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아이의 경제 본능?
작성일 : 2019-10-21 03:24:01
2878983
딸이 간식을 먹으며 이러더라고요
엄마 이거 너무 맛있다~~아~~~하고 입을 벌리더라고요
너무 귀엽고 이뻐서 떠먹여주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 이거 맛있다고 다른사람한테 말하지마~~
그래서 응? 알았어 근데 왜 말하면 안되?하니
맛있다고 소문나면 다른사람들이 다 사가잖아
그럼 이거 비싸져서 우리가 낼 돈이 없어지잖아~~~
요러는거예요 ㅋㅋ
아니 얘가 뭘보고 이런말을 하는지
경제동화도 안보는데 그렇다고 집에서 이런말한적도 없고
어디 티비서 봤나 싶기도 하고요
그리고 저번엔
집에서 돌반지들을 보여줬어요
그리곤 나중에 엄마가 선물로 줄께~~
이러니
너무좋아하면서
이거 동생에겐 보여주지 마래요 ㅎㅎㅎㅎ
아놔
이 아기 뭔가 싶네요
쪼만한게 아쥬그냥 ㅎㅎ
IP : 223.38.xxx.1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10.21 3:29 AM
(39.7.xxx.181)
아가가 똑똑하네요 그런 말도 할줄 알고
2. 오마나
'19.10.21 4:35 AM
(115.64.xxx.110)
똘똘하고 너무 귀엽네요.^^
3. 헐~~놀랍네요
'19.10.21 5:36 AM
(222.152.xxx.15)
타고나나 보네요.
저는 돌반지며 순금 이런게 중요한건지 몰랐다는 거...
그게 곧 돈이란 걸 몰랐어요.
너무 오랫동안...
여행갈때도 남편이 주로 선물해준 은장신구는 감춰두고 가도 순금은 그냥 놔두고 다녔다는 거.
지금은 아닙니다. 금에 눈 떴어요.
4. 저도
'19.10.21 5:54 AM
(223.62.xxx.59)
신기해요
남편이 간식사왔을때 하나 더 받아와서
오늘 잘 안팔렸나보네 하나 더주고~하고 좋아했는데
그말듣고 유추했나 싶기도 하고요 ㅎㅎ
금반지는 사실 저도 너무 놀랬어요.
금은 비싼거야~~잘 간직해야해 여기까지 얘기해줬거든요
5. 내딸이
'19.10.21 6:23 AM
(211.193.xxx.134)
저러면
울것같네요
6. 아줌마
'19.10.21 7:20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돈복있을것 같아요..욕심도 성취욕도 장난 아닐듯....
7. 내 딸이
'19.10.21 7:32 AM
(61.75.xxx.147)
-
삭제된댓글
저러면
울것같네요.22222
8. ㅇㅇ
'19.10.21 8:14 AM
(39.7.xxx.150)
인생 2회차?
9. 울아들 고맘때
'19.10.21 8:25 AM
(211.172.xxx.96)
세탁소 아줌마가 옷을 가져다 주면서 " 13000원이야~ " 하시니 뒤에서 듣고 있던 울아들
" 깎아 주세요!!! ".............. ㅠㅠ
아줌마 저에게 웃으시며 엄마가 얼마나 그랬으면 아들이 저래~ 하시더니
3000원 울아들에게 주시며 과자 사먹어~ 하시더군요.
마트에서 장보는데 깎아달란 소리 할 이유가 없는데 도대체 어디서 듣고 저랬는지 지금도 의문이에요.
10. ㅇㅇ
'19.10.21 9:18 AM
(117.111.xxx.15)
-
삭제된댓글
여섯살이면 기관에 다니지 않나요?
제 아이도 어린이집에서 온갖 역할극과 직업들을 배워서 그런지 정확히 표현은 못해도 다 알고 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06803 |
이번정부 2 |
.... |
2019/11/29 |
753 |
| 1006802 |
20대 후반 딸과 내기중인데요 질염이 유전인가요 15 |
,,,,, |
2019/11/29 |
6,116 |
| 1006801 |
서울중앙지검 검사, ‘성추행 의혹’으로 감찰·수사 받아 4 |
또발생 |
2019/11/29 |
1,433 |
| 1006800 |
가죽 가방에 묻은 선크림 자국은 어떻게 지워야 하나요? 1 |
오징어다리 |
2019/11/29 |
5,530 |
| 1006799 |
가족 빼고 모두에게 잘하는 사람.......심리가 뭘까요 20 |
고구마와김치.. |
2019/11/29 |
9,555 |
| 1006798 |
주말부부 부부갈등 어찌푸나요? 63 |
하하 |
2019/11/29 |
11,322 |
| 1006797 |
피부질환에는 미용과 병행하는 피부과 가면 안되겠네요. 6 |
당키 |
2019/11/29 |
1,820 |
| 1006796 |
유명한 운동 선수들도 코치나 선배들한테 맞으면서 배웠을까요 3 |
ᆞᆞ |
2019/11/29 |
1,781 |
| 1006795 |
조르지오 아르마니 화장품 참 좋아요. 파데.. 14 |
ㅎㄹㅇ |
2019/11/29 |
5,749 |
| 1006794 |
머시마루버섯? 어떻게 해먹어야 맛있나요? 4 |
싱글녀 |
2019/11/29 |
1,128 |
| 1006793 |
아직 겨울은 시작도 안한거 같은데 1 |
.... |
2019/11/29 |
2,266 |
| 1006792 |
소변볼때 붉은 조직 같은게 많이 나왔어요ㅠㅠ 7 |
... |
2019/11/29 |
4,189 |
| 1006791 |
석박지가 싱거운데 어쩜 되나요? 3 |
아사삭 |
2019/11/29 |
2,677 |
| 1006790 |
민주당, 한국당 필리버스터에 분노 폭발 “더 이상 우리가 참지 .. 29 |
제발 그래라.. |
2019/11/29 |
3,478 |
| 1006789 |
요즘 김치레시피를 보면 매실청이 거의 다 들어가는데... 13 |
.. |
2019/11/29 |
4,193 |
| 1006788 |
민식이법을 핑계로 국회 열어 필리버스터로 연장하려는 꼼수 5 |
자한당악마들.. |
2019/11/29 |
1,136 |
| 1006787 |
경량조끼에 경량패딩 겹쳐입으니 넘넘 따셔요! 4 |
아 좋다 |
2019/11/29 |
3,524 |
| 1006786 |
요즘도 결혼패물 하시나요 8 |
nnn |
2019/11/29 |
3,325 |
| 1006785 |
송도사고 태호엄마 인스타입니다.jpg 9 |
기가찹니다... |
2019/11/29 |
7,790 |
| 1006784 |
내일 여의도에 가요 3 |
여의도 |
2019/11/29 |
834 |
| 1006783 |
고메 돈까스 어떤가요? 1 |
코스트코 |
2019/11/29 |
1,453 |
| 1006782 |
민식이법은 필리버스터 대상 아닙니다. 59 |
.... |
2019/11/29 |
4,117 |
| 1006781 |
나경원은 어느나라 국민인가? 20 |
쓰레기 |
2019/11/29 |
2,117 |
| 1006780 |
윤기좔좔 검은 롱코트 메이커 5 |
ㄱㄱㄴ |
2019/11/29 |
3,695 |
| 1006779 |
컴 용량 부족할 때 외장하드 사용하시죠? 10 |
컴맹 |
2019/11/29 |
1,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