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붐 일면서 다들 애니팡에 빠져 살 때도
저는 한 일주일 정도? 재밌게 하고 관뒀던 기억이 있네요.
집에서는 잘 안써요.(물론 외출때는 필수지만요)
카톡도 PC에서 더 많이 합니다.
검색할거 있으면 PC에서 해요.
82도 화면 크게 PC에서 보는게 편해요.
그렇담 내가 스마트폰도 PC도 없던 시절엔 뭘 하면서 집에서 여가를 보냈나.
TV도 끼고 사는편 아니었구요.
주말에 집에 있으면 뭘하고 놀았는지 생각이 안나요.
지금보다 독서를 많이한 것 같아요
저도 요즘 같은 생각을 해요
저도 요즘 그 때에 비하면 월등히 독서를 안한다는 생각해요
정말로 좋아하는 책 말고는 확실히 안 읽게 돼요
그 땐 손에 책 잡는게 이렇게 힘들지가 않았는데 요샌 책이 안잡히네요 ㅜ
저는 라디오 많이 들었어요. 고소영. 박소현의fa데이트 아주 열심히 듣은 기억이 나네요.
그저 여러가지(폴더폰, pc, 워크맨, mp3, 전자사전, tv, 카메라, 녹음기, 알람시계, 다이어리, 계산기, 신문, 책, 은행업무등등)
기기와 기능을
단 하나의 압축된 소형 기계로 만든 것일뿐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
없었을 때 뭐하긴요.
지금과 같죠.
스마트폰에 들어있는 기능중
하나를 가진 어떤 걸 했겠죠.
독서요.
책 읽기 좋아하고 호기심 많아서 신간 나오면 많이 사서 읽었는데
지금은 사놓고도 안 읽은책이 열권이 넘어요.
저도 그생각 많이 했는데 티비를 많이보고 다이어리 기록 무슨 기록들을 많이 했었어요 책도 사서 읽고요 책 잘 고를줄 몰라 베스트셀러를 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