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윤석열은 거의 항명과 구테타 아닌가요?
어떻게 자한당과 마치 붙어먹은듯
저렇게 공평과 공정이란걸 모르는
사람이 문통 흉내내나요? 좌고우면?
자신이 상남자인 줄 알고 헤세 떠는 걸로
보입니다, 정말 왜 저렇게 말하고 행동하고
다른 찌질한 모습인지.. 눈치도 없고 바보아닌가?
결국 국민이 이깁니다. 누가 치리권이라고 쓰라던데
그런게 뭐죠? 암튼 검찰총장이라고
왕인줄 아나본대 그래봤자 공무원입니다.
울 대통령은 너무 점잖으신데 사실은 무서운분이니까
마음을 더 굳게 먹으려고요..
검찰개혁 반드시해서, 지금 검찰과 함께 자한당
깨춤추고 하는 꼴 못 다시는 안보고,
사법권력에 억울하게 죽어간 사람들의 한이 풀고
가깝게는 장자연의 죽음, 김학의 윤창중 별장에서
성폭력 강간으로 자살한 여자분의 억울한 죽음도
다시 조명되고 검찰의 무소불의.폭력에 대해 죄값을
치르게 되길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가 대통령이 치리권쓰라허던데
그런데 조회수 : 1,351
작성일 : 2019-10-18 00:04:59
IP : 58.123.xxx.1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곧
'19.10.18 12:07 AM (125.186.xxx.102) - 삭제된댓글문통이 직접 다스릴듯요.
오늘 마지막 눈도장 찍었다고 보면 될 거예요.
배신자라는....ㅎㅎ2. 검찰개혁
'19.10.18 12:09 AM (222.104.xxx.175)언론개혁
공수처설치
반드시 이뤄집니다
문대통령님께서는 점잖으신데 무서운분 맞습니다
윤석열을 잘써먹으리라 믿습니다3. 정말
'19.10.18 12:11 AM (112.154.xxx.39)꼴보기 싫어 국감 나온거 안봤어요
자한당과 붙어서 공정함과 원칙은 던져버리고
저게 뭐하는짓거리래요
문통이 제발 빨리 어찌 좀 해주면 좋겠어요4. su
'19.10.18 12:12 AM (223.38.xxx.158)치리권이 자르는거에요? 오늘 방송보고 바로 잘라버렸음 좋겠다 싶던데ㅜㅜ 완전 엠비맨같음
5. 추악한 얼굴
'19.10.18 12:44 AM (221.161.xxx.36)아주 큰권력을 진듯
지 위에는 아무도 없어 보이던데요.
말하는 꼬라지도 품격이라곤 찾아볼수도없고..
머리에 껌정은 뭐그리 처발랐는지~~6. 나옹
'19.10.18 4:46 AM (39.117.xxx.119)저렇게 뒤통수치는 표리부동한 인간은 난생처음 봅니다. 기다려라. 지금 네가 왕인줄 아는 거냐. 얼마 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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