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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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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로 날씬해졌다가 요요오신분들 있나요

ㅠㅠ 조회수 : 4,723
작성일 : 2019-10-26 16:27:57
제가 그래요 ...
날씬할땐 얼굴 예쁘진않아도 호감형 얼굴이었는데
살찌면 넓어지는 형이라 아주 밉네요
일관련 스트레스성 음주와 폭식으로
단기간에 저를 놓아버린거같아요
예전에는 술을마셔도 안주를 즐기는정도로 먹었다면
지금은 처묵처묵 이라는 표현이 맞을정도네요
마음을 다잡아야하는데
일로 보는 사람에게 받는 스트레스...
하루종일 참고있다가 집에가면 터지는거같아요 ㅠ
주변에서 날씬하게 지내다가 갑자기 뚱뚱해진사람보면
어떤생각이 드세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수있을지 모르겠네요
IP : 203.243.xxx.20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ㄹ
    '19.10.26 4:30 PM (223.62.xxx.130)

    먹는건 보조이고
    피티나 운동을 주가 되게 다이어트 해보세요

  • 2. . . .
    '19.10.26 4:34 PM (27.162.xxx.96)

    감정이 소진되면 몸에서 필요한 에너지도 많아집니다.
    스트레스가 최고의 주범이지요 ㅠㅠ

  • 3. ㅠㅠ
    '19.10.26 4:39 PM (203.243.xxx.203)

    차라리 일이 힘든거라면 스트레스 적게 받을거같아요
    감정소모가 상상을 초월하니
    단기간 뚱보되는게 일도아니네요

  • 4. 윗님아
    '19.10.26 4:42 PM (14.41.xxx.158)

    먹는게 보조가 아니라 90%에요 운동이 보조지

    예로 발레리나만 봐도 그운동 강도가 후달달한데 플러스 죽지 않을정도로만 먹음 그래야 그 슬림한 몸이 되는거셈 내가 글서 그렇게 만든 경험이 있고 문제는 유지가 문젠거죠 평생을 운동 빡세게 하고 소식하는게 잘 안되니까 솔까 얼마나 맛있는게 많나요

    운동 매일3시간씩 토나올정도로 빡세게 하고 막 퍼먹어봐요 어떻게 되나 튼돼 근돼가 되있지

    운동은 몸을 다듬는 정도지 결정적인 감량은 식단조절이 다임 그니까 결론은 다시 관리한 몸,원하던 몸으로 가려면 먹는거 눈 딱 감고 무섭게 컷팅하면서 주기적인 운동을 해야

  • 5. ㅇㅇ
    '19.10.26 4:45 PM (2.122.xxx.148)

    저요,
    옷 사이즈가 2개가 늘었어요. 석달간 음주와 안주로 살았더니... ㅜㅜ
    근데 재밌어서 끊을 수가 없네요.
    이 재미를 놓칠수가 없어서 그냥 이대로 살까 생각중입니다.

  • 6. 저도
    '19.10.26 4:53 PM (203.243.xxx.203)

    옷사이즈 55-66이었다가 77도 작을락 말락 까지 왔네요
    옷을 모조리 다시 살 지경이네요
    살찐걸 병적으로 싫어하는엄마가
    (따로살아요)
    **년 돼지새끼같이 쪄가지고 시집이나
    가겠냐는 폭언까지 들었어요
    살찐게 **년이 돼버리네요 ㅠㅠ
    월요일부터 점핑운동이라도 해볼까 하고있어요
    물론 술부터 조절해야겠지요 ㅠ
    몇개월동안 이 패턴으로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사무실 폭언에 시달리다보면
    집에가서 혼술해버리는 ㅠ
    마음을 컨트롤하는게 쉽진않네요

  • 7. 맞아요
    '19.10.26 4:57 PM (223.62.xxx.254)

    낮엔 스트레스받아 못먹다가
    밤되면 안주에다 혼술해버리는..

  • 8.
    '19.10.26 4:58 PM (14.41.xxx.158)

    먹는 낙이 크잖아요 님들
    이 낙을 못 놓겠어요 사는게 참 맘같지 않고 열받는게 많은데 이 먹는 낙이 유일하구만 이마저 포기하면 에혀~~~~

    요즘 맛있는 안주에 와인 마시는 재미에 빠졌 그래도 맥주 보단 뱃살이 덜 붙더라구요ㅋ 이걸 포기하자니 휴~~ 나오는건 한숨뿐ㅋ 웃는게 웃는게 아님

    진심 그때 한창 감량할때 턱이 장난아니게 칼턱이 나와 칼턱으로 뭐라도 썰 각이였는데ㅋ 지금 썰긴 뭘 썰어요 턱이 실종이라 넙대데해가지고 또 한다라이 되는 뱃살을 짐 움켜쥐고 있는 중 절레절레

  • 9. ..
    '19.10.26 4:58 PM (175.223.xxx.114)

    갑자기 많이 줄이기보단 조금빼고 한참 유지하고를 반복해야 요요가 덜와요
    무식하게 빼고 요요오고를 반복하다 몸이 확가버린 케이스라 남일같지않네요ㅠ

  • 10. 저요
    '19.10.26 5:05 PM (39.7.xxx.240)

    아이낳고 55입다가
    스트레스로 77작아져서 점핑해요
    1년째 그냥 적당히77입어요
    66딱맞고 근데 점핑한다고 살절대루 못빼요
    운동강사도 굶어야 한다고 식이요법하라고 잔소리합니다
    울엄마도 77입어도 살쪘다 7키로빠져도 더살쪘다 잔소리해서
    그냥 신경안써요

  • 11. ㅠㅠ
    '19.10.26 5:10 PM (203.243.xxx.203)

    점핑만으로는 절대 안되겠죠??
    저녁을 술절제하고 하면 어찌 조금이라도
    희망이 보이려나요
    지금은 터널안을 걷는기분이네요
    사람들 시선도 .. 제마음도

  • 12. 저도
    '19.10.26 5:44 PM (117.111.xxx.106)

    임신하고 15키로 찐 막달 체중을 5년 유지했어요.
    이제 그냥 뚱뚱한 아줌마지요.
    먹는걸로 스트레스 풀어놓고
    살쪄서 스트레스 받고.. 뭐하는 건지...
    날씬했을때의 빈혈과 예민함이 없어졌다고 스스로 위로하다 뚱뚱해지니 소심함이 생기더군요.
    사람들도 무시하고요...
    날씬했다 뚱뚱해진 사람들은 그 시선차이를 더 느낄 수 있을꺼예요. 뭐 먹고있는데 타인과 눈 마주쳤을때라던지...
    이제 남이 아닌 저 자신의 건강때문에 살 빼고있습니다. 일주일만에 3키로 뺐나봐요..
    10키로만 빼고 이 세상 살아보려고요. 원글님도 할 수 있어요! 같이해요!

  • 13. 감사합니다
    '19.10.26 6:23 PM (203.243.xxx.203)

    화이팅 감사합니다
    용기가생기네요

  • 14. 나름다욧전문
    '19.10.26 6:49 PM (223.62.xxx.141)

    다욧은 무조건 식이조절입니다. 운동 백날천날해야 먹는거 조절 못하면 헛거예요. 식이조절 먼저, 운동은 부수적입니다. 극단적으로 애기하자면 차라리 굶고 운동을 하지마세요.

  • 15. 엄마
    '19.10.26 8:20 PM (183.103.xxx.157)

    14키로 빼고 16키로 쪘어요.

    순전히 운동과 식이로뺏는데 요요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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