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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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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고수님들 좋은 일은 혼자 알고 계시나요?

ㅡㅡ 조회수 : 1,928
작성일 : 2019-10-24 12:03:40
어릴 땐 엄마한테 가족에게 주목받고 싶어서
좋은 일 생기면 바로 터뜨렸는데
점점 꼭 그래야 하나 남들은 별로 안 좋아하네 싶어
혼자 알고 넘어가는 일이 잦아지는데요
나쁜 일은 가볍게 불평처럼 얘기하고
좋은 일은 더 가볍게 아예 언급 안하고 지나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211.187.xxx.23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19.10.24 12:12 P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청약당첨된거 아직 아무한테 말 안했어요
    구구절절 부연설명 해야 되고
    온갖 리액션 받아야 되고
    그런게 나이들면 만사 다 귀찮아요

  • 2. ㅇㅇ
    '19.10.24 12:14 PM (180.66.xxx.74)

    저도요 부러움받는거 시기받는거 골치아파요
    글고 인생사 새옹지마라...

  • 3. 자랑
    '19.10.24 12:24 PM (211.112.xxx.251)

    자랑 안합니다. 동티나요.

  • 4. ..
    '19.10.24 12:27 PM (49.169.xxx.133)

    인생에 고수가 있을수 있을까요?

  • 5. 인생사
    '19.10.24 1:29 PM (116.39.xxx.29)

    새옹지마기도 하고
    나의 좋은 일이 남들의 시기와 뒷얘기거리가 되는 게 싫어서요.

  • 6. wii
    '19.10.24 1:58 P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

    싱글. 아버지나 동생에겐 이야기해요.
    다만 경제적인 것은 다 오픈하지 않아요.
    적당선에서 선물과 용돈은 충분히 드리지만 남동생에게 투자했으면 하고 의견을 내신 후로는 다 말하지 않습니다.
    경제적인 것은 여동생하고만 적당히 이야기해요. 서로 바라지 않는 사이라서요.

  • 7. ,,,
    '19.10.24 2:34 PM (121.167.xxx.120)

    남편과 자식과 공유 해요.

  • 8.
    '19.10.24 3:25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그걸 진정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속으로 이상한 생각하고 해꼬지나 안하면 다행
    저는 제 속마음 우리집 강아지한테만 얘기합니다

  • 9.
    '19.10.24 3:56 PM (121.129.xxx.234)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의외로 없더라구요.
    그냥 사람의 본성이 그런거 같아요.

  • 10. 남편
    '19.10.24 6:22 PM (1.231.xxx.117)

    좋은 얘기는 남편한테만 나쁜 얘기는 나만 알고 주변에 절대 말 안해요

  • 11. ,,,,
    '19.10.28 1:52 AM (118.33.xxx.207)

    주변엔
    안좋은 얘기만..
    좋은얘기는 나만
    또 좋은 얘기도 어찌 변할지 모름
    말많은거 질색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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