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이나 주지훈이 늘 제스탈인데
이번 장동윤 너무 귀여워요 녹두전 ㅎㅎㅎㅎ
강아지상~~~~너무 풋풋하고 귀여워요.아프다가도 녹두전 보면 마음이 흐뭇해요
장동윤 얘기가 많길래 사진만 봤는데 오래 짝사랑하던 사람이랑 닮았더라구요. 순하고 우직한 멍뭉미.. 맘 아파 창을 닫았어요 ㅋㅋ
저는 용식이 강하늘이요~
이전에는 강하늘 연기하는 영화 드라마 한 편도 안 봐서 아무 선입견없이 봤는데 용식이 그 자체네요
요즘에는 쎄시봉에서 윤형주 역할로 나와서 불렀던 노래들을 운동할 때 마다 듣고 있네요 ㅎ
땐뽀걸즈에도 나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