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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자녀문제 사학비리 안 파나요

아니 조회수 : 511
작성일 : 2019-10-21 13:34:27
게시판 정신없어서 알아서 방송보고 있어요
문재인 못 죽여서
안희정 이재명 김경수 진짜 죽이는데 타입이 있네요
치정조폭여론조작 등등
A로 파기
B로 죽이기
C로 갈아버리기

조국도 지금 자녀비리로 중도층의 마음을 확 흔들어서
뭐 조국까지 애를 그렇게 키웠다고 하며 소시민들 심 쿵해서 등돌리며 다 똑같은 놈 만들고 그런거잖아요

이 사태를 보며 느낀건 저도 피로감 극심한 중도층수준이라 한동안
기사 안봤는데 모르면 더 병신된다는 점;;;

아니 나경원 자녀비리는 왜 안나오냐구요
나 진짜 딴건 몰라도 이년은 티비에서 보기싫은데 ㅡㅡ
팔거면 2대 8정도는 파줘야지

찐 사학비리 원조잖아요

저도 홍정욱 7막7장 읽고자란 x세대라 하버드 겁나 가고싶었는데
쥐뿔 아는거 없어 못갔는데 이렇게 엄마 야비한냔 만나면 가는건데
마약 들고와도 아버지가 홍정욱이면 프리패스
음주 뺑소니 성매매 블랙박스 제거로 증거인멸해도 장제원 아들이면 걍 늦어서 늦게 제출??? 되는거 황당ㅡㅡ
요 새끼는 한남동인지에서 불법유턴하다 또걸렸다며 왜 언론에서 안 패나요 아 ;;

진짜 기왕 죽이는거 아닌 놈들은 빨리 죽여야죠
나경원 개소리 진짜 못듣겠어요 박근혜때는 미움받아서 쏙 들어갔다가 조윤선 잡혀가니 쑥 튀어나와서 ;;;;하아




IP : 218.147.xxx.18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시면서
    '19.10.21 1:37 PM (59.18.xxx.92)

    잘 아시쟎아요. 검언자가 한몸.

  • 2. .....
    '19.10.21 1:39 PM (114.129.xxx.194)

    지금 민주당은 이재명 탄원서 쓰기에 바빠서 나경원 자녀문제까지 신경 쓸 여유가 없습니다

  • 3. 윤씨는
    '19.10.21 1:41 PM (39.7.xxx.116)

    나씩 고소고발 당한지 언제인데
    아직도 뭉거기 하나요???
    이래서 수사권. 기소권 분리가 필요합니다

  • 4. 알잖아요
    '19.10.21 1:42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검찰, 언론이 한 패거리라서 묻어두는거

  • 5. 네돈이나쓰던지
    '19.10.21 1:42 PM (218.147.xxx.180)

    원정출산 미국인이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국립대 서울대를 이용해 논문을 쓰고 
    미국 과학대회를 나가서 미국인들 제치고 상받아 
    Sat만점들도 떨어지는 예일대를 갔는데 
    국적포기라 대한민국 군대는 못가나요?? 

    성신여대 장애인전형은 만들었으면 써먹기나하지 
    한해쓰고 버리고 
    이 과정속에 기회를 놓친 않은 애들이 있겠죠 

    그렇게 문재인 싫다면서 박근혜 감옥가고 공주 죽는다는 그 난리속에도 평창올림픽 위원장인지는 끝까지 맡아서 
    아들 자소서 스펙에 녹여놓고 ㅡㅡ 

    예일대 아시아 매니저는 지 보좌관 출신 김가예고 삼성과 또 끈이 있네요

    https://archive.is/olJkE

    사학비리 끝판왕이고
    홍신학원 하에 학교다닌분들 증언 엄청 많더만요

    https://gongu-s2.tistory.com/1080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244095

  • 6. 네돈이나쓰던지
    '19.10.21 1:44 PM (218.147.xxx.180)

    나경원 원내대표의 아들이 서울대 실험실을 빌린 건 잘못된 특혜라고 본다. …… 아무리 (서울대) 교수와 나 원내대표가 친구 사이라도 서울대는 국가 기관인데 실험실을 어떻게 빌렸는지 이해할 수 없다." (자유한국당 김영우 의원)
     
    이 발언은 더불어민주당이나 정의당 의원의 발언이 아니다. 나경원 의원의 같은 당 소속인 김영우 의원이 지난 11일 KBS의 방송 인터뷰에서 자기 당 원내대표인 나 의원 아들의 서울대 의대 실험실 사용에 대해서 한 말이다. 그는 '보통의 부모들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라면서 나 의원의 아들이 서울대 의대 실험실을 사용하게 된 것의 특혜성을 지적했다. 이른바 엄마 찬스를 지적한 것이다. 이 건 역시 딸의 부정입학과 관련된 고발 건과 함께 고발되어 검찰 수사를 앞두고 있다.
     
    고등학생 신분, 그것도 유학 중인 미국 고등학생 신분인 나 의원의 아들이 국립대인 서울대 실험실에서 고가 장비를 이용하여 실험을 한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 실험을 근거로 포스터 논문 제1저자가 되고, 이것이 미국의 과학경진대회에서 2위로 입상하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도 참가하였으며, 이것이 예일대 입학에 전형 근거로 활용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애초 고등학교가 아니라 서울대 소속으로 되어 있었던 것 또한 논란 거리다.
     
    현재 교육부 조사와 더불어 검찰 수사까지 진행되고 있다. 대학, 그것도 국립인 서울대학의 실험실을 개인적 친분이 있는 이의 아들인 고등학생에게 출입하게 하고, 국민 세금으로 구입한 고가의 장비를 사용하게 하는 것이 정당한가에 대한 의문이 따를 수밖에 없다.
     
    '서울대학교 연구장비 공동활용 관리 규정'에 따르면 서울대의 공동활용 장비를 사용하려면 장비사용신청서를 관리기관장에게 제출하고, 장비사용료를 납부해야 하는데, 현재 나 원내대표의 아들이 법적인 신청 절차를 거쳐서 사용료를 납부했다는 어떤 근거도 제시된 바가 없다.
     

  • 7. 원글
    '19.10.21 1:46 PM (218.147.xxx.180)

    맞죠 알죠

    오늘 듣고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가 똥을 뿌린 부작용이 얼마나 큰지
    여기 발이라도 담그는 기레기 색히 누구든 읽었음 싶네요

    너네 못배워서그렇구나 데스크가 중요한데
    누가 있었어야 배우지 ;;;;

  • 8. 마니또
    '19.10.21 2:28 PM (122.37.xxx.124)

    사학재벌의원들 무더기구속 기대합니다.

  • 9. 공수처
    '19.10.21 4:35 PM (199.7.xxx.9)

    설치만이 해답이죠.
    검찰, 언론, 자한당이 한팬데
    나경원 의혹을 누가 팔까요?

  • 10.
    '19.10.21 6:44 PM (211.227.xxx.151)

    그러게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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