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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시간봉사하면 열시간 주나요?

ㅇㅇ 조회수 : 1,442
작성일 : 2019-10-25 09:50:19
어제아침 뉴스공장에서 그러더군요
고등학생들 다섯시간 봉사하면 열시간 준다고 하더라

진짜 그렇나요?
고딩이 한번도 그렇게 받은적이 없어서요

김어준이 감싸려고 애쓰던데 그만 자중 좀 했으면 싶었어요
대입 수시 경험 안해본 사람은 몰라요
지금 지지층 떨어진거 대개가 수시경험있는 20대와 그 부모 아니던가요?

모르면서 자꾸 저러면
중도 다 날아가겠습니다 ㅠㅠ

*글 쓰고 나니 목록에 김어준 얘기가 많네요
저 알바 아니구요
어제 아침 뉴스공장을 다운받아서 밤에 들었고 지금 생각나서 글 적었어요 위법이 아니라고 하는거 다 들었는데요
오바는 안 했음 싶습니다
IP : 124.54.xxx.5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제
    '19.10.25 9:51 AM (116.125.xxx.203)

    축제 봉사활동 가면 쓰레기 봉투 하나주고
    3시간 줍니다
    검사 안해요

  • 2. 검찰개혁
    '19.10.25 9:53 AM (58.122.xxx.174)

    학부모이신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그게 벌써 거의 10년 전 이야기고 그 땐 정말 그랬어요.
    지금은 완전 달라졌지요. 하도 문제가 많다보니 많이 개선된거지요

    봉사도 시간 발급 인정되는 곳이 다르고 시간도 엄격하고 학교외 것은 인정안되고..

    그리고 이제 법의 심판으로 갔는데 법의 영역에서 판단 내릴 일이 아니니 그렇게 이야기한다고 생각합니다.

  • 3. 5시간하면 10시간?
    '19.10.25 9:56 AM (223.38.xxx.107)

    그보다는 열시간 봉사시간이면
    실제로는 다섯시간도 안하죠...

    대부분 빈둥빈둥 하다가 가죠

  • 4.
    '19.10.25 9:56 AM (211.244.xxx.144)

    다섯시간해서 열이간 주는지까지는 다섯시간은 안해봐서 모르지만 현재 중1학생 학부모인데요.두시간하면 세시간 세시간하면 다섯시간 이렇게 주는게 관행이더라고요.김어준이 조국장관님 편 드는게 아니에요.그렇게치면 우리나라 중고딩 학부모 다 구속입니다.에휴

  • 5. ㅇㅇ
    '19.10.25 9:57 AM (124.54.xxx.52)

    학부모 맞고 김어준 얘기에 솔직히 어이가 없었어요
    지금 고등학생들 정말 불쌍해요
    주말에도 늦잠 못 자고 봉사 가거든요
    근데 고등학생들 다 싸잡아 사기치는 양 말하면 안 되죠
    애들도 많이 듣는 라디오방송인데요

    10년 전엔 정말 문제가 많았군요
    그건 이해했습니다

  • 6. 그게
    '19.10.25 9:59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요즘은 모르겠는데,
    10여년 전에는 그랬어요.

    뉴스나 기사에 그런 거 다루기도 하고...

  • 7. 공수처 설치
    '19.10.25 10:02 AM (180.68.xxx.109)

    10년, 7년 전에 아들이 노숙자분들 식사 도우미 3시간하고 인정은 4시간 받아 왔었어요.원래 4시간씩 인정해 주는데 2시간 반이나 3시간 지나면 음식이 떨어져서 청소하고 온다고 하더라구요.
    김어준 말이 영 거짓말은 아니예요.
    중도층의 이탈은 가짜뉴스로 한결 같은 언론들 때문으로 봐요.

  • 8. 그런사람
    '19.10.25 10:03 AM (210.178.xxx.52)

    아예 모집할때부터 행사 3시간인데 참석하면 앞뒤로 교육받은 걸로 해서 8시간 준다고.. 그랬었어요. 몇년 전까지만 해도.

  • 9. @@
    '19.10.25 10:04 AM (175.223.xxx.82)

    현고3 1.2학년때 봉사 꾸준갔는데 1간 해도 늘 가던곳이라 3시간 줫어요..심지어 같이간 의료인 자녀들도 특혜받고 들어오고 놀다가거나 대강만 해도 다줬어요..심지어는 할일 없슴 공부하라했어요.

  • 10. 00
    '19.10.25 10:07 AM (220.120.xxx.158)

    그런곳이 있었어요
    봉사기관에서 시험기간에도 오라고... 사실 그시간에 공부하는게 더 낫죠
    소외가정 학습멘토 같은거 했는데 책임감때문에 자기공부시간 포기하고 멘티아동 봐주니 그렇게 시간 조금 더 올려주기도 했어요
    물론 정석대로 딱 봉사시간만 주는 곳도 있구요 봉사4시간 하는데 이동시간 왕복 2시간에 다녀와서 피곤해서 하루공부 다 날리고...그래도 아이가 3년을 꾸준히 다녔어요
    이번에 봉사기관 압수색까지 했으니 봉사시간 많이 주는 건 이제 안하겠죠
    제발 어른들이 잘못만든 관행의 책임을 아이에게 묻지않았으면 좋겠어요

  • 11. ^^
    '19.10.25 10:11 AM (39.7.xxx.174)

    봉사한 시간만큼만 주는 고은 빡삑하다고 싫어해요
    봉사시간 여유있게 주는 곳이 대부분이예요
    하루에 봉사 10시간은 인정안되요

  • 12. 11
    '19.10.25 10:12 AM (211.49.xxx.49)

    저는 전에 엄마아는 구청장한테 봉사활동 받은적 있음 ㅋㅋ한시간도 안하고 ㅋㅋ그런거 겁나 많을텐데

  • 13. 마저요
    '19.10.25 10:16 AM (59.18.xxx.92)

    바로 몆년전에도 봉사한 시간보다 더 많이 주었어요.
    지금은 1365 관리 들어가면서 많이 개선돼었어요.
    봉사신청도 치열 하구요.
    10년전에는 봉사도 알음알음 했을꺼구요.
    10년전에는 콩나물을 사도 인간적으로
    덤으로 더 주었는데
    지금에와서 더 주었다고 난리난 상황 입니다.
    이해불가

  • 14. ...
    '19.10.25 10:20 AM (125.176.xxx.34) - 삭제된댓글

    엄마능력이 모자라서 그런가 고3 아이 봉사해오면서
    시간 더 받아본 적 없어요.
    칼같이 정각에 끝내주던데요.

  • 15.
    '19.10.25 10:21 AM (125.177.xxx.105)

    조민양이랑 같은또래 아이가 있는데 그땐 그랬어요
    한시간도 하는둥마는둥 했는데 3시간씩주고 그랬죠
    고딩때 엄마들이 아이대신 봉사활동해서 받고 그랬어요
    평범한 일반인들도 다 그랬답니다

  • 16. ...
    '19.10.25 10:22 AM (59.15.xxx.61)

    저도 우리 기관에서 청소나 설거지 한시간 하면
    4시간 써주었어요.
    솔직히 애들은 많이 오지, 할 일은 별로 없지
    많이 써주고 다시 오지 말라고 했어요.
    도움은 조금 되지만
    귀찮은 일이 더 많고 빈둥빈둥 놀다가요.

  • 17. 그런사람
    '19.10.25 10:23 AM (210.178.xxx.52)

    위에 고3 어머니...
    지금 말고요. 10년 전요.
    지금은 입시도 다르잖아요.
    논문 안되고, 외부 활동 안되고...
    그때 된걸 지금이랑 비교하면 안되죠

  • 18. 어떻게든
    '19.10.25 10:23 AM (174.53.xxx.5)

    김어준 팔려고 하는데

    실패!

  • 19. 저도
    '19.10.25 10:30 AM (116.120.xxx.224) - 삭제된댓글

    고3 엄마인데 제 아이는 더 준것 없었어요.
    심지어는 학교에서 외부로 나가는 교육봉사라 사전교육이 필수로(안받으면 못나감) 학교에서 3시간 있었는데 이건 봉사시간에 들어가지도 않고, 아침 8시까지 가서 오후 5시까지 3일이었는데(갔다와서는 또 다음 날 준비)생기부에 오른 봉사시간은 20시간이더라고요.ㅠㅠ
    아이가 하고 싶다해서 시키기는 했고,
    학교에 다른 봉사도 칼같이 줘서 저희 아이는 봉사시간이 수만휘 아이들 반이던데, 도대체 어디가 그렇게 봉사시간을 넉넉하게 주나요?
    중학교때 장애인캠프 봉사도 2바3일 있었는데 준 시간은 30시간 안되게 주고, 학교 도서관 봉사도 실제 봉사시간보다 덜 주던데요. 사서 선생님이 온갖 힘든 일에 뜨거운 물끓이는 통 나르는 위험한 일까지 시키면서도요.

    차이지는 둘째 있어서 뻥튀기 되는 봉사단체들 있으면 알고 싶어요.

  • 20. 저도
    '19.10.25 10:34 AM (116.120.xxx.224) - 삭제된댓글

    장애우캠프 숙박해가며 아침부터 밤에 장애우들 잠자리 들때까지 휠체어 밀며 캠프 진행돕는 봉사.

  • 21. ...
    '19.10.25 10:34 AM (218.156.xxx.164)

    10년전에 아이가 중학생이었는데 매달 같은 곳에서
    봉사 3시간 했어요.
    5시간도 주고 6시간도 줬습니다.
    10년도 더 전 초등때 홍릉 근처 카이스트 가끔 갈 일
    있었는데 정문으로 차 가지고 갔어요.
    정문 경비아저씨한테 어느 연구실 왔다 말하면 통과.
    제 인적 사항 써 본 적도 없고 기록 해 본적이 없어요.
    표창장, 논문.
    그 즈음 수시로 대학 보낸 아이 친구 엄마들이 몇 있는데
    다 웃어요.
    아이 친구 언니들이 몇이 그 또래거든요.
    부모 직업도 교수였고 제가 왜 기억하냐면 나중에
    우리 애들 고등학생 되면 그렇게 하면 되겠다 해서에요.
    물론 저희 애 대학 갈 때쯤엔 그런게 강화되어서
    그때랑은 좀 달라졌죠.
    지금 제 아이가 대학교4학년인데 우스개소리로 그럽니다.
    아빠 장관하지마.
    우리집 털면 조국장관님네보다 훨씬 심할 거 같아라고요.
    그럴 일도 없는 서민집안인데도 그럽니다.

  • 22. 고3
    '19.10.25 10:42 AM (122.38.xxx.197)

    지금 고3 엄마인데요.
    그게 기관마다 상황에 따라 달라요.
    편하고 봉사시간도 더 주고 하는데는 서로 가고싶어하구요.
    빡빡하고 힘든데는 피하고 싶어하구요.

  • 23. 지금
    '19.10.25 10:44 AM (223.62.xxx.66)

    5시간이 10시간 되고..가 문제가 아닌데
    조지지자들 계속 물타기 하기는.

    아이는 읽어도 무슨 얘길지 모를 병리학 논문.
    있지도 않은 인턴제.
    조작된 걸로 믿을 수 밖에 없는 표창장.
    이거 플러스 5시간을 10시간으로죠

    그리고 정경심 혐의는 펀드껀이 훨씬 큽니다.
    조민이 재판 결과 후 고졸될 가능성은 있네요.

  • 24. ...
    '19.10.25 10:46 AM (218.156.xxx.164)

    아직도 표창장을 조작으로 믿는 사람이 있네.
    아래아한글 지금 버전 말고 그 전버전으로 직인
    누끼 따 보시라니까요.
    내가 교수면 그렇게 안합니다.
    그냥 내 자식 표창장 하나 달라고 그냥 담당자한테
    말하고 말죠.

  • 25. ...
    '19.10.25 10:51 AM (218.156.xxx.164)

    지금 수시가 아니에요.
    지금은 생기부에도 못 올리는 외부 수상실적
    당시엔 파파안달부르스 같은 곳에 외부상이나
    스펙 쌓는 법 정보가 넘쳐났습니다.
    저도 아이 중학교때 그런 사이트들 정보 듣고
    가입 했었는데 아이 고등학생 되니 외부수상실적
    기록 못하게 되어서 거의 들어가 본 적이 없어요.
    자소서에도 언급 못하게 되었잖아요.
    지금 수시 생각하고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그때랑 지금은 달라도 너무 다르거든요.

  • 26. 218.156
    '19.10.25 10:52 AM (223.62.xxx.66)

    아들,딸 표창장 직인 위치,기울기,공백간격이 완벽하게 일치하는데 손으로 이렇게 찍었다구요??? 동양대는 전자결제시스템을 2018년에 도입했다니 빼박위조.

    누끼 따봐라 어째라..그런 식으로 오도하나봐요?

    웃기고 있네.

  • 27. 218.156님
    '19.10.25 10:58 AM (223.62.xxx.66)

    그때는 본인이 읽어서 이해도 못 할 SCIE급 병리학회지에 실릴 논문에 허위로 제1저자 등재하는 게 허용됐나요?

    조민이 실제로 그걸 썼다구요? 그럴 실력이면 의전원 병리학은 왜 낙제를 합니까? 고등학교 때 병리학 의학박사들을 2,3저자로 데리고 연구를 한 천재가.

    실제로 일한 의사 박사들 credit 뺐어가는 건 도둑질이라는 건 차치하고라도 지금이나 그때나 이건 입시부정입니다.

    그때는 지금은..그 얘기가 아닌데요.

  • 28. 이미
    '19.10.25 10:58 AM (223.62.xxx.251)

    10년전에도 이렇게 말도 안되는 봉사시간을 입시에 넣어서 그걸로 입학사정한다했으니.. 교육이 얼마나 개판이었는지 알겠네요 이건 교육부 교육감들 잡아 처넣어야할 일입니다

  • 29. 봉사
    '19.10.25 11:09 AM (112.154.xxx.39)

    봉사같은거 왜 입시에 넣은건지? 나중에보니 진짜 혜택은 감히 일반인은 상상 못할 그런곳서 부모 덕 보고 봉사하는 학생들 위해 넣은거더라는..

    중딩 울 아이 1시간 하고 3시간씩 받는 학부모들끼리 끼리 모여 봉사하는거 있어요

    중3인데 학교서 못채운 봉사위해 청소 몇번 시키고 10시간 팍넣어줘 지금 100시간 넘어요
    공부 좀되니 특목 써보라고 봉사는 100시간 채우라고요

    중고등 학부모들은 다 알아요 학종수시가 얼마나 비리 구멍이 많은지를요

  • 30. ...
    '19.10.25 11:11 AM (183.98.xxx.110)

    조국 가족은 봉사활동 2시간 한 거 봉사기관에서 그냥 3시간으로 쳐준 정도가 아니잖아요.
    인턴 3주 하기로 해 넣고 3일만 나오니 기관에서 인정 안해주고 증명서도 떼준적 없는데 입시서류에는 3주 했다고 기록했잖아요. 기관에서 인정하지도 않은 이런 허위사실을 기재한 건 봉사시간 조금씩 더 주는거랑 차원이 다른 문제예요.

  • 31. ..
    '19.10.25 8:20 PM (125.177.xxx.43)

    우리애 300시간 넘는데
    그런곳은 한곳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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