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끌어올림)한경 쓰레기 기사들
redpear 조회수 : 360
작성일 : 2019-10-24 11:11:20
어제 한경의 쓰레기 기사를 보며 분노의 글을 썼었죠.
근데 오늘은 더하네요
보니까 이미나기자(helper@hankyung.com)네요.
기사 타이틀만 보면 펜으로 사람을 찔러죽인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아래기사들이 다 한사람이 쓸 타이틀입니다.
그러면서 가장 악의적이었던 '눈빛 기사'는 네이버에 조준혁메일주소만 오픈해놓는 세세함까지...
굳이 이 글을 다시 쓰는 이유는 이미나 이름 석자 기억하기 위함입니다.
[악의적 기사 타이틀]
-'정경심 구속 '조적조' 백미 장식?…이재용 구속 때 김종서 '아름다운 구속'트윗'
-정경심 교수 구속…하태경 "공수처 없고 윤석열 검찰 있기에 가능한 일"
-'정경심 교수 구속…안대까지 하며 '수감 버틸 상태 아냐' 어필했지만 소용없어'
-[속보] 정경심 교수 18인의 변호인도 구속 막지 못했다…송경호 판사 "증거인멸 등 우려"
-법알못|"내 사진은 특종" 정경심 교수 얼굴은 왜 끝내 공개되지 않았나
-18명 변호인단의 위력? 정경심 영장실질심사 출석 포토라인 일제히 모자이크
-말말말|조국 동생, 휠체어에 목보호대 검찰 출석…"디스크는 서 있는 게 덜 아픈데"
[가장 악의적인 기사]
'57일' 만에 노출된 정경심 교수 취재진에 '레이저' 눈빛.."우병우 못지않네"
...
중략
...
일부 네티즌들은 정 교수의 '레이저' 눈빛에 대해 "우병우 째려본다고 뭐라 하더니 정경심은 더하네", "눈빛 봐…대박", "이거 우병우가 기자 째려볼 때랑 똑같은 상황", "우병우랑 같은 눈빛인데", "눈빛은 완전히 독사"라고 했다.
당당한 모습으로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낸 정 교수는 초호화 변호인단을 고용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정 교수는 첫 재판을 하루 앞둔 지난 17일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을 변호했던 김칠준 변호사 등을 추가 선임해 18명으로 변호인 수를 늘렸다. 이같은 변호인 수는 전직 대통령들의 재판 때보다도 많다.
------------------------------------------
사고로 한쪽눈 실명이신 분의 눈빛이 어쩌고 저쩌고는 진짜...
이건 아니지 않나요? 주변에 눈 불편하신 분들... 없어도 이건 고의가 아니라는거 알 수 있지 않나요? 인간이긴 한건가요?
IP : 124.49.xxx.16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redpear
'19.10.24 11:26 AM (124.49.xxx.160)https://www.reportrash.com
에 신고했습니다2. 쓰레기들
'19.10.24 11:39 AM (211.39.xxx.147)한경, 매경 모두 적폐.
3. 이제부터
'19.10.24 12:50 PM (106.102.xxx.96)연예인 검색 안합니다
기레기 검색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