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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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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과 분노, 원망

윌리 조회수 : 1,653
작성일 : 2019-10-24 17:22:50

이번 영장 발부로 많은 분들이 좌절감과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 게시판의 분위기도 어둡군요..


(홍카콜라에서 유시민-홍준표 토론을 보고 달린 댓글을 보니, 유시민 촉새다, 홍준표 시원시원하다는 댓글이 왕창 달렸더군요)

논리도 없고, 막무가내인 그네들 입장에서 박근혜가 탄핵되고 구속되었을때, 얼마나 큰 절망과 좌절을 했을까요


저도 별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저 먹물들이 서초동에 사람 모이니 그걸 압박으로 받아들여서, 오히려 더 막나가는건 아닌지... 공수처에 판사도 대상이니 목숨 걸고 막나가는 건지... 등등


어쨌든 우리는 역사의 분수령에 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만들어야지요.  우리 다음세대는 공정한 세상 살게 해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가슴에 응어리야 너무 많지만, 반목하거나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고, 계속,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누구 누구 탓하고 싶더군요.  그거 그냥 가슴에 묻고, 이럴 때 일수록 합심했으면 합니다.

반목과 분열을 피하고, 모두 화이팅!!!


IP : 210.183.xxx.2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0.24 5:25 PM (113.22.xxx.42)

    갈 길이 머니 더 힘을 내야겠지요.
    좌절하지 않고 실망하지 않고 더 열심히 지지하겠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습니다.
    모두 힘냅시다!

  • 2. 읜글님
    '19.10.24 5:26 PM (121.154.xxx.40)

    동감백배 ㅜ

  • 3. ...
    '19.10.24 5:27 PM (175.192.xxx.238)

    맞습니다. 하나만 맞아도 합심해야 합니다.
    지금은 비상상황이에요.

  • 4. 맞아요
    '19.10.24 5:28 PM (222.104.xxx.175)

    합심해서
    공수처설치
    검찰개혁
    이루도록 힘써야죠

  • 5. 윌리
    '19.10.24 5:31 PM (121.142.xxx.213)

    윗님 말씀이 맞네요
    열개가 맘에 안들어도 하나 맞으면 표주는 사람들 상대로,
    열개의 가치가 비슷해도 하나가 안맞으면 분열해서는 힘들 수밖에 없겠죠...

  • 6. 힘든하루네요
    '19.10.24 5:33 PM (210.100.xxx.58)

    두 달여동안 정말 내가 조국이었나 봅니다
    자꾸 가라앉네요
    내가 이럴진데 당사자인 조국가족분들은 어떠실지
    가족분들이 강해지셨으면 합니다
    미안한 마음 가득한 하루네요

  • 7. 어제
    '19.10.24 5:42 PM (211.205.xxx.62)

    구속속보 보고 날밤 샜어요
    벌레들에 난리도 아니었어요.

  • 8. ...
    '19.10.24 5:43 PM (110.13.xxx.131) - 삭제된댓글

    503이 대통에 당선 됐을 때의 실망감은 어땠나요?
    이런거 저런거 겪어낸
    위대한 국민입니다!!!

  • 9. ...
    '19.10.24 5:45 PM (106.102.xxx.213)

    원글님 100%공감
    모두 힘합쳐서
    더 가열차게 개싸움 합시다
    정의가 반드시 승리해야죠

  • 10. 또 또 남말한다~
    '19.10.24 5:51 PM (175.223.xxx.178)

    바로 당신들이 논리도 없고 막무가내로
    우기기 대마왕인걸 정말 못깨닫나?

  • 11. ...
    '19.10.24 5:57 PM (121.162.xxx.24) - 삭제된댓글

    지치지맙시다
    알바가 gr을 해도
    알바가 헛소리를 해도

    잠깐 의기소침하고
    힘냅시다!!!

  • 12. 위에
    '19.10.24 5:58 PM (39.7.xxx.148)

    광화문파는 빠져 주세요

    가짜뉴스 앵무새 주제에

    댁들 때문에 더 가열차게

    싸우려고요

    돈이 이기나 민심이 이기나

    해보자

  • 13. 동감백배
    '19.10.24 6:00 PM (1.226.xxx.16)

    공수처설치
    검찰개혁
    모두 힘합쳐서
    더 가열차게 개싸움 합시다
    정의가 반드시 승리해야죠2222222222

  • 14. ..
    '19.10.24 6:19 PM (106.102.xxx.247)

    공정한 세상 같은 소리 하시네.
    조국이나 싸고 돌고, 정경심 사랑해요 외치는 주제들이...ㅋㅋ

  • 15. 괜찮아요
    '19.10.24 6:22 PM (125.180.xxx.160)

    그렇게 금방 변할 일이었으면
    지난 우리 선배들이 그 고생하고 좌절하고 그랬겠어요?
    쉽지 않은 일이지만 해야 하는 일에 우리 늘 강하잖아요?
    내 몸에 딱 맞는 영양제 하나 정착시키는 데도
    이것 먹어보고 저것 먹어보며 두드러기, 구토증상, 속쓰림, 신물, 부작용도 겪고 명현현상도 겪어내며 시간 공 들이지않나요.
    핸드폰 하나 고를 때도 이 스펙 저 스펙 따지고 신경 쓰는 것이 삶인데 깊이 뿌리내린 적폐를 바꾸는 일이 하루아침, 몇차례 요구로 쉽게 될까요.
    그런데 지름 5터짜리 거목을 쓰러뜨릴 때,
    나의 도끼질 한 번에 3센티가 패인다고 해서 166번의 도끼질이 필요한 게 아니죠.
    몇 번 패다보면 어느 새 나무가 균형을 잃고 스스로 넘어가요.
    처음 도끼질 시작할때는 감도 안 오겠죠.
    팔목이 부러질 것도 같고 허리가 나가기도 하겠죠
    여럿이 번갈아 패겠죠
    그런데 저 나무를 쓰러뜨려야 한다는 목표가 분명하고 포기만 안하고 패면 어쨌든나무는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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