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후반인데 먹어줘야할 종합영양제 추천요

조회수 : 2,358
작성일 : 2019-10-19 17:13:21
지금까지 특별히 아픈곳없고 아직폐경전 이고
비타민씨, 오메가3 유산균만 챙겨먹는데 내년이면
앞자리 숫자도 바뀌고 뭔가 더 챙겨먹어줘야할꺼 같아서요...
이 나이때 필요한 성분 골고루 들어간 종합영양제 뭐가
있나요? 추천 좀~~~
아님 아직 쌩쌩하니 그냥 지내는게 좋을까요? ㅎ
다른 또래 님들은 어떻게.. 뭘 챙겨드시고 계신지요??
IP : 121.155.xxx.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리미엄급
    '19.10.19 6:02 PM (58.238.xxx.39)

    종합비타민

    Nature’s Plus (브랜드명)
    Source of life Gold mini-tabs (약품명)

  • 2. 40이에요
    '19.10.19 6:05 PM (49.196.xxx.83)

    잘 안챙겨먹는 편이라
    싸고 강력한 임산부용 엘레비트 먹어요, 한달에 3 알 정도 먹네요. 생리 전후로, 피곤 할 때만요

  • 3. 저도
    '19.10.19 6:12 PM (59.6.xxx.66)

    요즘 부쩍 피로해서
    비타민b 비맥스
    임팩타민
    비타민c는 고려은단
    우루사
    이렇게 챙겨먹네요.

  • 4. 당산사람
    '19.10.19 7:06 PM (59.5.xxx.189)

    이거 아세요? 90 넘게 장수하시는 분들 공통점이... 영양실조가 조금 혹은 많이 있다는 거. 다들 소식하시는 분들이니까 어쩜 당연하겠죠.
    영양 균형 좀 안좋아도 수명에는 별 영향없어요. 종합영양제는 매일 밥이랑 김치만 먹는 거 아니면 진짜 먹을 필요없고, 본인의 체질에 딱 맞는 음식 한두가지 정해서 그걸 매일 드세요. 저의 경우는 몸이 찬 소음인인데, 사과나 양파를 거의 매일 먹습니다. 감기 안걸리고 아주 건강해요.

  • 5. 시모
    '19.10.19 8:18 PM (124.53.xxx.131)

    제가 결혼했을때 환갑도 안된나이,
    오로지 큰아들만 자식인줄 알만큼 큰아들에 몰빵,
    잃고 거의 목숨부지할 만큼만드셨어요.
    육고기 생선 양파 마늘 부추 미나리 이런거 조차 너무너무 싫어해서
    대가족 한솥 국 끓여도
    깐마늘 한두쪽 넣는게 다이고 양파부추는 일년가도 거의 안먹고
    하여튼 스님식이라 할만큼 담백하게 소식하셨어요.
    그에 비해 시부는 온갖 좋다는 한약 양약 보양식 밥상에 고기가 빠질수가
    없고 장조림 약고추장 부터 고깃국 불고기나 재육볶음은 항상 있어야 하고...
    자랄때부터 돌아가실때까지 평생을 호의호식 하셨던 분,
    취미생활도 많이 해서 운동 부족도 아니셨고..
    회갑 조금넘어 발병하고 투병하다 일흔 못되어 가시고
    시모는 곧 아흔인데 혈압약만 드실뿐 그 흔한 비타민제 한알 드시는거 없어요.
    계단도 잘 오르고 지금은 젊을때 보단 음식량이 늘긴 했지만
    또래비해 10년은 젊은거 같아요.
    장수는 어쩌면 타고난 유전자지 약이나 온갖 좋단 음식으로 늦춰지는건 아닌거 같아요.
    시모 경우를 보면 채소와 소식이 차라리 그분의 건강을 결정지은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 정도로
    평생을 고기, 생선,유제품은 비위에 안맞다고 거의 안드세요.

  • 6. ㅇㅇ
    '19.10.19 8:20 PM (211.246.xxx.18)

    비타민c 추천드려요

  • 7. ..
    '19.10.19 9:10 PM (39.7.xxx.70)

    한국 사람들 거의 비타민 d 부족이라고 하니
    것도 챙기시는 게 좋겠죠. 전 멀티 비타민은 판매 순위보고
    적당히 고르는 편이라 뭐라 추천은 못하는데
    아침에 벌떡 일어나게 된다는 둥, 유명한 게 있긴 있더라구요
    후기보면 대충 짐작가는.
    영양제 덕에 환절기마다 걸리는 감기치레 크게 안 하게 됐고,
    기분 장애도 크게 약화돼서 덕본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8. ㄴㄴ
    '19.10.19 10:24 PM (121.142.xxx.155)

    40대중반되면서 얼굴피부염 안낫고 관절도 아프고해서 이번 건강검진때 피검사하면서 영양부족? 검사도 하고 싶다고했더니
    북한이나 난민도 아닌데 그런검사 필요없고
    일주일에 두세번 소고기 구워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정 안되면 우둔살 사서 장조림으로 해서 반찬으로라도
    우리나이때는 고기 꼭 먹어줘야 한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4469 미국 한인식당에서 먹는 한식이 더 맛있나요? 34 질문 2019/10/20 4,322
994468 빨갱이 친북간첩들이 정권을잡았다는 분들께서는 8 예화니 2019/10/20 833
994467 게시판 토착왜구들이 더 부들부들 하는듯.. 21 왜구척결 2019/10/20 1,234
994466 남편 오늘부터 일주일 출장갔어요 12 설레임 2019/10/20 3,117
994465 시민들이 대승적으로 나오니, 분란셰력 멘붕 왔어요. 14 ㅇㅇ 2019/10/20 1,807
994464 순하고 참한 여자들은 좋은 남편감을 만나기 힘든가요? 15 ㅇㅇ 2019/10/20 9,788
994463 어제 서초 집회에 배후라니 44 개국총수지령.. 2019/10/20 2,679
994462 작은 아파트라서 안 무서운 걸까요? 6 ㅡㅡ 2019/10/20 3,424
994461 부산왔는데 어디갈지모르겠어요ㅠㅠ 18 ... 2019/10/20 2,614
994460 주말에 세끼 다드시나요? 9 삼식이 2019/10/20 1,850
994459 정말 미친척하고 화냈더니 다음부터 만만하게 안보네요 6 베리 2019/10/20 4,761
994458 두군데서 하니까 너무 좋네요 29 .... 2019/10/20 3,070
994457 집안일 손끝도 안하는 남편에 열받아서 일그만두면 어리석을까.. 17 집안일 2019/10/20 3,505
994456 수술하고 입원중 병실에서 보는 풍경 6 ㅇㅇ 2019/10/20 3,307
994455 82는 반말, 혐오단어 쓰는 커뮤 아닙니다 44 ........ 2019/10/20 1,376
994454 아베 “앞으로 5년간 한국과 관계 개선은 없다” 55 ... 2019/10/20 12,176
994453 자녀들 대학 들어가면 여드름 없어지던가요? 8 2019/10/20 1,755
994452 서초와 여의도 궁금한게 31 ㅇㅇ 2019/10/20 1,292
994451 집회가 두 개면 전투력도 2배 25 두 배~ 2019/10/20 1,336
994450 외국친구 선물 추천 4 단아 2019/10/20 877
994449 바지 드라이 맡기면 쫄아드나요? 3 2019/10/20 683
994448 화면크고 가벼운 테블릿 소개부탁해요. rlafld.. 2019/10/20 520
994447 현재사는곳 몇년째세요? 21 일요일 2019/10/20 3,018
994446 어제 집회이후의 82는.. 34 2019/10/20 2,514
994445 내 생애 공부를 제일 열심히 했던 때가 언제인가요? 17 2019/10/20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