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께서 다리근력 없어 잘 못걸으시는데 재활용 보조기구 추천부탁드립니다

부모님 조회수 : 2,251
작성일 : 2019-10-28 12:10:27

운동 진짜 안하시는데 그래도 다행이 여직 건강하게 다니셨어요. 80대 초반이시고요. 그러다 올초부터 걷기를 힘들어하시는데 얼마전 화장실에서 넘어지신 다음부터 집에서도 지팡이짚고 도통 못다니시네요. 앉아계시려고만 하고.. 그냥 이런식으로 가면 그대로 못일어나실듯 하여 실버 보행기같은거 보여드렸더니 그걸 끌고 아직 밖을 돌아다니실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다고 하시네요.. 워낙 팔팔하던 분이셨는데 우울증오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근력 키우게 도울수 있는 운동기구같은거 있을까요? 꼭 추천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218.50.xxx.1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9.10.28 12:16 PM (223.62.xxx.54)

    실내자전거 고정식으로 사드렸는데 안하시네여

    드라마 좋아하시면 자전거 바로 앞에 티비설치하면 하시지 않을까싶네요

  • 2. .....
    '19.10.28 12:25 PM (114.129.xxx.194)

    운동기구는 본인의 의지가 있어야 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모시고 나가는 방법밖에는 없어 보이네요
    접이식 휠체어를 사서 산책을 자주 시켜드리세요
    지팡이 짚고 걸을 수 있는 만큼 걷다가 휠체어 타고 돌아오시면 되니까요
    동네에 영감님이 밀어주는 휠체어를 타고 공원에 가서 지팡이 짚고 산책하시다 다시 휠체어 타고 돌아오시는 할머니가 계십니다

  • 3. ...
    '19.10.28 1:13 PM (121.167.xxx.120)

    재활 위주로 하는 운동 쎈터 모시고 다니고 일주일에 두번이상
    운동하면 효과 있어요.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는 책 사서 읽어 보시면 운동 방법 나와요.
    집에서 벽에다 바(발레 바 같은것) 하나 벽에다 설치 하시고 바퀴 안달린 의자
    가져다 놓고 바를 붙잡고 의자에 앉았다 일어섰다 천천히 반목 하셔요.
    운동하다 넘어지면 다치니까 보호자랑 같이 하셔요.
    식후 하루 3번 10분 정도라도 걷게 하세요.
    사이 사이 시간 날때마다 스트레칭 하게 하시고요.

  • 4. ㅇㅇ
    '19.10.28 1:15 PM (121.162.xxx.130)

    다리 안쓰면 점점 못걷고 못걷는 상태로 기저귀 차고 자식 고생 시켜요
    천천히 옆에서 부축해서 걸어다니게 해드리고
    다리힘좀 나면 부축해서 층계오르기도 하고 해야해요
    혼자는 절대 못하니까 누가 같이 해줘야ㅙ요
    노인요양등급 빋으면 엄청 싼 비용으로
    재활사들이 집으로 오기도 하고 재활병원에서 걷기 재활 할수 있어요

  • 5. ...
    '19.10.28 1:16 PM (121.167.xxx.120)

    집안 거실에서 워커 사서 걸어 다니게 하시고
    워커 잡고 벽에 기대어 서서 제자리 걸음 하게 하셔요.

  • 6. ,,,
    '19.10.28 1:20 PM (121.167.xxx.120)

    힘들면 정사각형 겨드랑이까지 오는 기다란 통이 있어요.
    그속에 들어 가게 하고 30분 정도 매일 서 계시게 하세요.
    그걸 안 힘들어 하면 한발 들고 한발로 서계시게 하고
    다리 힘 기르시게 하세요.
    보호자가 옆에 있어야지 혼자 하다가 넘어지면 골절이 돼요.

  • 7. 에휴
    '19.10.28 2:01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의지가 있어야 하는게 운동인데요
    수영장 다녀보세요

  • 8. 운동을
    '19.10.28 2:29 PM (113.199.xxx.39) - 삭제된댓글

    안해서가 아니고요
    80세 이상이면 그럴 나이가 되기도 하신거에요
    팔팔하신분이야 100세 넘어도 장작패는 분도 있지만요

    억지로 시키지 마시고 집안에서라도 살살 움직이시면
    그거로 만족하세요

    워커에 유모차도 어느정도여야 밀고 다니죠
    한번 주저 앉으셨다며요
    그같은 일이 또 생기면 그땐 골반이고 엉덩이도 골절와요

  • 9. 병원에~
    '19.10.28 3:37 PM (175.112.xxx.60)

    보면 보행보조기 있어요.
    팔걸어서 밀고 다닐 수 있는거~
    집안에서 소음 안 난다면 밀고 다니면서 운동 해야 할꺼 같아요

  • 10. 효녀시네요
    '19.10.28 5:06 PM (14.43.xxx.115)

    재활센타 가는게 답
    돈아까워서라도 가서 하게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7255 그래서 전 밥이 중요해서 다 큰애 아줌마 써요 18 아고 2019/10/28 5,210
997254 풋고추가 엄~~청 많다면 뭐해 먹을까요? 9 ... 2019/10/28 1,591
997253 깍두기 담을 때 배 좀 갈아넣어도 되나요? 8 요리 2019/10/28 2,326
997252 친위 쿠테타가 뭔지 아셨어요? ㄷㄷㄷ 8 김어준 2019/10/28 1,596
997251 43살 연애하고싶어요 10 허브티 2019/10/28 5,622
997250 자매가 코드가 딱 맞는 사람들 계시죠 4 ... 2019/10/28 1,983
997249 벌써 김장을 이야기 하다니.ㅎㅎ세월이 참 빨라요 2 소망 2019/10/28 1,069
997248 보니까....알밥들도 참 힘들겠어요. 5 애환 2019/10/28 898
997247 공천룰 30 민주당공천 2019/10/28 1,062
997246 [패스] 공수처는 민주주의의... 11 참나 2019/10/28 548
997245 '변종 대마 밀반입·흡연' CJ 장남 집행유예로 석방,2만700.. 10 상담판사 2019/10/28 1,310
997244 펌)"한국당, 계엄령 문건 제보자 색출 나섰다?&quo.. 4 계엄령 특검.. 2019/10/28 1,313
997243 공수처는 민주주의의 적이다. 7 길벗1 2019/10/28 864
997242 위내시경도 음식 조심해야하나요? 2 검진 2019/10/28 1,455
997241 회사에서 근태 중요한 거 맞을까요? 7 00 2019/10/28 1,822
997240 오리털 패딩 물세탁 중인데 섬유유연제 넣나요? 9 세탁 2019/10/28 17,665
997239 김민웅 교수님 4 검찰개혁 2019/10/28 1,271
997238 나를 녹여줘. 드라마를 보면서 느낀점... 1 아구구 2019/10/28 1,910
997237 이월상품 다운패딩 구김 펴질까요? 2 O1O 2019/10/28 1,505
997236 식단조절 하시나요? 7 .. 2019/10/28 1,836
997235 원피스 입고나왔는데 가격듣고 다들 놀래요 ㅋ 8 ........ 2019/10/28 6,456
997234 정경심교수기소하고 모레에서 바늘찾는 검찰 5 ㄱㅂ 2019/10/28 1,574
997233 해외 나가시는 지인.. 선물 추천 좀 해주세요 2 해피베로니카.. 2019/10/28 881
997232 하희라 오빠 소리 징그러 66 아직도 2019/10/28 18,185
997231 동부콩 추워요 2019/10/28 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