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안했으면 좋겠어요.

[...]

정권의 충실한 개가 되는 검사들 잘길들이고 키워서..

그냥 정권 바뀔때마다 반대편을 지금 조국장관처럼 아주 쑥대밭을 만들어버리는거죠

아무리 민주정권이 검찰을 개혁해논다하더라도

자유당같은 애들이 정권잡으면 또 개판 만들어놓을걸요

조국장관이 돌이킬수없는 개혁을 이루겠다고 했지만

사실 불가능한 일이에요

지금처럼 아무런 잘못없는 가족을 짓밟는데 서슴치않고

수백만명이 그만하라고 해도 들은척도 안하는

생양아치들은 개혁을 해도 소용이 없죠

정권만 바뀌면 다시 한 자리 차지하고

이런 잔인한 짓을 다시 반복할거에요

그러니까 개혁하지말고

그냥 정권의 개로 만들어서

철저하게 복수해서 씨를 말려놓는 방법만이

진정한 검찰개혁이라고 봐요

[흠]

제목이 좀 마이 이상하네요..

[그런데]

이 개가 우측에 있는 건 잘 안 물어요.

[ㄴㄱ]

? ? ?

[제대로 된 시스템]

각성된 시민의 의지가 반영되는 제대로 된 절차적 민주주의로 사법과 입법 행정이 시스템적으로 돌아가는 진정한 형식과 내용의 민주주의가 이루어지게 해야지요.

[원글]

주인이 너무 착해서 물라고 안하니까 안무는거죠
그러니까 우측도 사정없이 물어뜯게 시켜야죠

[황교안계엄령]

그 개 자~ 한팀은 안물어요

[헐]

개검들이
진보의 개가 될거라 생각하시나요,?
순진하시네요

[ᆢ]

아뇨 공수처 생기면 맘대로 못해요. 그리고 검찰은 민주정권엔 충성하지 않아요. 하는척만하다 임기말 되면 민주정권에 비수 꽂을거. 청와대 몇명만 잠깐 바뀐거고 그외 나머지는 똘똘 한뭉친데 어디 붙는게 지들한테 이득인지 호가호위하기 위해 검찰된 것들이 너무나 잘아니깐.

[ㅇㅇㅇ]

최종으로 법관련 견제하고 감시해서 공정하게 해야죠.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처럼....
지금은 공수처 설치해서 사리사욕 채우는 탐관오리를
공개적으로 국민앞에서 내보내는 거구요.
암행어사는 아직도 필요해요.제대로 된....
지금은 암행어사를 공개적으로 내세워 하는 것뿐.....

[ㅇㅇ]

반대편을 조국장관(현재는 장관도 아니지만)처럼??
지금 문통하고 반대편이 조국인가요?
조지지자들은 그냥 아무말이나 막 하나봐요. 뇌를 거치지 않고...
지금 정권이 누구한테 있는데 진보의 개가 되냐는둥...
윤석렬도 문통이 임명한거임 ..

[그 개]

주인이 큼지막한 뼈다귀를 계속 줘서
이미 길들여졌어요.
그 개는 버려야 해요. 주인과 함께.

[이뻐]

무지몽매한 국민들을 일깨워 주시기를 빌며
저런 국민들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을 비롯한 모든 조상님들께
감사드립니다

[ᆢ]

그 개가 선택적으로만 물잖아요

우측에 있는 뼈는 절대 물어뜯지않아요

[ㅇㅇ]

지금 상황이 얼마나 답답하면 이런 말까지 나오나 싶네요. 검새들은 오른쪽 적폐들은 물어 뜯지 않을테니 반드시 시스템 개혁이 필요 하다 보지만...ㅠㅠ 문프님이나 조국전장관 가족분들 고난 받으시는게 속상해서 하시는 말씀 같네요

[검찰개혁]

원글님 같은 생각 저도 잠시 들었는데요

이 개가 선택적으로 우측에 있는 뼈는 절대 안 물어요 왜냐하면 죄측을 물어야 고기가 더 많이 나오는 것을 이미 알아서요.

무조건 힘을 빼놓아야 합니다. 전 로스쿨 약간 반대 입장이었는데 지금 보니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오죽했으면 이러셨을까 싶습니다.

[뭔소리야]

말이야 방구야...

[정부위의정부]

영화 모비딕 보시면 민주정권이 권력을 가지는건 불가능해요. 그나마 현실에서 가장 효율적인건 공수처 설치.. 그들을 어찌할 장치가 하나 더 생기는거죠.

[지금도]

미친 개짓 하는데 개 잡을 공수처 설치하고 검찰
개혁해야죠.

[,,,]

검찰총장을 국민이 선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해방 후부터]

원래 우측에 살던 주인이 이 개의 조부모를 키워서 유전적으로 성향이 정해져 있겠지요.
해서 끊임 없이 이종교배를 시켜서 식성을 바꿔줘야 될 것 같아요.
아마 2019년이 그 편향된 입맛에 변화가 오는 첫 해일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