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 문재인정권의 최대위기? 아닙니다.

ㄴㄱㄷ 조회수 : 1,573
작성일 : 2019-10-25 14:59:38

 위기는 드러나지 않았을때가 위기입니다.

이미 드러난 위기, 실체가 확인된 위기는 위기가 아닙니다.

 

검찰 사법부 언론 자한당...정의당(???)....

이들이 원래 정의롭고 공정하고 국민을 생각하고.....그랬던가요?

아니죠.

그들은 원래 그런 집단입니다.

벌레가 됐든, 알바가 됐든, 선비질이 됐든, 자기만 홀로 정의롭고 공정한 사람이 됐든...

갑자기 변절해서 태도가 바뀌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원래 그랬던 ....말하기 쉽게 중도층, 관망층, 중간의 40% 인겁니다.

 근대로만 따져도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민주정권은 고작 13년밖에 없었습니다.

그 나머지는 위에 열거했던 집단들이 지금같은 일을

당당하게, 아무렇지 않게, 알게, 혹은 모르게 계속 해왔던 일이었습니다.

단지 지금은

연못물이 깨끗해지니까 그 집단들이,  그 행동들이 선명해져서

어느게 쓰레기이고,어느게 진주인지 확실하게 드러나고 있을 뿐입니다.

민주 진보진영의 위기는 그들이 위기라고 규정하니까 위기인겁니다

우리가 위기라고 지레짐작하니까 위기입니다.

 어제 오늘의 일은, 늘 있어왔던 일이고 이보다 심한 일도 훨씬 많았습니다.

대통령 자식들이 구속되고, 대통령 참모, 지인, 측근들이 줄줄이 감옥에 가던게 바로 얼마전입니다

속된말로 지금위기는 위기도 아닙니다.

 

그들의 화력이 갑자기 세졌나요? 그들의 전략이 갑자기 정교해 졌나요?

그들의 숫자가 갑자기 많아졌나요?

아닙니다. 원래 그쪽은 그랬습니다. 다만 위에서 말씀드린것 처럼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을 뿐입니다.

 

원래 대한민국은 그런 나라였습니다.

그런 나라에서

우리 깨어있는 시민이 불과 3년전에 처음으로 광화문에서 승리했을 뿐입니다.

이제 겨우 시작했을 뿐인데 마치 다 이루었다고 오해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위기라고 생각되는 겁니다.

 즉, 민주진영에게 이런일은 변수가 아닌 상수라는걸 우리는 잊으면 안되고

그래서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비난하거나 포기하면 안됩니다.

 

 위기는 우리에게 온게 아니라 그들에게 온 것입니다.

노무현대통령께서 대통령시절에

새 시대의 첫차가 되고 싶었지만 구 시대의 막차가 됬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만

노무현대통령께서는 구시대의 막차조차 되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그들의 뿌리는 깊고도 튼튼합니다. 그들이 뿌리박고 살아온 세월이 얼만데요.

그런데 이제

문재인 대통령은 새 시대의 첫차가 될 수 있습니다.

법과 원칙대로 국정을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의 깨시민들은

분노할때 분노할줄 알고, 모여야 할때 모일줄 알고, 목소리내야 할때 소리치고 있지 않습니까?

점점 궁지에 몰리는 건 우리가 아니라 그들입니다.

그래서 발악을 하는건지도 모릅니다. 그들이 강해진게 아니라 발악하는 건지도 모릅니다.

 궁지에 몰리니까 앞뒤 안가리고 나대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들을 점점 더 궁지로 몰아줍시다.

궁지에 몰린 쥐가 아무리 지랄을 해도 쥐새끼는 쥐새끼일뿐 고질라는 아닙니다.

 

 우리는 하던대로 합시다. 가던대로 갑시다.

우리야말로 좌고우면하지말고 우리가 선출한 권력을 믿고 우직하게 갑시다.

로마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민주주의국가 대한민국이 그렇게 쉽게 될리가 있겠습니까?

그게 그렇게 쉬운일이면 벌써 했겠지요.

쉽지않습니다. 이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한발씩 한발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뒤돌아보면 어느새 이만큼 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잘 하고 있습니다. 자신감을 잃지 맙시다. 우리를 믿읍시다.

 

그런 의미에서...

 

모두들 화이팅!!!!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0758891&sca=정치...

IP : 211.248.xxx.2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통령님
    '19.10.25 3:00 PM (59.12.xxx.38)

    끝까지
    지지합니다!!

  • 2. 검찰개혁
    '19.10.25 3:01 PM (58.122.xxx.174)

    원래 그런 나라였죠

    대통령 하나 바꿨고
    민주시민들이 점 점 늘어난것 밖에 달라진게 없어요

    그래서 낙담하지 말고 힘내야 합니다. 적폐청산은 장기전입니다

  • 3. 사실은
    '19.10.25 3:03 PM (175.223.xxx.43)

    지금 자한당의 위기이죠

    패스트트랙 수사 남아 있죠
    공수처 법안 통과될수도 있죠
    쿠데타 관련 황교안 수사받아야죠
    나베 자녀문제도 지금 언제터질지 모르는 중..
    홍정욱 딸 LSD 마약 3KG사건도 있죠..

    아무튼간에 지금 자유한국당 최대의 위기인것만은 분명해요

    그래서 더 발악하는거고
    그래서 더 지금 어지러워 보이는것 같아도

    지금 위기라기 보다는
    벌레 소탕 직전의 분위기라고
    건강해지기 일보직적의 명현현상이라고 봅니다.

  • 4. ...
    '19.10.25 3:03 PM (211.248.xxx.27) - 삭제된댓글

    제 생각과 똑같은 글이 있어 퍼왔어요.
    다들 동감하시죠?
    이제 시작에 불과해요.

  • 5. 누구신지..
    '19.10.25 3:05 PM (210.117.xxx.62) - 삭제된댓글

    잘 쓰셨네요!
    축 쳐져있던 마음이 일어납니다~

  • 6.
    '19.10.25 3:08 PM (218.236.xxx.162)

    구구절절 공감됩니다

  • 7. 이치적으로
    '19.10.25 3:10 PM (106.102.xxx.41) - 삭제된댓글

    자한당과 검찰이 역사이래로 최대위기입니다

  • 8. ...
    '19.10.25 3:13 PM (122.36.xxx.164) - 삭제된댓글

    맞는 말씀
    검찰 자한 언론의 부패정도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일뿐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할일
    그들의 잘못을 벌할수 있도록
    힘을 모으면 됩니다

    공수처를 설치하라!!!

  • 9. ㄴㄴㄴㄴ
    '19.10.25 3:18 PM (161.142.xxx.107)

    이래서 역사를 공부해야 하나봐요.
    지금 당장의 것만 보면 솔직히 힘빠지고 두려워요(그 뿌리가 너무 깊고 우리는 일상을 살아내야 하는 사람들이고 정치인이 일상으로 하고 있어야 될 일을 제대로 못하니 똑바로 하라고 우리가 들고 일어났긴 했지만 언제까지 이래야 하나 싶고)
    다시 힘을 내 봅니다.

  • 10. 공수처설치
    '19.10.25 3:20 PM (222.104.xxx.175)

    문대통령님 끝까지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 11. 힘나게 하는 글
    '19.10.25 3:52 PM (49.1.xxx.117)

    감사합니다. 다시 힘 내겠습니다.

  • 12. 뉘신지.. 참..
    '19.10.25 4:07 PM (211.206.xxx.50)

    고맙네요.
    힘나는 글 덕분에 기운차려집니다.

  • 13. 의지
    '19.10.25 4:28 PM (175.203.xxx.110)

    요즘 뉴스 보기가 싫었었는데 힘 나는 글입니다..고맙습니다...

  • 14. 그렇네요
    '19.10.25 4:52 PM (221.138.xxx.52)

    궁지네 몰린 쥐는 그저 쥐새끼일 뿐~
    힘나게 하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5. 위기는 개뿔
    '19.10.25 4:59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지지도 40%넘는 위기도 있나?

    치명적인 잘못이라도 있다면 몰라도
    여론조작만으로는 어림도 없음.

    위기라는 말을 자주 입에 올리는 자들이
    제일 먼저 등돌릴 인간들..

  • 16. 문프사랑
    '19.10.25 6:13 PM (59.15.xxx.109)

    위로가 되는 좋은 글이네요.
    다시 정신차리고 내일 집회에 참여합니다.

  • 17. 힘이나네요
    '19.10.25 6:58 PM (110.70.xxx.224)

    대통령님 보고 끝까지 힘냅니다.정말 깨우쳐주는글 잘 읽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6816 검사가 공공기관 파견가면 누리는 대우 8 스폰서검사 2019/10/27 2,789
996815 일본 경제산업상, 취임 첫 회견부터 '수출규제 문제없다' 8 누스 2019/10/27 1,312
996814 간단한 영작 좀 봐주시겠어요? 5 hap 2019/10/27 1,014
996813 속이 시원한 동영상 5 사이다 2019/10/27 1,832
996812 우리은행에 계좌가 두개인데 체크카드 하나로 두 계좌 돈 찾을수 2 ?? 2019/10/27 3,070
996811 디스크는 그냥 낫는다고 9 .... 2019/10/27 3,827
996810 손혜원 의원이 민주당 의원들에게..jpg 12 쎄다손고모 2019/10/27 3,956
996809 잘 삐져서 남이 달래주길 기다리는 사람의 심리는 뭔가요? 8 ... 2019/10/27 6,444
996808 스마트폰 없을때 내가 뭐했지? 하는 생각을 해요. 6 ..... 2019/10/27 1,629
996807 미국에서 매긴 한국대학 랭킹이 “SSK” 19 ..... 2019/10/27 6,338
996806 진중권의 똥볼 jpg 33 맛갔구나 2019/10/27 4,895
996805 검찰개혁)SBS드라마..배가본드..국민이 명령한다!! 3 헤즐넛커피 2019/10/27 1,693
996804 남편 이갈이 코골이 너무너무 스트레스예요!! 7 스트레스 2019/10/27 4,167
996803 황교활 계엄령 계획에 707대대 투입 계획이 있었네요 8 2019/10/27 1,991
996802 예전가수 김민우씨와 그 딸이야기 7 토요일 2019/10/27 5,476
996801 오늘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국회의원. Jpg 11 미친넘 2019/10/27 2,822
996800 뜻밖의, 한살림 장만한 서초동 집회 후기 2019.10.26 15 횃불 2019/10/27 3,722
996799 다른 남편들 자기 폰 보게 하나요? 27 그러고보니 2019/10/27 4,538
996798 사랑의 스잔나 아시는 분 11 .... 2019/10/27 2,487
996797 김포공항 근처에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5 외국손님맞이.. 2019/10/27 1,250
996796 사용 안한지 10년된 계좌가있는데 사용가능한가요? 3 ㅇㅇ 2019/10/27 2,025
996795 자식에게 얼마나 주면 살만 할까요? 11 ㅡㅡ 2019/10/27 4,761
996794 여의도 드론샷입니다 4 여의도 2019/10/27 1,751
996793 오늘 11차 여의도 촛불문화제 사진들 4 여의도 2019/10/27 1,246
996792 내년 출소 조두순 현재 모습 공개!! 13 ..... 2019/10/27 5,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