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짱거리고 싶어서 드릉드릉
그렇습니다. 저는 관종이니까요
점심 먹으러 패딩조끼 입고 나오다가 오랜만에 82쿡 언니들이 생각났어요~
언니들 잘 지내시죠~?
비염환자들 미춰버리는 계절이예요~ 다들 잘. 지내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패딩요정] 드릉드릉
ㅇㅇ 조회수 : 1,545
작성일 : 2019-10-28 12:05:16
IP : 223.39.xxx.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머 오랜만
'19.10.28 12:10 PM (223.62.xxx.122)이에요 패딩요정님
롱패딩은 언제 꺼낼까요?2. ㅋㅋ
'19.10.28 12:15 PM (223.39.xxx.254)요정님 너무 좋아~~
3. 잘될거야
'19.10.28 12:22 PM (123.212.xxx.52)저 토요일부터 무릎까지 오는 경량패딩 꺼내 입고 있어요 조끼는 더 일찍.
반갑네요 요정님ㅎㅎ4. ㅎㅎㅎ
'19.10.28 12:44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패딩 시동거시는 거에요?
5. 팔뚝은
'19.10.28 12:55 PM (1.237.xxx.156)몇겹 입으셨어요?
6. ..
'19.10.28 12:55 PM (115.140.xxx.21)장바구니에 담은 패딩만 4개, 아직도 못고르겠어요.
작년처럼 안추우면 작년 입던걸로 버틸려고 했는데
갑자기 추워지는게 올해엔 추울거 같아요 ㅠㅠ
엇그제 시어머니가 이제 생일도 몇번 안남았다 하시던데,
이제 저에게도 겨울 몇번 안남았으니 그냥 사까요?
아휴~ 결정을 못하겠어요. ㅠㅠ7. 요정님답게
'19.10.28 1:00 PM (223.38.xxx.25)조끼로 시작하는구나..
패딩 아이템도 많으시구나...
패딩 모자,장갑,머플러도 있을듯.ㅎㅎ8. 숨은 팬
'19.10.28 1:16 PM (124.49.xxx.246)올 겨울도 기대합니다
9. 숨은 팬2
'19.10.28 1:39 PM (183.98.xxx.81)요정님! 저도 오늘 아침 패딩조끼로 시작했어요.
요정님 페이스에 맞춰가는거 반가워 답글 답니다.ㅋㅋ
올해도 열일 해주세요~~10. ...
'19.10.28 1:40 PM (61.72.xxx.45)오늘 처음 패딩조끼입었는데 낮엔 덥네요
11. ditto
'19.10.28 2:51 PM (220.122.xxx.147)경량 패딩은 벌써 개시했는데요 저는 넘 춥네요
12. 반가워요
'19.10.28 3:13 PM (113.199.xxx.225)패딩요정님^^올겨울부터 좀까지 가이드 부탁해요
13. 반가워요
'19.10.28 3:13 PM (113.199.xxx.225)좀까지---->봄까지
14. ㅡㅡ
'19.10.28 3:21 PM (211.36.xxx.249)요정님 반갑습니다~^^
15. ㅎㅎ
'19.10.28 8:43 PM (121.169.xxx.143)요정님 말씀만 하시와요~~
입으랄때 입고 넣으랄때 넣겠어요
작년에 세탁소 다녀온 아이 다시 꺼내 입을때
내년엔 패딩요정님 말씀 명심하리라 다짐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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