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넘도록 되는 일이 없네요.
이름이 안좋다는 얘길 들어서요.
50 넘도록 되는 일이 없네요.
이름이 안좋다는 얘길 들어서요.
며칠전에 개명하고 좋다는 글 본거 같아요. 검색해보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73453
저도 답글 달았던 글이라 참고하시라고 ~
일단 기분이 좋아서 긍정적이게 됩니다
남에게 이름도 자신감있게 말하게됨으로써 작용되는 심리작용이 작용은 해요
저는 개명한지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진짜 듣기싫은 이름을 듣기좋은 이름으로
바꿔 사니 만족감이 올라가요
문제가 있다면
개명전에 만난 친척이나 친구는
먼저 이름으로 부른다는거 ㅋㅋ
부모 형제도 마찬가지라는거ㅋㅋ
인성 좋은신분들이라면 잘풀리면 좋겠구요
제가본 개명 사례자는 쓰레기라 개명만 가지고는 사람 안바뀌던데요... 경제적인건 모르겠고 됨됨이요
윤석열부인 개명하고 과거세탁하고 지금 잘나가잖아요.
제 절친 개명을 20대 중반에 했는데 교통사고로 28살에 하늘나라 간 친구도 있거든요.. 제가 그친구 살아있을때 너 왜 개명했어..?? 물어본적 있는데 어릴때부터 친구라서 궁금했거든요...
개가 그러더라구요... 원래 이름이 사주에 안좋았다고..ㅠㅠ 그친구 장례식장에서 개명한 이름 보면서 그냥 그 이야기 했던 대화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저기 윗님처럼 이름 듣기 좋은 이름으로 바뀌어서 만족하면 사는거라면 몰라도 인생에는 뭐 그렇게 영향이 있을까요..?? 그친구도 그렇게 빨리 하늘나라가는게 개명이랑 상관없이 그친구의 운명이었겠죠...
제 절친 개명을 20대 중반에 했는데 교통사고로 28살에 하늘나라 간 친구도 있거든요.. 제가 그친구 살아있을때 너 왜 개명했어..?? 물어본적 있는데 어릴때부터 친구라서 궁금했거든요...
개가 그러더라구요... 원래 이름이 사주에 안좋았다고..ㅠㅠ 그친구 장례식장에서 개명한 이름 보면서 그냥 그 이야기 했던 대화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저기 윗님처럼 이름 듣기 좋은 이름으로 바뀌어서 만족하면 사는거라면 몰라도 인생에는 뭐 그렇게 영향이 있을까요..?? 그친구도 그렇게 빨리 하늘나라가는게 개명이랑 상관없이 그친구의 운명이었겠죠...
그리고 연예인들중에서 이름 개명했다가 다시 바뀐 경우도 있어요.. 이상아랑 오현경... 전에 오현경이랑 이상아 ... 제가 오현경씨 어릴떄부터 좋아라 했던 연예인이어서 항상 그사람 기사 같은거 꾸준하게 읽으면서 컸는데 예전에 오현경씨 결혼하고 할떄 이름 개명한적 있어요.. 아마 인터넷에 검색해보면나올거예요.. 근데 그이름도 안좋아서.. 다시 오현경으로 바뀌고 조강지처 클럽'으로 재기 했다고 하더라구요.. 오현경씨도 나름 고충 많았는데. 연예인으로는 그정도면 괜찮은편이잖아요..
개명해서 팔자가 바뀌지는 않아요
사주가 몸이라면 이름은 옷인거예요
사주가 국회의원 사주인데
옷을 츄니링으로 입으면 되겠습니까
어울리는 양복으로 바꿔주는거죠
타고난 운명을 바꿔주지는 못해도
운은 바꿔줍니다
예를 들어 그랜져로 태어났는데
주인이 무식하면 비포장 도로인지도 모르고 다니는거고
티코로 태어났어도 현명하면
포장도로만 골라서 다니는겁니다
자기 운명 안에서 지혜를 펼치고 사는 방법중
하나가 개명이라고 생각해요
개명은 잘 모르겠고 닉네임을 하나 더 만들어 사용해보세요.10년 넘게 남편 , 저,아이에게 닉네임으로 부를때가 더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