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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대 후반 명품백

애니송 조회수 : 7,669
작성일 : 2019-10-24 23:16:47
나이가 드니, 명품백 드는 것도 다시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젊을때 잘 들던 백들도, 안 어울리는 것이 아닌가 하고요.

샤넬 클래식도 너무 내 나이에 비해 젊은것 아닌가 주저 하게 되는데

샤넬 클래식 드는 50대 후반 어떻게 생각 되세요?



IP : 173.166.xxx.16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19.10.24 11:17 PM (14.52.xxx.225)

    몇살이든 상관없어요. 괜찮아요.

  • 2. 에코백도
    '19.10.24 11:18 PM (1.226.xxx.227)

    드는데 뭐 어때요.

  • 3. 눈치
    '19.10.24 11:20 PM (121.176.xxx.29)

    눈치 보지 마세요
    남 보기 좋으라고 들고 입는 거 아닙니다
    내 만족이지

  • 4. ..
    '19.10.24 11:20 PM (121.136.xxx.18)

    없어서 못들어유
    50대서야 이제 하나장만할까
    생각중인데요ㅠ

  • 5.
    '19.10.24 11:21 PM (111.118.xxx.150)

    오히려 무거워서 샤넬백 안들게되고 에코백 들어요..50직전

  • 6. 여행
    '19.10.24 11:23 PM (125.134.xxx.205)

    다녀 보니 명품가게에 줄서 있는 사람은
    동양사람들뿐입니다.

    부끄럽다고 다신 명품 안산다고
    딸이 그러네요.

    저도 샀던 것 다 아껴서 쓰다 보니
    이제 유행이 지난 듯 왜 샀나 싶어요.
    이젠 가방 욕심 없고
    보통 때는 에코 백들고 많이 다니고
    여행 때는 작은 크로스백 메고 다녀요

  • 7. 명품백
    '19.10.24 11:25 PM (110.70.xxx.52)

    거꾸로 젊어서부텀 명품백만 밝히다가
    이젠 털털하게 그냥 가벼운 백이 좋아지는데요.
    뭐 남을 의식하면서 큰돈 소비할 필요가 있나요 ?

  • 8. ㅇㅇ
    '19.10.24 11:26 PM (1.227.xxx.171) - 삭제된댓글

    무거운 건 힘들어서 가벼운 가방만 들게 되네요.

  • 9.
    '19.10.24 11:33 PM (1.225.xxx.117)

    70대도 클래식하게 소화할수있지요
    50대보다 더젊어도 안어울리는 사람은 안어울리는거구요

  • 10. ..
    '19.10.24 11:39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샤넬이 나이 타는 물건이던가요?

  • 11. 솔직히
    '19.10.24 11:51 PM (125.186.xxx.10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50대 후반이면 아무래도 토드백 스타일이 낫지 않나.....

  • 12. 저는
    '19.10.25 12:16 AM (14.40.xxx.77)

    요즘 오래된 명품은 일부러 막 들고 다녀요
    험하게 들어도 되는 상황에 오래된거 들고
    신나게 쓰고 버리려구요
    특별한 날을 위한 중간가격 숄더 하나만 사서 가끔
    격식 차려야 할 때 들고 나갑니다
    아직 50대 초반이에요

  • 13. ㅁㅁㅁ
    '19.10.25 12:54 AM (112.187.xxx.82)

    딱히 명품백이라고 구별하기보다는 ..
    좋은 백을 선호합니다

    가볍고 디자인 .색상 . 가죽. 그리고 가격...
    이런 것울이 잘 맞아지는 백이라면
    먕품이던 아니던 좋습니다

  • 14. 50대 후반
    '19.10.25 1:19 AM (73.189.xxx.216)

    이제는 새로 명품백 사진 않을꺼 같고 있는거 그냥 열심히 들려고요.
    샤넬이 뭐 어때요. 있는거 그냥 들래요 ㅋ

  • 15. 명품=마음가짐
    '19.10.25 3:28 AM (222.112.xxx.140)

    어떤 가방을 들던 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한 듯


    다만 그 돈 들여 허접한 가방 사느니 조금 더주고 모양새가 나은 걸 찾다보니 명품이니 머니 찾게 되는 거죠


    젊은 가방이니, 중년 가방이니

    잘 소화하느 ㄴ사람들도 보면

    가방 드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결정되는 듯

  • 16. 어느나이에
    '19.10.25 8:10 AM (73.182.xxx.146)

    어울리는 명품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코디를 감각있게 해서 들줄 알아야 칠백짜리 샤넬클래식도 비로소 빛이 나는거고,....

  • 17. ...
    '19.10.25 11:56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명품백까지 살 여유는 없어서 예전에 산 거 몇개가지고 돌려쓰고 있는 중이에요. 그런데 길에 다니다 보면 중년분들까지는 고급옷을 입는 것이 가장 가성비가 좋고, 할머니들은 명품백 들고 다니시는 것이 가장 돋보이는 것 같아요. 명품백이 악세서리기능을 하는 것 같기도 해요. 쭈글쭈글한 가방보다는 모양 예쁘게 잡힌 명품백 들고 다니면 정말 단정해보이고 여성스러워보이더라구요. 저도 할머니되면 무겁고 불편해도 예쁜 가방가지고 다니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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