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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쪽다 조국을 위한다고 합니다

00 조회수 : 895
작성일 : 2019-10-20 10:49:33
서초는 조국가족에게 위로를 해드리고 싶은거고, 여의도 집회는 패스트트랙 통과와 공수처 설치를 외치고 있습니다. 둘 다 이해는 갑니다 . 조국장관님은 검찰개혁의 뒷일을 부탁하고 가셨어요. 그게 법개정을 해야 가능한 일이구요. 공수처 설치안 되고 법 개정 안 되면 조국가족의 참을 수 없는 수모와 난도질 당한 거 보상할 길 없습니다. 조국 가족이 그 고생을 감내한 이유는 검찰개혁 때문이었습니다. 성공한 검찰개혁으로 조국가족을 역사의 승리자로 만들어줘야합니다. 법통과는 조국가족의 명예회복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검찰개혁은 법안을 통해서 해야 하구요. 윤총장도 국회의 뜻에 따르겠다 했잖아요. 이건 법이니까 당연한거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원하는 곳에 가고 싶으면 그리하세요. 정치에서 세싸움 중요한데 그것도 시민들의 선택이니 어쩔 수 없구요. 하지만 내년 지방선거에 저번처럼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흠짓 내면서 무소속이나 자한당 찍어주자 하면 갈라치기 세력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물론 진실한 문대통령님 조국만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거 알아요. 그러나 우리가 대대적으로 모인 10월말.. 그 담날 대통령과 조국장관의 표정, 어깨에 힘 들어간거 보셨죠? 세 중요합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인 여론이잖아요. 특히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는 비빌언덕이 우리 국민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조금 맘에 안 든단고 김어준, 주진우, 유시민, 이해찬, 민주당 국회의원 등등 다 쳐내면... 어쩌라는 겁니까? 누가 남습니까?















우리기 지키겠다고 하시는데, 당장 검찰이 저리 나오니 정경심 교수 소환되는것도 못 막잖아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법개정을 해야 합니다. 공수처 설치 해야합니다. 왜 조국가족이 그 고생을 감내하고 있습니까? 검찰개혁=법개정입니다. 힘을 모읍시다.














IP : 223.39.xxx.23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 다 필요해요
    '19.10.20 10:50 AM (124.58.xxx.178)

    둘 다 성공시키려 노력하는 깨시민 되려구요~

  • 2.
    '19.10.20 10:53 AM (218.155.xxx.211)

    네. 저는 담주는 여의도 합류 할꺼예요.
    다담주는 서초.

  • 3. 둘다
    '19.10.20 10:54 AM (211.108.xxx.228)

    합치는거는 불가능하니 성공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고요.
    내년에 총선 때 그짓하면 백프로 알바들이죠.

  • 4. 저도
    '19.10.20 10:55 AM (58.123.xxx.172)

    사실 크게 보면 의미 없는데, 서초동 집회가 약자같아요. 계속 당하고
    모함받고, 사실 누구하나 힘있는 사람 없자나요.뉴비씨는 미움받는 듣보잡이고 그분이랑도 소총아재는 암 상관없고.걍 집회이후 물어뜯는 모습 씁쓸하고, 적어 어떤 곳인줄알고하냐?비아냥은 안했움 다
    생각있고 판단하니까...선을 넘으면 아니다 싶게 각자 알아서 하니까
    ..암튼 여의도에가셨던 분들 ,서초에 가셨던분들 지지합니다.

  • 5. 00
    '19.10.20 11:00 AM (223.39.xxx.237)

    쨌든 우리는 끝까지 깨어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조국가족이 그 수모를 당하며 버티고 있는게 뭐때문인지 생각하며 끝까지 정신 똑비바로 차립시다. 서초 여의도 집회 모두 고맙게 생각라셨을거에요. 그러나 법 통과가 모든 검찰개혁의 지상목표가 되어야함은 분명한것 같아요. 두 주최자들이 서로 연대하길 바라구요. 이 쪽은 바라는거 없이 생각과 비젼이 맞아서 뭉치는 거니 자기 생각과 다르면 서로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는데....자기자신을 내려놓고 서로 대의를 생각해줬음 좋겠어요. 성격이 세지 않으면 큰일 쳐내는데 어려움 있고, 부드러우면 큰 일 도모가 어려운게 사실이구요.... 그래서 문대통령이 짱이네요. 외유내강^^

  • 6. 둘다 좋습니다
    '19.10.20 11:04 AM (59.6.xxx.30)

    둘다 나라를 위하는 마음은 같으니까요

  • 7. 맞아요
    '19.10.20 11:09 AM (222.104.xxx.175)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패스트트랙입법이 우선입니다

  • 8. 물론
    '19.10.20 11:12 AM (175.115.xxx.23)

    원글님 글에 일부 동의합니다.
    힘을 합쳐야 하지요.
    그런데 한쪽글만 쓰셔서 덧붙입니다.

    조금 맘에 안 든단고 김어준, 주진우, 유시민, 이해찬, 민주당 국회의원 등등 다 쳐내면... 어쩌라는 겁니까? 누가 남습니까?
    라고 하셨는데 전해철 김진표에 대한 악마화도 잊지 마시길.
    이분들에 대한 악플을 또 보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 9. 설라
    '19.10.20 11:15 AM (175.117.xxx.64)

    어깨뽕 들어 갔는데
    왜 조국 사퇴쪽으로 이해찬 지도부는 가닥 잡았나구요
    왜 리얼미터는 지지율 하락세 보여 주면서 조국 장관
    사퇴하면 지지율 오를거라 했냐구요.
    왜 김어준은 윤석열이 강직한 검사다 그 청취자 많은 방송에서 해야
    했냐구요

    이리 사방 압박 들어 오니 조국 장관이 빠른 사퇴 한거죠.
    조국 장관은 최소 11월까지 끌고 갈 생각이었다구요ㅠ.

    정신들 차리고
    민주당의 제 집권을 바라신다면
    이해찬 지도부가 이재명과 멀리 해야합니다.
    같은 운명 공동체라면
    문파들 그 많은 흥 다 죽이고
    울며 겨자먹기 투표장 들어 가야 합니다.
    털보는 민주당 당원 가입이라도하세요.
    막강한 친목질 이용해 가며 며 민주당내 선거 좌지우지 하지
    말라구요.

    김용민이 그랬죠
    우리는 이재명 후보 밀었다..우리는 누구누구게요?


    민주당 이해찬 얼굴로는 중도층 및 일반 국민들 표 얻기 힘들어요.

    썩우 물 고였는데 계속 덮고만 있을래요?

  • 10. 이긍
    '19.10.20 11:16 AM (211.245.xxx.178)

    이렇게 바로 여의도에서 촛불 들거였으면 시민들에게 이런저런 설명하고 여의도로 모이자~~했으면 다들 갔을거예요.
    그런데 갑자가 멈추니 갈곳몰라하던 촛불, 그럼 계속 듭시다! 한거구요.
    그러니데 바로 여의도 집회한다하고 이제와서 서초는 갈라치기다. . 세를 모으자. . .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여의도도 서초도 모인 시민들은 순수하고 열정적인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시민을 이용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자꾸 갈라치기라고 하는 말은 듣기 거북해요.
    각자 싸워도 선거때는 뭉칠거라고 봅니다.

  • 11. 이긍
    '19.10.20 11:21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는 민주당 찍을거지만, 만에 하나 이재명이가 민주당 후보로 대통 후보로 나온다면 우리 가족은 투표 안할거예요.
    자한당 찍을 일은 제 생전에 없고 이재명은 안찍어요.
    그 결과는 어쨌거나 감내해야겠지요.
    약이 될지 타락할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쥐닥 십년도 살았고 총칼 들이밀던 전두환 정권도 살았는데 못살겠어요.
    그렇게 내보내라고해도 안내보내고. . .
    이재명 보호하는 반만, 조국 지키는데 싸우고 문통지지하는거 보고싶네요.

  • 12. 이니이니
    '19.10.20 11:22 AM (223.62.xxx.125)

    각자 싸워도 선거때는 뭉칠거라고 봅니다.22222

    뭉칠수밖에없어요, 자한당후보를 뽑을수도없고!
    지방선거가아니잖아요?

  • 13. 설라
    '19.10.20 11:22 AM (175.117.xxx.64)

    그리고
    원글이 존중하는 어준 총수께 물어 봐주세요

    서초 집회 참가의 주 구호가
    윤석열은 사퇴하라
    윤석열은 사퇴하라 였는데
    왜 이런 구호를 외치는 자들을 지켜보라 분열세력이다
    이번에 또 말씀하셨는지를 깊은 뜻이 무엇인지
    여쮜봐주세요.

  • 14. 이긍
    '19.10.20 11:23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아, 여기서 뜬금없이 제가 이재명 얘기하는건 여의도나 서초와 상관없이 민주당 지도부에 대한 속터짐을 얘기한겁니다. ㅠㅠㅠ 민주당 속상해요.
    암튼 여의도든 서초든, 시민들 응원합니다.

  • 15. 이해찬도
    '19.10.20 11:24 AM (210.178.xxx.50)

    몰랐다고 민주당 여러 인사가 방송에서 말하던데 대체 이해찬 얘기를 아직도 하는 이유가 뭐에요? 설라님 불쾌합니다

  • 16. 나무
    '19.10.20 11:26 AM (14.63.xxx.98)

    맞아요.. 조금 서운한 데가 있어도 적당히 지적하고 넘어 가야죠...

  • 17. 사실과
    '19.10.20 11:28 AM (210.178.xxx.50)

    다른 얘기 자꾸 쓰는 사람은 다른 의도가 있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 18. ...
    '19.10.20 11:29 AM (61.47.xxx.14)

    설라님 의견에 동의합니다..그들이 갈라치기는 아닐런지요

  • 19. 설라
    '19.10.20 11:30 AM (175.117.xxx.64)

    210.178님,
    이해찬이 조국이 기습적으로 당정청 회의 끝나고
    오후에 사표 발표하리라 라는걸 몰랐다는 거에요.

    이해찬 지도부는 조국 끝까지 델꼬 갈 의중 없었다니까요.
    이대표는 문재인 대표와 사사건건 맞서요.
    이렇게 어려울탠 무조건 청와대 믿고 밀어 부쳐야 하는데
    청문회 검증 날짜 밀어줘
    대리 사과 등 동력을 약화 시켜버렸어요.
    여전히 자기 정치 딴 궁리만 하고 있어요.

  • 20. 민주당
    '19.10.20 11:30 AM (210.178.xxx.50)

    이 여러 인사들이 하는 말도 거짓말로 생각하면 민주당 지지자 아닙니다

  • 21. 의중
    '19.10.20 11:34 AM (210.178.xxx.50)

    뇌피셜은 일기에 쓰세요. 이게 집회 동력과 무슨 상관이냐고요. 이해찬 지속적 언급은 다른 의도로 인식하겠습니다.

  • 22. 설라님
    '19.10.20 11:38 AM (210.178.xxx.50)

    그럴 거면 이번 집회 들러붙지 말고 가서 이해찬 사퇴 시위 혼자 하든지요. 왜 중요한 집회 동력 떨어뜨리는 글만 쓰고 앉았냐고요. 이회찬이 다음주 패스트트랙에서 놀고 있는 사람이에요? 이런 글이 정상적이에요? 님과 비슷한 글들 역시 배척하겠습니다

  • 23. 나는
    '19.10.20 11:40 AM (211.108.xxx.228)

    청와대 당이 너무 협조 잘하고 있다 생각하는데 나오는 뉴스보고 판단 할텐데 저런 판단을 하는지 참 이상하네요.
    공수처도 내가 2월달에 보니 자꾸 민주당을 압박 해야 한다고 해서 아니다 민주당은 공수처 검찰개혁 패스트트랙 태우려 하고 있고 자한당을 압박 해야 한다고 했는데 민주당이 패스트트랙 진짜 태웠죠.
    그 어마어마한 저항을 뚫고 야당과 협의해서 선거제도 바꿔가며 해낸거에요.
    아무리 신뢰가 없어도 이정도라면 당을 버리시던지 해야죠.

  • 24. 차라리
    '19.10.20 11:45 AM (211.108.xxx.228)

    그렇게 자칭 문파들 많다면 자칭 문파당 만들어서 비례라도 3% 넘으면 당선 가능하니 하세요.
    뭔 맨날 민주당만 까면서 문대통령을 위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기반이 얼마나 중요한데 민주당 이정도 의석 없었고 협조 안했다면 아무일도 못했다는거만 알아 두세요.

  • 25. 싸우지마시고
    '19.10.20 11:49 AM (223.62.xxx.200)

    각자 원하는 데 가서 원하는 구호 외칩시다.
    그게 민주주의잖아요.
    지금 이런 글 도움 안 돼요.

  • 26. 힘을
    '19.10.20 11:54 AM (14.40.xxx.77)

    모읍시다

    그거 하나면 됩니다
    홧팅

  • 27. 설라니임
    '19.10.20 12:45 PM (39.7.xxx.97)

    이재명에 넘 과몰입 되어서 크게 못보는 님이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 처럼 보입니다

    지금 크게 봐야지요. 원글님 글에 백번 동의합니다
    조국장관님의 온가족이 그 말도 않되는 유린을 당하면서도
    문재인대통령의 국정목표중 하나인 검찰개혁에 디딤돌 마련하여 국회에 넘겼으니 우린 그 공수처 법안이 통과 되도록 국회를 압박해야죠

  • 28. ㅇㅇ
    '19.10.20 1:14 PM (14.36.xxx.50)

    그 놈 너무 싫어요...
    하지만 원글에 동의합니다~

  • 29. ..
    '19.10.20 1:25 PM (61.72.xxx.45)

    둘 다 잘 하면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이루어집니다

  • 30. 협공
    '19.10.20 1:26 PM (125.186.xxx.76)

    누가 범인인지 알아요. 양쪽에서 투트랙으로 우리 조국을 지켜요.^^

  • 31.
    '19.10.20 2:01 PM (125.134.xxx.205)

    9월 말인데요?
    우리가 열심히 나가야죠?
    불꽃 축제 안가고
    지방에서 서초집회에 나가서 자랑스럽습니다.

  • 32. ~~
    '19.10.20 2:16 PM (124.50.xxx.61)

    촛불시민들은 알죠
    입에 걸레문 그놈은 절대 아니란거
    어딜 감히요...
    문통 조국 공수처설치 위해서
    여의도든 서초든 순수한 마음으로 참여하는 거지요
    촛불시민은 오직 한마음입니다

    조중동에서 안까는놈
    그놈도 바로 범인입니다

  • 33. 분열노
    '19.10.20 2:26 PM (222.109.xxx.189)

    공수처법 텅과가 코 앞에 다가왔습니다 분열하지 말고
    오직 그 법안 통과에 우리모두의 힘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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