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 이상분들 얼굴노화
전 50인데 48세까진 그냥 천천히 늙어가는구나 했는데 작년 올해 49세 접어들면서 부턴 할머니로의 노화현상 가령 팔자주름이 유난히 깊어지고 얼굴살이 부분적으로 찌거나 빠져서 윤곽이 도드라지고 피부도 더이상 도자기느낌이 안나고(피부가 좋았어요) 모공 커지고
쌍꺼풀이 많이 쳐지고..
이제 딱봐도 학부형 느낌 아닌 중년 이상의 느낌의 얼굴이네요.
급노화 시기가 저처럼 두드러진 시기가 있나요?
1. 전
'19.10.28 7:19 AM (14.47.xxx.244)47에도 느껴지는데.....
2. 당산사람
'19.10.28 7:20 AM (121.129.xxx.116)다 있죠. 유명 연예인들 나이 먹으면서 대부분 수술하잖아요. 돈없는 서민은 그냥 받아들이는 거고...
그 시기가 언제냐는 건 사람마다 다 틀리는데 40~50대 사이에 다 와요.3. 제 경우는
'19.10.28 7:22 AM (101.87.xxx.245)45에 접어드니 생생함이 사라지면서 얼굴이 정말 중년의 모습이 보이고, 53살이 되니, 내가 할머니 소리 들을때 이런 얼굴이 되겠구나를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4. ...
'19.10.28 7:30 AM (116.121.xxx.179)49세...확 늙어버리네요
5. 포도송이
'19.10.28 7:36 AM (220.79.xxx.107)폐경후 급노화가 얼굴에 나타나요
6. ^^
'19.10.28 7:42 AM (218.146.xxx.90)저도 51세인데 2~3년사이에 확 노화가 진행ᆢ
당황스러울 정도예요
눈 피부 체력 머릿결 기억력등등 다 급속히 나빠졌어요7. 40대 후반에서
'19.10.28 7:45 AM (180.68.xxx.100)50초 부터 시작 몇년 사이 확 늙기 시작해요.
아마 완경으로 인한 호르몬 영향이 제일 큰듯.8. 50대
'19.10.28 7:45 AM (223.62.xxx.185) - 삭제된댓글아침에 눈뜨면 하루치씩 늙어있네요
그러려니 해야죠
다들 늙는걸 뭐...9. ᆢ
'19.10.28 8:12 AM (121.167.xxx.120)갑자기 아프면(지병이 생기거나 수술등) 갑자기 더 노화가 오고 집안에 큰일이 생겨 스트레쓰 받거나 몸이 피곤한게 오래 지속되면 확 늙어요
그렇게 노화가 오면 곱게 조금씩 편안하게 늙은것과는 비교가 안 돼요10. 젤
'19.10.28 8:22 AM (47.136.xxx.111) - 삭제된댓글안타까운 건 기억력이죠.
전 어제 이낙연 총리님 이름이 생각안나서 검색했어요.
폐경후 늙는거 같아요
얼굴 탄력이 없어 늘어지는 느낌..11. ᆢ
'19.10.28 8:26 AM (14.63.xxx.17) - 삭제된댓글얼굴 선이 무너지는건 40넘어가면서 한 번 크게,
50대 들어서면 눈꺼풀이 쳐지죠
요즘 젊은 엄마들은 30대부터 지방재배치를
해서 늙는 티가 잘 안보이는거 같드라구요
저두 지방재배치 계회중이에요12. 맞아요
'19.10.28 8:34 AM (175.208.xxx.164)50 넘으며 급 노화가 느껴져요. 피부 탄력없어 눈꺼풀 쳐지고, 팔자주름 깊어지고, 무엇보다 목이 쪼글해지는 현상..한미모 하던 예쁜사람도 다 그러네요..
13. ..
'19.10.28 8:37 A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50전에 애 대입 치르며 5년씩 늙었어요
14. 걍
'19.10.28 8:40 AM (114.242.xxx.17)과장이나 엄살 아니고 마흔 후반부터 얼핏얼핏 할머니 느낌이 났어요.
당연히 전체적으로는 아직은 누가 봐도 중년이지만 정말 컨디션 안 좋거나 특정각도에서 할머니 느낌이 스쳐요. ㅜㅜ15. 50인
'19.10.28 8:41 AM (61.105.xxx.161)올해 폐경인데 얼굴이 확 표가나네요 ㅜㅜ
16. 그래서
'19.10.28 8:43 AM (211.205.xxx.62)시술하나봐요.
돈쓰니 다시 원상복구 됩디다.
또 허물어지겠지만 잠시 늦출수있어요.17. 음
'19.10.28 8:49 AM (125.132.xxx.156)이젠 하루하루 할머니되는거죠
받아들여야죠 뭐 ㅎㅎ18. ᆢ
'19.10.28 8:54 AM (14.63.xxx.17) - 삭제된댓글많이 웃으세요
심통맞은 생각과 표정은
더 할머니로의 직통도로를
타게 만들어 준답니다19. ᆢ
'19.10.28 8:56 AM (14.63.xxx.17) - 삭제된댓글많이 웃으세요
심통맞은 생각과 표정은
더 할머니로의 직통도로를
타게 만들어 준답니다
잘 웃고 어린아이같으신 분은
하나하나 뜯어보면 어떠실 망정
전체적으로는 동년배보다 훨씬
젊어보이는 느낌이에요20. 흠
'19.10.28 8:59 AM (59.25.xxx.110)확실히 40대 지나가고 50대 되면 훅 가는듯요..ㅠ
21. 49 눈이
'19.10.28 8:59 AM (58.230.xxx.138)나빠져서 안경을 맞췄다가
깜짝 놀랐네요.
느무 늙었어요.
안경 괜히 맞춤 ㅠ22. 윗글
'19.10.28 8:59 AM (58.230.xxx.138)잘안보일 때는 늙은 줄 몰랐음요..
23. 서글프네요
'19.10.28 9:27 AM (175.223.xxx.103) - 삭제된댓글입가에 불독살?남의 일인줄 알았는데
요즘 거울보면 내얼굴에 ㅠ.ㅠ24. 음
'19.10.28 10:08 AM (125.132.xxx.156)맞아요 입가엔 불독살 턱엔 칠면조살ㅋㅋㅋㅋ
그래도 여생에서 오늘이 가장 젊은날이죠ㅋㅋㅋ25. ㅠㅠ
'19.10.28 10:10 AM (39.7.xxx.178)50부터 얼굴 쳐짐이 보이더라구요.
주름은 가까이서 알수있지만 얼굴쳐짐은 좀 떨어져도 보여서 나이든 티가 많이나요. 얼글쳐짐이...26. 어
'19.10.28 10:30 AM (119.70.xxx.4)정말이요? 저는 만 45세인데 최근 2-3년 사이에 뜻하지 않은 외모의 전성기가 아닌가 싶게, 여러 이야기를 듣거든요. 인상이 좋다, 스타일이 멋지다, 심지어 동안이다! 평생 외모 덕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본 적 없이 살았던 것 같은데 요새 와서 거의 매일 당황스러워요. 지금까지, 에효 우리 딸 성격은 좋은데 외모가, 쯧쯧쯧, 하고 안타까워 하셨던 친정 엄마도 요새는 우리딸이 이렇게 이쁜 줄 나는 왜 여태 몰랐을까, 하시더라고요.
근데 이 전성기가 몇 년 안 남았단 말이죠. 쩝. 그럼 그 사이에 뭘 할까요. 50대 선배님들, 좀 더 젊고 예뻤을 때 뭔가 했었을 걸 하는 일 있으세요? 유부녀니까 연애는 안 되고 쇼핑도 더 하면 안 되고, 사진도 요즘은 너무 흔하고... 뭐 별로 할게 없네요. 늙는 걸 기다리는 거 말고는?27. 51
'19.10.28 10:30 AM (211.179.xxx.129)네 잔주름이 문제가 아니라
얼굴이 쳐져요. 팔자주름 깊어지고..
폐경과 연관이 있는 듯 해요.
사십 후반 과는 또 다르게
거울보면 언 뜻 할머니 필 나는 중년이 보입니다.ㅜㅜ28. 50부터요
'19.10.28 1:18 PM (117.111.xxx.136) - 삭제된댓글근데 선글라스 쓰고 다니면 길에선 아가씨라 불러줘서 너무 감사
29. 위안받네요 ㅠ.ㅠ
'19.10.28 1:30 PM (211.252.xxx.129)나만 그런줄 알았더니 여기서 위안받네요 ㅠ.ㅠ
근데 50이 아니라 40후반부터 팍 늙지 않나요?
전 40후반되니까 각도에 따라 특히 화장안하면 할머니느낌이 날때가 있어요.
첨 느꼈을때 얼마나 충격이던지 ㅠ.ㅠ
그래서 젊을때보다 지금 더 화장에 열심입니다.
젊을땐 이뻐보일려고 했다면 지금은 그나마 노인처럼은 안 보일려는 절실함으로 ;;;;
피부과 시술도 받아봤는데 그래도 늙은 느낌은 없어지질 않더라구요.
피부나쁜 젊은 사람보다 오히려 피부가 더 좋은데도 젊은거랑 늙은건 영락없이 티나는...
이게 어디서 티가 나는건지 궁금해요.
피부탄력 괜찮고 잡티 없어도 나이는 여실히 보이고 잡티에 피부 더러워도 젊은사람은 젊어보여요. ㅠ.ㅠ30. ㄴㄴ
'19.10.28 4:15 PM (211.46.xxx.61)저는 45세 지나니까 훅~~가던데요ㅠㅠ
31. 48
'19.10.28 4:22 PM (110.70.xxx.64)올해 특히
32. ㅇㅇ
'19.10.28 4:42 PM (59.9.xxx.174)49인데
올해요
거울 보다가 깜짝깜짝 놀라요~33. 마흔 넷
'19.10.28 4:49 P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저는 올해요. ㅠ
올 초까지만 해도 이 나이에 봐줄만 한걸? 했는데
찬바람 불면서 급 흘러내리는 볼살과, 입매와, 자글자글 눈가.. ㅠㅠ
안그래도 아침에 리프팅 시술을 검색해 봤습니다. ㅠㅠ34. 42살부터
'19.10.28 5:32 PM (1.230.xxx.106)거울볼때마다 늙어있는 얼굴이 보이던데요 이제부터 생활비 모아서 살짝살짝 손보면서 살려구요 이뻐질려고 병원가는게 아니라 단정하고 깔끔하게만 보였으면 좋겠네요
35. 49세
'19.10.28 5:54 PM (124.49.xxx.143) - 삭제된댓글49세 노인얼굴이 나오더군요. 몸도 팔 피부도 그리고 근육소실
36. 44세부터
'19.10.28 5:57 PM (14.41.xxx.158)얼굴 피부가 노화로 가는구나 느낌 받았 이 느낌이 피부가 맥아리가 없다고 해야나 긍까 탄력이 떨어지고 푸석한 질감
이 얼굴피부 질감이 40후반으로 가니 적당한 거리에서 눈에 보이기시작하던데요 그니까 40후반 아줌마들에게서 단력 떨어진 푸석한 얼굴이 다 보여 동시에 뱃살들이 두둑한게 보이고 중년 특징이 빼박 다들 나오기 시작한걸 눈에 확인되요
근데 앞에 4자에서 5로 넘어가면 피부 모공 확장과 늘어짐이 더 하죠 글서 40대의 화장과 50대의 화장 효과가 피부 늘어짐때문에 달리 나와요 같은 화장품을 써도 피부상태가 다르니37. ...
'19.10.28 6:29 PM (203.211.xxx.37)저도 올해 49살인데 완경이 됐구나 싶은 작년부터
확 늙은 티가 나요
눈꺼풀 쳐져서 쌍꺼풀이 속쌍꺼풀 되서 눈 작아지고
피부탄력 떨어지는 거 말해 뭐 해요
불독살 생기고 팔자주름 깊어지고
웃을때 입꼬리 옆 볼에 (((( 이런 모양의 잔주름 생기고
파마 안 하고 염색만 가끔 하는데도 푸석거리고
눈밑에 지방이 뭉치는 듯 쳐지고 불룩한 부분이 생겨서
피곤하냐는 말을 자주 들었어요
이마도 눈을 치켜 떠서 그런지 주름이 조금씩 선명해지네요
ㅠㅠㅠㅠ38. 2222
'19.10.28 6:44 PM (175.223.xxx.221)49세...확 늙어버리네요 ㅠㅡㅠ
39. .0.0.
'19.10.28 6:57 PM (119.201.xxx.164)저 55세인데 장사합니다.
시골장터에 오시는 할머니가 여름지나서 오시더니 이모야 왜이렇게 폭삭 늙었냐고 놀래서 제발 쉬엄쉬엄하라고...ㅠ
오늘도 간만에 오시는 손님이 팍삭 늙었뿟네...
이제 아무 감정도 없네요
세월따라 늙는갑다.
우짜겠어요
아들은 보톡스라도 맞아라고 난리..40. 크리스티나7
'19.10.28 8:29 PM (121.165.xxx.46)완경 딱 되고나서부터 할매티가 납니다.
세월엔 장사업다고 하니
받아들이면 편합니다. 아주 편해요.41. 아 맞다
'19.10.28 8:56 PM (124.53.xxx.131)그런거 같네요.
폐경되고 온몸이 다 급속도로 .
나도 주변인도
늙음을 못받아 들여 눈만 뜨면 운동에 못숨걸고 피부과 기웃거리고 시술하고
좋은 음식은 다 찿아먹는 지인도 별수 없던데요.
오히려 너무 무리해서 그런지 더 늙는거 같아요.
군살 없어도 묘하게 그나잇대 노인티 절대 못벗어나고
얼굴 목등 드러난 피부도 과한 운동 때문인지..
하여튼 몸 노화는 전체적으로 같이 진행 되는거 같아요.42. 49세
'19.10.28 9:07 PM (124.49.xxx.143) - 삭제된댓글49세 빼도 박도 못함 대부분 평균적인 사람들
43. ....
'19.10.28 9:10 PM (61.253.xxx.166)50대 초에 갱련기 오면서 피부가 이상해 졌어요.
어려서 부터 여드름 기미등 모르고 살았는데 피부가 빨개지며 얼룩덜룩 해지며 늙어보이네요.
3년전 부터 팩도 붙이고 로드샾에서 사서 바르던
화장품도 설화수로 바꿨는데
예전처럼 돌아가지는 않네요.44. .....
'19.10.28 9:36 PM (24.36.xxx.253)그래서 신이 우리에게 노안을 줬나 싶어요
전 거울을 보면 아직도 땡땡한듯한 느낌 ㅋㅋ
어쩌다 돋보기를 쓰고 거울을 보면
제 모습에 깜짝 놀랍니다
아니! 왠 할머니가...!45. 거울
'19.10.28 10:36 PM (118.46.xxx.158)사느라고 바쁜 슬픈아줌마입니다.
아침에 나오면 자기전 거울 한번 봤어요. 근 몇년 그랬다가 얼마전 가족모임때문에 화장을 하려고 거울을 보는데 눈밑이 거무스레...축 느러진게..허걱.ㅡ저게 뭐시여?
흰머리는 또 왜 그리 빨리자라며... 없던 목에 주름이 한줄 보이기시작하더군요.
나는 안늙을줄...로만 알았던 내 착각.. 이제는 숙명으로 받아드리렵니다. 건강하기만 바라죠...46. ㅇㅇㅇ
'19.10.28 11:06 PM (211.247.xxx.235)페경이 오면 급노화..
아무리 시술하고 보톡스 맞아도
폐경에 따른 체력이 문제이지요.
수미네 반찬에서 김수미씨
말씨며 태도를 유심히 보세요.
얼굴과 행동의 부조화가 확 느껴지던데요.47. 음
'19.10.28 11:38 PM (222.111.xxx.188)폐경 후 찍은 사진을 보면 피부 자체가 뭔가 허연 느낌이 나고 할머니 같아요.
나이는 못 속인다 싶더군요.48. 51인데
'19.10.28 11:39 PM (223.39.xxx.119)올해부터 목살이 흐물흐물해졌어요
얼굴살도 전체적으로 탄력이 없네요
특히 입주변이 늘어져요49. 그래서
'19.10.29 1:36 AM (125.130.xxx.23)선현님들께서 나이 이기는 장사 없다고 했나봐요.
근데 저위에 ....수술않고 노화를 받아 들이면 왜 돈없는 서민이라고 생각하세요?50. 생리
'19.10.29 3:38 AM (124.59.xxx.113)가 끝나니까 확실히 노안이ㅈ되더군요.
저는 53세에 끝났는데 그 이후로 점점 할머니가 돼가더라구요.
뭔가 시술을 하고 싶어도 어떤 시술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방치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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