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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총선을 기억하세요? 암담했던 그때
1. ..
'19.10.25 12:59 AM (1.231.xxx.219)옳은 말씀이십니다.
길게 보면서 현명하게 움직입니다.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고.
촛불은 내 존엄을 위해 드는 겁니다.2. ...
'19.10.25 1:04 AM (1.237.xxx.96)진짜 기억나요...
힘도 내고 길게 볼게요.3. 살베
'19.10.25 1:07 AM (59.10.xxx.158) - 삭제된댓글맞습니다!
4. ...
'19.10.25 1:13 AM (125.142.xxx.126)자한당이나 검찰이야 원래 그랬으니까. 그런데 민주당 정의당 뭔가요. 전 너무 두려워요. 노무현대통령 그렇게 보내고 지금까지도 그이름 우려먹는 민주당...정경심교수 구속수사라니 말도 안되는 억지라는걸 다 알면서도 침묵하는 민주당..황교안 윤석렬 나경원 장제원...드러나는 갖가지 범죄들에 침묵하는 민주당...저도 그당시 권리당원이 되었는데요. 권리당원으로서 할수있는게 없네요. 정의가 없는거같아 무너지는 마음이였는데, 원글님 말씀이 맞아요. 비등점에 온거에요. 노무현대통령님 그렇게 가실땐 할수있는게 없었는데 이젠 연대할수있어요.
5. 맞아요
'19.10.25 1:21 AM (60.53.xxx.20)그땐 진짜 암담했어요.
그래도 지금 우리문프가 대통령이예요.
끝까지 굳게믿고 한걸음씩 나아갈거예요.6. 우리가
'19.10.25 1:23 AM (122.35.xxx.25)지치않음 돼요
누가 뭐래도 세상사람 다 등돌린다 해도 전 끝까지 문통을 지지할거에요7. 적폐청산
'19.10.25 1:26 AM (222.234.xxx.44)기억나요. 그암담함..............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검찰해체
공수처 설치!!!!!8. .....
'19.10.25 1:28 A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https://youtu.be/Fntdep1vswE
문재인 인기-박주민 의문의 1패
2016년 총선 지원유세 다니실 때입니다
저기는 은평구 역촌초등학교 앞입니다
당시 문재인 민주당 전 당대표가 박주민 지원유세를 가셔서 역촌초등학교 앞을 지나가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아이들 하교시간
운동장안에서 문재인 민주당 전 당대표를 본 초등학생 하나가 외쳤습니다
"야~ 대통령이다~"
그 아이가 왜 대통령이라고 외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한마디에 아이들은 '대통령'을 보려고 저렇게 담장으로 우르르 몰려왔고 저 담장에서 왼쪽에 있는 정문으로도 우르르 몰려나와서 문재인 전 민주당 당대표를 둘러쌓습니다
그 중에 3~4학년쯤으로 보이는 남자 아이 하나는 처음보는 문재인 전 민주당 당대표의 손을 꼭 잡고는 계속 매달려 있었습니다
지금 저 동영상은 편집본입니다
저는 그때 유튜브로 생중계 하는 걸 봤거든요
2016년 총선에서는 '문재인'이 있었습니다
당시 문재인 민주당 전 당대표는 가는 곳마다 진심어린 환영을 받았습니다
민주당에서 (위험하니) 가지 말라고 발목을 잡고 늘어지며 말렸던 광주에 가서도 역시 진심어린 환영을 받았습니다
문재인 민주당 전 당대표와 광주시민 몇사람이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 식당앞에는 광주시민들이 잔뜩 모여서 문재인 민주당 전 당대표를 기다려줬습니다
총선 하루 전날, 문재인 민주당 전 당대표는 서울에서 지원유세를 마치게 됩니다
서울에서 출마한 국회의원 후보들이 모두 문재인 민주당 전 당대표가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문재인 민주당 전 당대표의 지원유세는 성북 을에 출마한 기동민 후보에게서 끝납니다
문재인 민주당 전 당대표의 지원유세 과정을 지켜본 저는 2016년 총선의 승리는 문재인 민주당 전 당대표의 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민주당에 누가 있습니까?
누가 그렇게 민심의 한가운데로 들어가서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투표장으로 데리고 갈 수 있겠습니까?
지금 민주당 의원들, 문재인 대통령에게 그래서는 안됩니다
자신들이 지금 누구 덕분에 국회의원 뺏지를 달 수 있었는지를 잊은 그들이 과연 민주당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까요?9. .....
'19.10.25 1:29 AM (114.129.xxx.194)http://youtu.be/Fntdep1vswE
문재인 인기-박주민 의문의 1패
2016년 총선 지원유세 다니실 때입니다
저기는 은평구 역촌초등학교 앞입니다
당시 문재인 민주당 전 당대표가 박주민 지원유세를 가셔서 역촌초등학교 앞을 지나가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아이들 하교시간
운동장안에서 문재인 민주당 전 당대표를 본 초등학생 하나가 외쳤습니다
"야~ 대통령이다~"
그 아이가 왜 대통령이라고 외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한마디에 아이들은 '대통령'을 보려고 저렇게 담장으로 우르르 몰려왔고 저 담장에서 왼쪽에 있는 정문으로도 우르르 몰려나와서 문재인 전 민주당 당대표를 둘러쌓습니다
그 중에 3~4학년쯤으로 보이는 남자 아이 하나는 처음보는 문재인 전 민주당 당대표의 손을 꼭 잡고는 계속 매달려 있었습니다
지금 저 동영상은 편집본입니다
저는 그때 유튜브로 생중계 하는 걸 봤거든요
2016년 총선에서는 '문재인'이 있었습니다
당시 문재인 민주당 전 당대표는 가는 곳마다 진심어린 환영을 받았습니다
민주당에서 (위험하니) 가지 말라고 발목을 잡고 늘어지며 말렸던 광주에 가서도 역시 진심어린 환영을 받았습니다
문재인 민주당 전 당대표와 광주시민 몇사람이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 식당앞에는 광주시민들이 잔뜩 모여서 문재인 민주당 전 당대표를 기다려줬습니다
총선 하루 전날, 문재인 민주당 전 당대표는 서울에서 지원유세를 마치게 됩니다
서울에서 출마한 국회의원 후보들이 모두 문재인 민주당 전 당대표가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문재인 민주당 전 당대표의 지원유세는 성북 을에 출마한 기동민 후보에게서 끝납니다
문재인 민주당 전 당대표의 지원유세 과정을 지켜본 저는 2016년 총선의 승리는 문재인 민주당 전 당대표의 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민주당에 누가 있습니까?
누가 그렇게 민심의 한가운데로 들어가서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투표장으로 데리고 갈 수 있겠습니까?
지금 민주당 의원들, 문재인 대통령에게 그래서는 안됩니다
자신들이 지금 누구 덕분에 국회의원 뺏지를 달 수 있었는지를 잊은 그들이 과연 민주당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까요?10. 검찰개혁
'19.10.25 1:38 AM (58.122.xxx.174)저 그때 너무 암울해서 개표 후 일부러 신문 방송 인터넷 외면하고 있었어요. 민주당 총선 패배 확인할 용기가 없어서.. 그 다음날 오후 우연히 알고 얼마나 기뻤던지...
원글님 글 너무 고맙습니다11. ㅎㅎ맞아요
'19.10.25 2:06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조심스레 압승 예상합니다
6개월 참으면 죄다 뒤엎을수 있어요12. 퍼가도 될까요?
'19.10.25 2:20 AM (93.38.xxx.0)원글님, 다른 사이트에 퍼가도 될까요?
13. 그럼요
'19.10.25 2:38 AM (110.47.xxx.181)글 고마워요
다신 자한당 세상에서 살 수 없어요
우리 그러면 안 돼요
절대로 그러면 안 되는 일이 있는데 이 일들은 그러면 안 되는 일들이에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요
새로운 국면이지만 마음만은 놓고 가지 말아요
절대로 안돼요14. 다릅니다.
'19.10.25 3:18 AM (68.129.xxx.177)문재인 당대표의 민주당을 흔들었던 의원들은 공천권을 당대표가 가지지 않았으니까 흔들었습니다.
지금의 민주당을 흔드는 것은
민주당이 더 이상 망가지면 안 된다고,
제발
민주당은 자한당과 같아서는 안된다고 진심을 다하는 지지자들이 아닙니다.
지금 민주당의 위기는,
부도덕한 당, 그리고 민주당을 범죄자 이재명을 살리기 위해서 사당처럼 사용하는 이해찬 당대표떄문입니다.
지금 여기서 감히 이해찬같은 사람을
문재인 대통령에 비교하십니까?
어떻게 그렇게 뻔뻔할 수가 있지요?
이해찬이 공천권만 가진 것이 아니라
인재영입위원장까지 맡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나오는 기사들이
이재명의 남자들이 민주당에서 총선 나온다.
입니다.
지금 민주당.
자한당과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 자한당 하나 이겨 먹겠다고,
민주당 의석수 늘려서는
열린 우리당 2탄 찍습니다.
지금 현재.
민주당은 이해찬 대표가 사퇴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조국장관 사퇴하는데 열일 한 민주당, 그리고 당대표가,
조국장관 사퇴이후에,
정경심 교수 구속 되는데도,
당차원에서 불평도 하지 않겠다,
재판을 존중하겠다 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재명 2차 선고 나오고, 이해찬, 그리고 민주당이 이재명의 도지사 역할을 위해서 당 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당론을 내 놓은 것과 차원이 다릅니다.
지금 민주당에
민주주의도 없고, 인권도 없고, 유권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의지도 없습니다.
대통령의 임명권도 지켜 준 적이 없고, 지금 대통령께서 부탁 한 일 단 한번도 들어 준 적이 없습니다.
이런 집권 여당이 총선에서 이겨야 한다고요?
그렇게 해서 이재명 대선 주자 만들어 주려고요?
그래서,
또 정동영과 이명박 둘 중 하나 골라라 했던 그 짓을
또 한번
이재명과 황교안 둘 중 하나 골라
국민들에게 또 그런 짓을 하게 민주당을 그냥 두란 말입니까?
양심들 좀 있어 보세요.
민주당은 정동영 들이댄 짓이랑 똑같은 짓
또 하면 안 되는 겁니다.15. 문프 반만이라도.
'19.10.25 3:26 AM (82.43.xxx.96)문프가 대단하신게 민주당 역사이래 타의에 의한 일이 아닌 스스로 뛰어 처음으로 총선에서 민정당계 이겼음
시스템 정당도 처음으로 구축
단일화 없이 처음으로 당선되셨고 취임 이후 한번도 민정당계에 당 지지율 뒤져본적도 없음16. 여당민주당
'19.10.25 3:29 AM (82.43.xxx.96)민주당은 의원수 제일 많은 여당입니다.
지지율로도 야당이 따라올수 없는지가 대통령 취임하고 내내 였습니다.
여당에다가, 의원수 제일 많고, 지지율로도 제일 높고
그런데도 할 수 있는게 없다니...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어요.17. 집권여당의엄살
'19.10.25 3:50 AM (68.129.xxx.177)지긋지긋합니다.
150석 넘을때도 사학법개혁 못 했지요. 의석수 부족하다고 징징징.
128석 가지고도 암껏도 못 하겠다고 200석 내놓으라고,
200석 가지면
의원내각제 할 심산입니다.
민주당이 일을 젤 잘 할때엔 의석수 적을 때였다고 포털에 댓글 쓰신 분도 계시더군요.
민주당 지금,
최대 의원과
최대 당원, 당비 내 주고 있는 최대 당원수를 가지고 있는데도
맨날 더 내 놓으라고만 하지,
일은 안 합니다.
대통령께서 부탁하시는 것 다 무시하고,
임명권 보장도 안 해주고,
이런 상태에서 의석수만 더 달라고요?
전 당비 안 내기 운동 시작합니다.
제 주변에도 민주당 당원들만 있습니다.
다 설득할 겁니다.
고양이가 배가 고파야 쥐를 잡습니다.
지금 현재 민주당 배가 너무 불렀습니다.18. 맞아요
'19.10.25 3:51 AM (211.108.xxx.228)그때 180석 자한당 가질거라고 아물했죠.
민주당이 이번에 그정도 의석 가지면 모든 개혁 법안통과 가능 할겁니다.
지금의 의석으로는 하나의 법도 모두 자한당과 협의해서 통과 해야 하기 때문 입니다.
공수처법과 검경수사권조정을 위한 법은 민주당이 자한당을 뺀 야당과 협의하여 선거법 내주고 패스트트랙 태운것입니다.
내년에 압승 시켜 주고 그담에 못하면 민주당 비난 합시다.19. 사학법
'19.10.25 3:53 AM (211.108.xxx.228)개혁 했는데 사회 이사 반으로 하는거요.
자한당것들이 몇달 시위해서 당정청이 다시 수정한거죠.
하긴 뭘 못해요.
내각제는 대통령 승인과 국민 80%의 동의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할수도 없는데 압승 밀어 줄까봐 내각제 거짓까지 하는군요.20. 자한당 것들
'19.10.25 5:14 AM (218.154.xxx.188)조국장관 몰아낸 공로로 서로 시시덕거리며
표창장 주고 상품권 받고 하는 꼬라지 보고
인간들도 아니라 생각했어요.
부족한 민주당이 개,돼지,승냥이 자한당보다 나아요.
2016년 투표 결과처럼 국민들이 잘 알아서
잘 뽑을겁니다.21. 한국에 희망이
'19.10.25 6:56 AM (222.152.xxx.15) - 삭제된댓글없다...라는 마음이 잠시 들다가 이러면 안되지 싶어 기운 차리고 있습니다.
이런 글 보니 도움이 되네요.22. 다같이
'19.10.25 7:05 AM (222.152.xxx.15) - 삭제된댓글힘을 모아요.
해닐 수 있어요.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조금만 더 하면 됩니다.
양심있고 상식적인 사회, 경찰, 검찰, 판사를 믿을 수 있는 사회 만들어가야죠.
이번 사태로 잘나가는 것 처럼 보이던 대한민국 사회의 추악한 뒷모습을 보고 치를 떨게 됐습니다.
경찰, 검찰, 사법부의 비리, 편법이 너무나 난무하네요.
질서가 없는 느낌마저 듭니다.
무법지대.23. 총선
'19.10.25 7:09 AM (112.154.xxx.39)그때 안철수 신당 만들며 나간 꼴
회의실 탁자서 보란듯 박차고 나가며 꼴깝들 떨고
한명한명 나가면서 여론전 펼치고
문통이 정동영 찾아갔는데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있었구요
호남홀대론으로 문통 까내리고 ㅠㅠ
세월호가 터졌는데 여전히 자한당지지율은 하늘을 찌르고
오만한 그들은 개헌 저지선까지 압승이다 어쩐다 하고 있었구요
박영선 탈당한다 하며 더 얼마나 나가나 했는데 박영선 탈당 안하고 멈췄지요
그때 문통 엄청나게 힘들었던거 기억해요
저도 너무 속상해 출구조사 발표 안보고 씩씩거리다
tv보니 상황역전.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그때 자유당 표정과 호남당으로 전락한 국민의당
어찌나 통쾌하던지요
자유당보다 당시 국민의당이 훨씬 더 밉고 싫었어요24. ᆢ
'19.10.25 7:46 AM (182.226.xxx.56)68.129 님글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25. ㅇㅇㅇㅇ
'19.10.25 12:49 PM (161.142.xxx.107)옳은 말씀이십니다.
길게 보면서 현명하게 움직입니다.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고.
촛불은 내 존엄을 위해 드는 겁니다.222222
지긋지긋합니다.
150석 넘을때도 사학법개혁 못 했지요. 의석수 부족하다고 징징징.
128석 가지고도 암껏도 못 하겠다고 200석 내놓으라고,
200석 가지면
의원내각제 할 심산입니다.
민주당이 일을 젤 잘 할때엔 의석수 적을 때였다고 포털에 댓글 쓰신 분도 계시더군요.
민주당 지금,
최대 의원과
최대 당원, 당비 내 주고 있는 최대 당원수를 가지고 있는데도
맨날 더 내 놓으라고만 하지,
일은 안 합니다.
대통령께서 부탁하시는 것 다 무시하고,
임명권 보장도 안 해주고,
이런 상태에서 의석수만 더 달라고요?222222226. ㅇㅇㅇㅇ
'19.10.25 1:01 PM (161.142.xxx.107)그때 180석 자한당 가질거라고 아물했죠.222222222 ------>이해찬이 지금처럼 민주당 공천권, 인재영입위원장 쥐고 있는 한(이철희, 표창원 불출마 선언 했죠) 저 반대의 상황이 벌어질 거에요. 자유당이 이긴다는 게 아니라 민주당이 압승 못 할거라는 얘기에요.
사람들 표가 어디로 갈지 아무도 모른다는 얘기도 됩니다.
내각제는 대통령 승인과 국민 80%의 동의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할수도 없는데 압승 밀어 줄까봐 내각제 거짓까지 하는군요.---> 윗님 생각 존중합니다. 그런데 문희상 국회의장이 내각제 얘기 한건 아세요? 그리고 민주당이 국민편일 거라고만(자유당의 반대로) 생각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자유당은 악이고 민주당은 선이라고 하시는 것 같네요. 노무현때 겪으셨으면 이렇게 생각 못하실텐데... 단, 자유당 숨통이라도 먼저 끊어야 되니 민주당으로 몰아줘야 한다는 관점이 저한테는 오히려 더 수긍갑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내각제 안 할 거라는 의견에는 수긍할 수가 없네요. 그 동안의 그들의 행보로 판단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