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욕심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나공 조회수 : 4,633
작성일 : 2019-10-23 17:11:41
가진돈도 많지 않으면서 제 능력보다 더 비싼 아파트를 사고 싶어요. 그래서 마음이 힘들어요.

제가 미혼일때 용인에 집을 샀어요. 그거 팔고 결혼해서 판교에 세끼고 집을 샀는데 거기 안 들어가 살고 서울로 오고 싶어서 일원동으로 이사왔어요. 여기에 제가 가진 돈으로 작은 평수 살 수 있는데 이제는 대치동 나중에 재건축 되는 아파트 사고 싶어서 기웃거리고 있어요.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해서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거 같아요..ㅜㅜ
IP : 223.38.xxx.21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0.23 5:15 PM (121.152.xxx.203)

    욕심도 타고나는거라 어찌 못해요
    평생 안달복달 스스로 괴롭히며 살겠지만
    그 욕심만큼 남들보다 더 잘살수도 있죠

  • 2. 원글
    '19.10.23 5:22 PM (193.18.xxx.162)

    결혼하고 나서 더 심해졌어요. 가방이며 옷이며 욕심 하나도 없어요. 남들 좋아하는 맛사지 관심없구요. 오직 집만..강남병 걸린 여자에요..ㅠㅠ

  • 3. 인생관
    '19.10.23 5:40 PM (59.18.xxx.56)

    그렇게 소원이면 가서 사셔야죠 뭐..저는 반대로 강남 살다가 남편 은퇴하고 경기도로 나왔는데 너무 좋네요.집도 넓고 공기도 좋고 아늑하니 살기 좋아요.집값 오르는거 보면 쪼금 아깝기도 하지만 언제까지 끼고 살수도 없는거 후회없어요.쾌적한 지금 환경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 4.
    '19.10.23 5:40 PM (211.193.xxx.134)

    이번 생은 불해할 거에요
    왜냐면 행복은 만족에 있거든요

  • 5. ...
    '19.10.23 5:53 PM (110.70.xxx.239)

    이미 부자신데....
    편한맘으로 사시길!
    누군가는 원글님을 부러워 할거에요
    그러다 병이라도 나면

    집이 무슨 상관인가요?
    적당히 조절하시고 평안한 삶 누리시길

  • 6. happymommy
    '19.10.23 5:57 PM (110.70.xxx.162)

    못바꿔요
    평생 그러고 살거고
    그게 자식한데까지 영향을 미치죠
    내 능력은 안되도 자식들도 다 강남에 살아줘야 하는;;
    죄송한데 솔직히 못 고치구요
    님이 표 안내려고 해도 남들은 그 욕심 다 알아챕니다 ㅜ

  • 7. 원글
    '19.10.23 6:01 PM (223.38.xxx.214)

    네..ㅜㅜ 남들이 욕할까요..사실 돈 빌려달라고 남한테 부탁하는 거 아니고 다 제 힘으로 하는 건데도요

  • 8. 집은
    '19.10.23 6:02 PM (125.182.xxx.27)

    쾌적하고아늑하면돼요 강남이년살아보니 넘 답답하더라구요 지금 부산광안리사는데 여기가 더좋아요

  • 9. ...
    '19.10.23 6:07 PM (125.177.xxx.43)

    정상이에요
    젊을때 자주 갈아타요

  • 10. ㅡㅡ
    '19.10.23 6:15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젊을때 하세요
    나이들면 열정도줄고
    익숙한거 찾게되서 멈춰질겁니다
    화이팅

  • 11. ㅇㅇ
    '19.10.23 6:46 PM (211.187.xxx.163)

    맘편한게 제일 행복한데
    내려 놓지 못하면 힘들죠

  • 12.
    '19.10.23 7:10 PM (125.184.xxx.230) - 삭제된댓글

    제 모습을 보는 거 같아서
    안타깝고 부끄럽네요
    요즘은 욕심 내려놓고 마음 비우려
    노력 중이에요
    좋은 책 읽으세요
    오늘 스벅에서 화이트 플랫 한 잔 사서
    책 읽었는데 마음이 많이 맑아지더라고요

  • 13.
    '19.10.23 7:10 PM (218.48.xxx.98)

    빚내는거 아님 사면되는거죠...근데,,,막상 작은평수사면...또 강남의 큰평수....또 신축탐내고 계실듯...우째요....

  • 14.
    '19.10.23 7:34 PM (175.117.xxx.158)

    일원동이면 흠ᆢ

  • 15. ...
    '19.10.23 8:56 PM (115.140.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욕심이 많다는 것을 요즘에서야 알았어요. 엄마가 저보고 어릴때부터 하신 말씀이 생각나요. 위를 보지 말고 아래를 보고 살으라고,,제가 욕심 많은 것을 미리 아신듯 해요

  • 16. ...
    '19.10.23 8:57 PM (115.140.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과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6169 아래층 여자 위층 남자. 낭만 2019/10/25 1,017
996168 고양이뉴스덕분에 보수유투버다죽는데 ㅎ 28 ㄱㄴ 2019/10/25 2,699
996167 유튜브 잘못 건드린 나경원 의원.ytube 2 고양이뉴스잘.. 2019/10/25 1,765
996166 그들이 공수처를 반대하는 이유 6 놀며놀며 2019/10/25 816
996165 지금 김어준 까는 글들은 딱 조선일보 논리네요 17 검찰개혁 2019/10/25 749
996164 머리 식히러 갑자기 경주 당일치기가요 어디갈까요? 7 2019/10/25 1,744
996163 홈쇼핑 패딩 어떤가요? 3 질문 2019/10/25 1,977
996162 푸핫~ 이젠 김어준과 민주당이 타겟인가봄 29 이젠 지겹다.. 2019/10/25 951
996161 후쿠시마 방사성 물질, 흙과 동화....판결에 일본 경악 3 그래도뽑을거.. 2019/10/25 1,293
996160 공수처 설치 반대하는 자한당 지지자들 보니까 2 2019/10/25 588
996159 이시국에 이해찬은 러시아 가서 뭐해요?? 21 속터지네 2019/10/25 1,154
996158 국민연금 반납추납하니 삼천이네요ㅠㅠ 15 @@;; 2019/10/25 5,383
996157 日문부상, 아베정권 비판 고교생에 "위법" 경.. 8 기사 2019/10/25 868
996156 YTN 김선영 아나운서 ..백종문변호사 결혼 21 .... 2019/10/25 7,068
996155 꿈에 점쟁이가 나와서 해주는 말은 예지몽일까요? 궁금해서 2019/10/25 1,917
996154 눈물이 계속 날 때 청심환도 도움되나요? 7 엉엉 2019/10/25 2,813
996153 한동안 게시판을 멀리 했어요. 24 Oo0o 2019/10/25 1,517
996152 공수처는 어떻게해야 설치가되나요 3 2019/10/25 715
996151 11월 동남아여행지 어디가 좋을까요? 4 여자셋 2019/10/25 1,238
996150 김어준은 사업하다가 종교로 영역을 넓혔어요. 41 .... 2019/10/25 2,157
996149 동백꽃 작가 누군가했더니 11 ... 2019/10/25 4,683
996148 지금 뉴공에서 흐르는 비창2악장,,감탄 18 좋다 2019/10/25 1,175
996147 정경심교수 변호사가 말한 사회적 합의 29 ㅇㅇ 2019/10/25 1,448
996146 오랜만에 인간극장 보다가 궁금해요 2019/10/25 1,229
996145 자한당은 빤스랑 왜손을잡나 9 답답 2019/10/25 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