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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까지 최고의 드라마를

유리병 조회수 : 2,346
작성일 : 2019-10-24 15:01:52
꼽으라면 어떤 드라마를 생각하시겠어요?
딱 하나를 들자면요........전....베토벤 바이러스인데....10번도 더 봤어요^^
역대로, 2008년도가 참 행복했단 생각까지 들 정도예요.
IP : 24.86.xxx.8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고
    '19.10.24 3:09 PM (203.235.xxx.87)

    커피 프린스요...
    공유와 윤은혜 최고였어요.
    내 나이 59세입니다.^^

  • 2. ....
    '19.10.24 3:09 PM (1.212.xxx.115)

    저는 드라마를 많이 본 편은 아닌데
    제 취향적으로 뿌리깊은나무를 참 재밌게봤네요.

  • 3. ㅇㅇ
    '19.10.24 3:10 PM (121.162.xxx.130)

    별애서온 그대
    봐도 봐도 재밋어요

  • 4. 지금
    '19.10.24 3:12 PM (175.223.xxx.212)

    보고있죠
    매일 생중계로..

    피가 마르네요ㅠ

  • 5. ...
    '19.10.24 3:21 PM (31.178.xxx.23)

    시티홀
    커피프린스

  • 6. ㅇㅇ
    '19.10.24 3:26 PM (49.142.xxx.116)

    나인 하고 비밀의 숲, 미스터 션샤인
    그러고 보니 다 티비엔 드라마네요..

  • 7. 저는
    '19.10.24 3:46 PM (125.186.xxx.16)

    거짓말이요.

  • 8. ***
    '19.10.24 3:50 PM (110.70.xxx.52)

    미스터션샤인,도깨비

  • 9. 흠..
    '19.10.24 3:53 PM (1.230.xxx.229)

    부활
    고맙습니다

  • 10. ..
    '19.10.24 4:11 PM (118.221.xxx.32)

    커피프린스입니다

  • 11. ...
    '19.10.24 4:35 PM (219.248.xxx.200)

    고맙습니다
    네멋대로 해라
    근래엔 나의 아저씨요.

  • 12. 순두유
    '19.10.24 4:51 PM (114.207.xxx.139)

    저도 베토벤바이러스입니다.
    반갑네요.
    그때는 아쉬운 결말이라 서운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딱 좋은 마무리였던 것 같아요.

  • 13. 너트메그
    '19.10.24 5:01 PM (211.221.xxx.81)

    전, 대장금이요.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다 살아있어요.
    악역 조차도 이해가고 안쓰러웠어요.

    또, 최근 나의아저씨 너무 좋았는데 ..
    두번볼 용기가 잘 안나네요.

  • 14. ㅇㅇ
    '19.10.24 5:19 PM (82.43.xxx.96)

    발리에서 생긴일
    미스터 션샤인

  • 15. ...
    '19.10.24 5:47 PM (106.102.xxx.40)

    현빈 시크릿 가든
    미스터선샤인
    동백이

  • 16. ...
    '19.10.24 6:04 P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이번생은 처음이라..수십번 본 것 같아요
    볼수록 의미가 점점 더 깊어지고 커져서..
    후반부 축약때문에 아쉬운 점도 있다고 하지만
    제게는 너무 와닿은 작품이에요
    세희가 너무나 이해되었고 지호가 너무 고맙고 예뻤고
    남주한테 많이 이입해서 봤네요

    나의아저씨도 참 좋았네요 맘이 힘들어서 두번은 못보지만
    동백이도 좋아요 약자에 대해, 인간들의 결핍에 대해
    담담하고 세심하게 어루만져줘서 고마운 작품

  • 17. ...
    '19.10.24 6:05 PM (223.62.xxx.15)

    이번생은 처음이라..보고 또 봤어요
    볼수록 의미가 점점 더 깊어지고 커져서..
    후반부 축약때문에 아쉬운 점도 있다고 하지만 
    제게는 너무 와닿은 작품이에요
    세희가 너무나 이해되었고 지호가 너무 고맙고 예뻤고
    남주한테 많이 이입해서 봤네요

    나의아저씨도 참 좋았네요 맘이 힘들어서 두번은 못보지만
    동백이도 좋아요 약자에 대해, 인간들의 결핍에 대해 
    담담하고 세심하게 어루만져줘서 고마운 작품

  • 18. 네츄럴
    '19.10.24 7:07 PM (218.55.xxx.148)

    연애시대요~~커프랑 쌍벽을이루는 최애드라마

  • 19. 아큐
    '19.10.24 7:16 PM (221.140.xxx.230)

    시크릿가든
    서울의달
    응팔
    괜찮아사랑이야

  • 20. 전 ...
    '19.10.24 7:27 PM (121.128.xxx.99)

    전 미생이요
    인생드라마

  • 21. ㅇㅇㅇ
    '19.10.24 8:11 PM (116.39.xxx.49)

    죄송 인생 드라마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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