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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참견하는 사람 너무 싫어요

ㅇㅇ 조회수 : 2,471
작성일 : 2019-10-23 02:14:47
타인의 성격, 성향에 대놓고 참견하는거 너무 싫네요..

타인에게 범죄저지르는게 아닌이상

남의 성격, 성향, 특성에 대해
대놓고 함부로 참견하는거 너무 너무 싫어요..

그나마 비슷한 위치, 같은 위치면 나은데

굉장히 상하가 명백할 경우엔 곧바로 끔찍하죠.
특히 십대 학생이나 이십대 초반애들의 경우
상대선생이나 교수가 저러면 맞대응하는거 솔직히 불가능..

남을 고치려는게 너무 싫어요.
자기는 거의 옳고 마치 자기가 기준인거마냥
IP : 175.223.xxx.1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0.23 2:19 AM (223.39.xxx.151) - 삭제된댓글

    몇살 차이안나는 언니뻘인데도 너무 힘들었어요
    자기 생각만 맞다고 강요하니까 못 견디겠더라구요

  • 2. 신경쓰지마세요
    '19.10.23 2:21 AM (122.177.xxx.250)

    세상이 이렇구나 하고 사례수집 정도로

  • 3. 우리나라는
    '19.10.23 2:32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특히 심해요.
    무슨 말들이 그리 많은지.
    일단 첫만남에 외모평부터 시작하죠.

  • 4.
    '19.10.23 2:37 AM (211.206.xxx.180)

    타인의 영역에 함부로 말 건네지 않는 조심성부터 갖췄으면.
    직장에서 매일 아침 외모 평가부터 시작해서
    끝없이 남 이야기 하고 가는 사람
    그게 또 나름 위트라고 생각하는 사람 정말 싫어요.

  • 5. ....
    '19.10.23 5:58 AM (122.60.xxx.99)

    그런사람을 별로 못봐서...
    저는 행운이군요.
    남의 행색에 대해서도 말안하는게 좋죠.
    주모 못생긴 사람들이 잘해요.

  • 6. 에휴
    '19.10.23 7:16 AM (180.231.xxx.254)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사람이 없는데
    딱 한 명 여동생이 그럽니다.
    날 생각해 주는 말들이 어쩔땐 인격모독으로까지
    정말 끊을수도 없고 미칩니다.
    자기 기준에 안 맞으면 몰아세웁니다.
    내가 말을 말아야지

  • 7. 그런데
    '19.10.23 9:08 AM (121.162.xxx.130)

    살면서 좋운말만 듣고 살수는 없어요
    나쁜말도 참견도 다 나에게 약이 됄수 있더라구요.
    충고는 나쁘지만 조언은 듣고 사는게 좋아요.
    남의 말 안듣고 고집 쎈 사람들중에 이상한 사람들이 더 많아요 .
    걸러서 듣고 잘 대응하는것도 내가 잘 사는 빙법 인듯요.

  • 8. ㅎㅎ
    '19.10.23 6:43 PM (121.162.xxx.95) - 삭제된댓글

    저도 윗분과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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