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뉴스공장 (링크는 댓글에)
조범동과 15년지기
코링크 PE 초기 투자자
조범동이 베터리펀드 와이파이 사업 중간관리자 제안했던 사람
익성에서 근무도 하고 회장과 골프도 치고 등등
1. 익성꺼야!!! ㅋㅋㅋ
2. 검찰에서 참고인 조사 받았는데 익성얘기 다 했는데 조서에서 익성내용 대부분 빠져
3. 정경심 본적도 없고 이름조차 들어본 적 없다 사건 터지기 전까지...
4. 정경심이 실소유주면 내가 모를수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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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 중요함.
검사에게는 객관의무라는 것이 있음.
피의자에게 유리한 진술을 받아놓고 은폐???
https://www.facebook.com/sungsikc/posts/2472748176128160
"익성에서 6개월 근무하셨던 분임.
참고인 조사때 익성을 매우 강조했으나 조서에 한 번 언급하고 말았고
30분만 살펴보면 아는 내용이라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고
가짜뉴스니까 금새 사라지겠지 하다가 인터뷰 시점을 놓쳤는데
장관에서 물러나고도 계속해서 언론과 검찰이 거짓말을 해대서
완전히 미쳤구나. 무섭다는 생각을 했다고함.
※사석에서 조범동이 조국 재수없다고 했다고함 . 이유는 제사때 모여서
지인을 통해 부탁,청탁이라도 할라치면 바로 가버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