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월급이 아닙니다. 월급 말고 따로 주는겁니다.
검사들은 각 정부부처와 주요 공공기관에 파견 나가 있고,
거기서 저런 대우 받으며 기관에 있는 정보들로 전국민을 사찰하며 본사의 빨대노릇 하고있죠.
조국 장관 시절 개혁안에 파견검사 복귀가 있었는데,
윤석열이 하겠다고 말만하고 아직 안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가 막히네요 ㅡㅡ
우리 사회가 한낱 검사를 높이 봐줘야 할 만큼 열등한 사회인가 싶네요.
그들보다 더 많은 능력과 인격을 가진 사람들이 즐비한데...
공무원이 운전기사ㆍ비서가 왜 필요할까요?
어이없군요
모자라서 스폰서 까지 끼고 삽니다. 이분들이.
뉴스타파 기사를 보면 양아치 중에서도 상급 양아치던데.
어둠 속에서 기식하는 부류들과 다를 게 없어요.
하기야 벌 주는 자와 벌 받는 자의 구별이 없어진 지 오래지요.
헐~
그들보다 더많은 전문성과 인격을 가진 이가 즐비한데..
그들이 하는 일 요즘 젊은이들 법조항 검색하고 해석하는 컴터 도움 받음 할 수 있어요
기자가 유튜브에 나와 말했는데 해임 무효소송에서 이긴건 아니고 무슨 벌금?냈었는데 그게 잘못된거만 판결났다했어요.
기가 차는 일이네요~아니 입이 안다물어져요 에라이 이런 특혜 다 없애라~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도 저런 환경에서 몇년 살면
악마되겠네요.
왜 그들이 그리 거만하고 목이 굽어지지않았는지
이유가 있었네요.
빙산의 일각이죠?
전관예우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