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과 유학가는데요

에휴 조회수 : 1,995
작성일 : 2019-10-22 12:07:22
가족이 어렵게 결정하고
얼마전 친정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ㅠㅠ
당신들 죽는것도 못보면 어쩌냐
내가 눈을 편히 감겠냐
이러시는데 너무 어이가 없고 답답하네요.
아직 건강해고 할일 하시고
저 빼고 아들 딸 다 있고
이민기은 것도 아닌데
과한 반응에 기분이 그래요
IP : 39.118.xxx.2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ㄴㄴㄴ
    '19.10.22 12:09 PM (161.142.xxx.107)

    영상통화도 되는 시대에 무슨 말씀이냐고
    자주 와도 되고
    매일매일 얼굴보고 통화도 할수 있다고 얘기해 주세요.

    해외 왔다갔다 하는게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외국가면 못 보는줄 아실것 같아요.

  • 2. 의지
    '19.10.22 12:11 PM (121.183.xxx.6)

    원글님을 많이 의지 하셨나봐요..

  • 3.
    '19.10.22 12:14 PM (39.118.xxx.224) - 삭제된댓글

    솔직히
    경제적으로 도움받은게 거의 없습니다.
    막연히 저에게 뭔가를 바라고 있나봅니다.
    자식 앞길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자식 키우러 타향나가는데
    저런 반응에
    또 더욱 질리네요.

  • 4. 인터넷 발달로
    '19.10.22 1:00 PM (218.154.xxx.188)

    외국에 살아도 외국사는거 같지 않아요.
    1주일에 한번씩 영상통화하고 돌아 가시기전에
    보면 돼죠.

  • 5. 서운하니
    '19.10.22 2:01 PM (218.50.xxx.154)

    그러시겠죠.. 영상이랑 실제로 보는거랑 같나요
    저도 아들 1년 떼어놓을때 가슴이 미어지던데요..
    님은 더 길테니..

  • 6. ?
    '19.10.22 2:0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자식 먼 타국 떠나 보내는
    부모 입장에서는 그런 마음 들 수 있죠.

  • 7. 요즘
    '19.10.22 2:24 PM (125.177.xxx.106)

    공항은 완전 고속버스터미널이예요.
    돈이 들어서 그렇지 비행기표만 끊으면 거의 하루만에 오가고
    영상통화로 아침 저녁으로도 볼 수 있고 거의 한 나라에 사는 기분이지
    아주 먼데 사는 느낌도 아니에요. 어머니는 옛날 분이셔서 그런 듯.

  • 8. 초청
    '19.10.22 2:41 PM (223.237.xxx.57)

    어머니도 한번 초청하시면 되잖아요

  • 9. ㅠㅠ
    '19.10.22 3:59 PM (223.38.xxx.3)

    진짜 현명한 부모는
    설사 그런 맘이 들더라도 그렇게 말하지 않지요.
    조금은 미성숙하시고 아이같은 분이신듯 합니다.
    부모는 성인이 자식이 언제든 떠나겠다고 하면 어디로든 날아가라고 보낼수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처럼 쉽지않겠지만 저도 준비하고 있구요.
    저도 님의 부모님 같은 분을 부모님으로 두어서 어떤 기분인지 잘알아요
    말썽안피우고 기쁨주고 의지되는 자식이시라 그래요.
    말썽피우고 내삶에 플러스 안되고 내가 돌봐줘야되는 자식이면 그렇게 어디 간다고 할때 별 생각없이 잘 가라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17 인하공대에서 유니스트 편입 2 .. 23:29:58 101
1797316 쇼츠안에 미니 광고 제거 어떻게 하나요 아웅이 23:26:00 31
1797315 유시민, 김어준 욕하는 유튜버 3 ... 23:24:14 146
1797314 떡집에서 백설기를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1 ㅇㅇ 23:21:30 90
1797313 남편이 편하세요? 자식이 편하세요? 11 ..... 23:15:27 580
1797312 지금 맛있는 청혼 보는데 추억의드라마.. 23:04:00 279
1797311 부동산도 폭락할 수있다는걸 2 ㅓㅗㅗㅎ 23:03:26 1,281
1797310 아파트 추천 3 face 22:59:47 481
1797309 집값 16 아들결혼 22:58:49 813
1797308 검정백 추천 부탁드려요. 2 00 22:58:18 236
1797307 모임에서 자꾸 남편 얘기하는 사람 3 몰라 22:52:33 666
1797306 결혼식에 흰원피스가 민폐인거죠? 6 22:52:23 629
1797305 군대 신검 키요 정확한건가요?? 5 .,.,.... 22:51:35 365
1797304 약물로 연쇄 살인한 여자의 수법 12 ㅇㅇ 22:46:22 1,822
1797303 시누들이 저를 정말 손님 대하듯 대해요 15 ㅇㅇ 22:38:05 2,239
1797302 냥이의 이런행동 왜??? 7 자주 22:34:27 581
1797301 고딩아들 집안일 가르치고 있어요 7 아이에게 22:25:59 743
1797300 네파 공홈가격이랑 백화점 택 가격 2 네파 22:22:29 629
1797299 시립 요양원이 좋은가요.싼건가요 1 궁금 22:18:05 367
1797298 100을 잘해줘도 1이 기분 나쁘면.난리치는애 7 ........ 22:17:35 941
1797297 82님들 사기열전, 주역은 꼭 읽으세요 8 22:16:18 1,052
1797296 입냄새 심하게 나는 고딩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22 ... 22:09:15 2,115
1797295 서울 나들이 잘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에요 5 경기도민 22:06:16 1,039
1797294 식당에 이병헌 싸인 보고 놀란 이민정 1 .. 22:05:41 2,686
1797293 인스타 제 글이 아닌데 댓글 알림을 받을 수 있나요? ?? 22:04:10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