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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나경원 4차 고발.. “檢, 즉각 수사 나서야”

빨리수사하라 조회수 : 2,742
작성일 : 2019-10-25 00:11:51
이번엔 ‘스페셜올림픽 사유화’ 의혹..

“특혜주고, 딸 당연직 이사 선임에 영향력 행사”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자녀 논문, 입시 및 성적 특혜 의혹 등에 대한 검찰 수사가 40일 가까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나 원내대표를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 사유화 및 부당특혜 문제로 추가 고발에 나섰다.



24일 민생경제연구소, 사학개혁국민운동본부, 국제법률전문가협회, 시민연대 ‘함께’ 등은 나 원내대표의 뇌물수수와 사후부정수뢰, 업무방해, 직권남용 혐의를 수사해달라며 서울중앙지검에 4차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나 원내대표는 국회 예결위원으로서 여러 장애인 체육단체의 몫으로 지원되어야 할 예산을, 이미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가 법인화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SOK의 법인화 지원 명목의 사업 및 평창뮤직&아트페스티벌 행사 예산으로 무려 13억이나 되는 국민 세금을 자신과 깊은 관련이 있는 단체나 개인에게 특혜를 준 것으로 강하게 의심된다”고 밝혔다.



또 “나 원내대표의 딸 김모 양을 SOK에서 글로벌 메신저로 선정하는 과정, 당연직 이사로 선임하는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 상당히 의심된다”며 “이런 상황이라면, 당연히 검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명백하게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고 그에 상응하는 합당한 처벌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에 대한 비판은 꾸준히 제기돼 왔고, 2019년 정기국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에 의해 실태가 알려지면서 시민단체의 고발로까지 이어졌다.



이들은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관련된 여러 문제들이 계속 불거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문체부 등 국가기관의 감사, 조사가 전혀 실시되지 않은 것도 나 원내대표의 국회의원으로서의 지위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는 합리적 의심이 퍼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과거의 피고발인(나경원)의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사유화 및 불법‧부당한 특혜 의혹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최근까지도 스페셜올림픽코리아에 대한 불공정하고 과도한 예산 배정 등 불법‧부당한 특혜 의혹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면서 검찰의 신속하고 대대적인 수사를 거듭 촉구했다.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IP : 27.117.xxx.15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출처
    '19.10.25 12:12 AM (27.117.xxx.152)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748

  • 2. 표창장
    '19.10.25 12:13 AM (90.255.xxx.107)

    수사하느라 바빠서 다른건 아무것도 못 하신답니다.

  • 3. 우리검사님들
    '19.10.25 12:13 AM (14.40.xxx.77)

    밥값 하시라

  • 4. 이거 수사안하는
    '19.10.25 12:15 AM (112.170.xxx.218)

    이유라도 알고싶어요

  • 5. 70군데
    '19.10.25 12:17 AM (118.34.xxx.210)

    압수수색 들어가나요?

  • 6. ..
    '19.10.25 12:18 AM (116.39.xxx.162)

    떡석렬..

  • 7. 법수저
    '19.10.25 12:21 AM (98.234.xxx.83)

    중에 법수저를 어디 감히 미국에 태어났으면 감방20년 한국에선 맘편히 집에서 신선놀음

  • 8. 뚱띵아
    '19.10.25 12:21 AM (123.215.xxx.182)

    국민세금 처먹기만하고
    일 안하냐?

  • 9. 못하죠
    '19.10.25 12:22 AM (210.117.xxx.5)

    그랬다간 나경원이 윤석열장모에
    거니에 다 까발릴텐데.

  • 10. 유시민은
    '19.10.25 12:24 AM (211.108.xxx.228)

    잽싸게 배당하고 수사하더니 검찰놈들아 편을 들어도 너무 든다.

  • 11. 쓰레기들이
    '19.10.25 12:27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패스트트렉 국회의원들 수사는 손도 안대는듯

  • 12. 검찰개혁
    '19.10.25 12:29 AM (58.122.xxx.174)

    표창장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거기다 선별적 직인 위조

    서울 중앙지검장 직인은 그냥 자동으로 관행으로 찍던거고 표창장은 총장 모르게 찍으면 난리나는건데요 그거 쿠테타 보다 더 심각한 사안인데요

  • 13. ..
    '19.10.25 12:29 AM (61.72.xxx.45)

    내 세금으로 월급받았음
    일해라 검찰

  • 14. 바쁘기는
    '19.10.25 12:29 AM (222.117.xxx.242)

    유시민 이사장은 전광석화 처럼 빠른속도로 수사한다고 하던데
    도무지 돌아가는게 이해가 안돼요
    너무나 편파적으로 하는것이

  • 15. ////
    '19.10.25 12:40 AM (59.30.xxx.250)

    개검들에게는 국가전복 문서보다도 학생 표창장이 더 중요하죠

  • 16. 자기 여동생
    '19.10.25 12:48 AM (172.119.xxx.155)

    가족까지 꿀 빨게 한 여자.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53970&page=1&searchType=sear...

    조카 까지 하버드 스펙 만들어줌

  • 17. ...
    '19.10.25 12:59 AM (125.142.xxx.126)

    검찰에서 너무 대놓고 이러는거 같아요. 뭘 믿고 이러는걸까요. 요즘 상황에 민주당 대응도 정의당대응도 너무 황당하고...두렵기까지 해요.

  • 18. 미친집단
    '19.10.25 2:16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개 망나니들

  • 19. ...
    '19.10.25 7:22 AM (218.236.xxx.162)

    왜 이리 차별하죠?

  • 20. 현조
    '19.10.25 11:27 AM (14.48.xxx.57)

    나경원을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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