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른 부모님돌아가신분들도 형제들 잘풀리는거 보면.??

... 조회수 : 2,734
작성일 : 2019-10-26 23:11:47
저 가끔 그럴떄 있거든요... 저희 엄마는  일찍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살아계시는데 
가끔 아버지한테 아버지는 그래도 오랫동안 살고 있으니까 아들 성공하는것도 보고 .. 
엄마가 아들 성공한거 못보고 가신건 참 안타깝다고..ㅠㅠ
아버지도 그런생각을 하시는것 같구요.. 
남동생이  엄마 돌아가시고 자기 기술로 하는 사업이 잘되는 바람에 경제적으로 많이 넉넉한집편이거든요 
집두채에 건물도 있고 땅도 있고.. 경제적으로는   안정되게  살수 있는 기반은 잘 잡아놓은편이죠 
저도 뭐 엄마 있을떄보다는 많이 경제적으로 나아진편이구요.. 
남동생이 20대 사업 초창기때 그때는 엄마 살아계실떄니까... 엄마 꼭 호강시켜줄께..ㅋㅋ 
그런 립서비스 말 많이 했는데.남동생이 잘되어 갈수록 가끔 그생각도 들고..
말이 씨가 되었는지 아버지는 
그래도 자식들 잘 풀리는거 보고 사시는데 엄마는 그냥 우리 아무것도 아닐때 돌아가셔서
그냥 뭔가 항상 마음에 아쉬움  그게 남아 있는것 같아요..ㅠㅠ
저는 그런이야기는 잘 안했는데 남동생은 엄마한테 식탁앞에서 밥먹으면서 그런이야기 많이 했거든요.. 
그냥 잘풀린 남동생 보면 그생각이 들어요... 
아마 남동생이 저한테도 잘해주고 하니까 더 그런생각 드나봐요.. 
근데 다른 분들도 형제들 그리고  82쿡님들이  잘풀린 분들 그런 생각 드세요..??? 
돌아가실때 가시더라도 이런거 까지는 보고 가시지 하는것들요...

IP : 175.113.xxx.2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0.26 11:15 PM (175.223.xxx.93)

    당연하죠. 내가 이렇게 잘 나가는 걸 우리아빠가 봤으면 얼마나 좋아했을까 싶죠 ㅠㅠ

  • 2. ....
    '19.10.26 11:16 PM (1.237.xxx.128)

    하늘에서 보고 계실거에요
    어머님이 보살펴서 다 잘되나보네요

  • 3. 잘나가진
    '19.10.27 7:38 AM (223.62.xxx.101)

    않아서 그런건 몰라도 우리 애들 이쁘게 크고 있는거 보면서 이런것도 못보고 가셨다 싶어 안타깝고 그렇죠 ㅠ

  • 4. ,,,
    '19.10.27 10:12 AM (121.167.xxx.120)

    직장 생활 하느라고 친정엄마가 제아들 5살부터 키워 주셨어요.
    아들 대학 졸업하고 어머니가 돌아 가셨어요.
    지금 아들(외손자)이 대기업 들어가서 자리 잡고 잘 지내요.
    친정엄마가 살아 계시면 좋아 하실텐데 하는 생각 많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6911 우리나라가 표창장 위조하면 감옥에 가두나보죠? 53 .... 2019/10/27 3,194
996910 특목고 고민이예요. 8 고입 2019/10/27 2,392
996909 카카오톡 선물하기 잘아시는분 계세요? 3 ... 2019/10/27 1,367
996908 인덕션용 웍을 샀는데 1 궁금 2019/10/27 1,272
996907 윤석열 이분 진짜 많이 이상한분이네요 19 검찰개혁 2019/10/27 4,992
996906 부동산계약서 없이 주소이전할경우 2 일상의 행복.. 2019/10/27 996
996905 꿈의 느낌 말해주실분 아무거라도 좋아요! 2 .. 2019/10/27 696
996904 노회찬을 만든" '세번의 쿠테타 주역' 박정희를 만나다.. 1 뉴스 2019/10/27 631
996903 첫 사랑에게 하고싶은 말 해봐요~ 26 ㅇㅇㅇ 2019/10/27 2,681
996902 조국딸 봉사활동상 표창장이 위조가 안됐다는 확실한 증거 18 .... 2019/10/27 4,015
996901 원빈 늙지 않네요 2 광고 2019/10/27 2,363
996900 패스) 지하에 있던 박정희 3 검찰개혁 2019/10/27 500
996899 검찰, 유시민 수사 들어간거에요~~? 5 .... 2019/10/27 1,458
996898 2019 세계은행발표 기업하기좋은나라 대한민국 G20국가중 1위.. 4 ㅇㅇㅇ 2019/10/27 564
996897 종일 욕하는 할머니 방법 없나요? 9 고통 2019/10/27 2,521
996896 바퀴벌레약을 이불이랑 같이 빨았어요. ㅠㅠ 1 이런이런 2019/10/27 1,475
996895 지하에 있던 박정희 조국덕에 광화문 위에 높이 올라서다 7 ㅇㅇ 2019/10/27 823
996894 주진형 페북글. 20 좋네요 2019/10/27 2,824
996893 노화현상) 음식을 씹지도 않았는데 그냥 넘어가요 ㅠㅠㅠ 슬픔 2019/10/27 1,029
996892 [혐주의]"배신자 황교안" 박정희 추도식서 '.. 2 혐오스런것들.. 2019/10/27 998
996891 주말에 주왕산 다녀오신분~ 3 오늘 2019/10/27 1,263
996890 안과갔다 온후로 아파요 1 골골 2019/10/27 1,390
996889 치아 질문드려요 6 .. 2019/10/27 1,228
996888 커피 내려 먹으며 햇살 바라 보며... 5 설라 2019/10/27 2,024
996887 갑자기 든 궁금증인데요, 주방 싱크대요, 업소용으로 6 ㄱㄴ 2019/10/27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