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서 업적란에 백지 내고도, 공기업 이사된 이해찬 측근'이라는 기사를 단독으로 올렸습니다
이해찬은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싸워라
본인 문제라서 제대로 안 싸울 수가 없기는 하겠다만은....
*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채포할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다음, 그들이 사회 민주 당원들을 감옥에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을 지켰다.
나는 사회 민주 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다음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다시 그들이 나를 잡으러 왔을 때,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마르틴 니묄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