탄고지로 인슐린 안정화;;;;;;
    저탄고지하고 인슐린 아무 상관없어요.
    인슐린은 체내에 포도당 분해하면 늘 나오는 호르몬임..
    무슨 은행 금리도 아니고, 인슐린이 안정화되면 큰일남...

  • 28. ........
    '19.10.29 11:54 AM (218.51.xxx.107)

    인슐린 저항성이 없어졌다는 뜻이예요

  • 29. ........
    '19.10.29 11:54 AM (218.51.xxx.107)

    저탄고지 인슐린저항성과 밀접합니다
    탄수를 안먹으니까요

  • 30. 저탄고지
    '19.10.29 12:17 PM (223.62.xxx.182)

    3일 삼겹살 상추 먹어가며 3키로가 빠졌는데 잠이 전혀 안와서 실패했어요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게 괜챦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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