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라마를 한참 안 보다가 요즘 동백꽃에 꽂혀서 참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다시 드라마의 세계에 발을 들일까...생각하던 중
어제 여기서 새드라마 유령을 잡아라가 재미있다길래 오늘 낮에 1회 재방송 보고
바로 본방 사수.....
1회는 좀 무리가 있네..싶으면서도 그럭저럭 봤는데
오늘 2회는 점점 더 무리수가 심해지더니.. 급기야는 채널을 돌려버렸어요 ㅠㅠ
다른 분들은 재미있게 보셨나요?
제가 드라마를 한참 안 보다가 요즘 동백꽃에 꽂혀서 참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다시 드라마의 세계에 발을 들일까...생각하던 중
어제 여기서 새드라마 유령을 잡아라가 재미있다길래 오늘 낮에 1회 재방송 보고
바로 본방 사수.....
1회는 좀 무리가 있네..싶으면서도 그럭저럭 봤는데
오늘 2회는 점점 더 무리수가 심해지더니.. 급기야는 채널을 돌려버렸어요 ㅠㅠ
다른 분들은 재미있게 보셨나요?
재밌던데요~ 앞으로도 재밌게 보려고요~
김선호 문근영
제가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해요.
문근영이 드라마를 잘 골라 왔어요.
문근영 믿고 보려구요
전 너무 잼있었어요. 1회 초반은 좀 과해 보여서 그저그랬는데 점점 잼있던데요. 전개도 빠르고. 남자 배우도 좋구요. 문근영도 은근 어울리는데, 다만 다른 여자 형사로 별로에요. 연기도 아쉽고, 역할에 비해 나이도 너무 어려보여서 안어울려요.
문근영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문근영 얼굴만 봐요
민화 같이 오바 스럽고 재미있어요
전 괜찮아요.
좀 끔찍한 장면은 무음으로 해놓다가 다시 틀고요.
완전 제 취향음 아니지만 문근영씨 복귀작이고 밝은 역이라 응원 겸 본방시청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