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시민 "비루해지지 않으려고 싸운다"
싸우지 않을 수 없어서 검찰 ,언론과 싸운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비루해질것이기 때문이다.
https://youtu.be/Bbx3Iqi9R4A
1. 나옹
'19.10.17 7:56 PM (39.117.xxx.119)감사합니다.
2. 양심
'19.10.17 7:56 PM (222.109.xxx.61)타협 없는 지성인이시죠. 유시민이사장님 고맙습니다.
3. 유시민님
'19.10.17 8:00 PM (221.155.xxx.108) - 삭제된댓글이 시대의 지식인
같이 싸웁시다.4. 흠
'19.10.17 8:00 PM (210.99.xxx.244)응원하고 감사합니다.
5. 검찰개혁
'19.10.17 8:01 PM (223.63.xxx.121)멋있어요. 정말 사람이 결이 너무나 다르죠.. 존경합니다....
검찰 기레기와 너무 대비되네요6. 그것이
'19.10.17 8:01 PM (123.213.xxx.169)인간에 대한 탐구가 되면
뭐지?? 하는 감각이 나타난다..충분히 공감되는 선택..고맙다...내 감각과 같아서 고맙다..7. 좀
'19.10.17 8:02 PM (110.70.xxx.67) - 삭제된댓글좀 더 전략적으로 냉정하게 대응하시길....
본인이 한 발언도 아닌데, 프레임에 갇히면 안됩니다.
이와중에 손석희 개자식은......에혀8. 이런
'19.10.17 8:02 PM (27.117.xxx.152)태도가 참 지식인의 자세일텐데 대한민국 지식인들은 정말 비겁하고 비열한 이들이 많아요.
9. 네
'19.10.17 8:02 PM (175.208.xxx.164)유시민님, 든든하고 지지합니다.
10. 감동
'19.10.17 8:03 PM (117.111.xxx.193)꺾이지않는 신념.
11. 넵
'19.10.17 8:03 PM (175.223.xxx.245)또 싸우게 해드렸네요
쉽지 않네요
편안한 모습 참 좋아보였는데 이래도 중도니 니편내편 시끄럽기만 하네요
고맙습니다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에요12. 땅콩마님
'19.10.17 8:05 PM (61.255.xxx.32)응원합니다.
13. 가장
'19.10.17 8:07 PM (112.152.xxx.131)공감하는 말이고 힘이 됩니다.
맞아요, 우린 인간이고 최소한 비루하게 살지는 말아야지요,
저도 그래서 그 먼길 달려 서초동까지도 가봅니다. 최소한은 해야겠다 ,,그렇게 순진하게 갑니다.14. 쓸개코
'19.10.17 8:07 PM (175.194.xxx.139)잊고 있었어요. 링크 감사합니다.
15. 손석희님
'19.10.17 8:09 PM (112.152.xxx.131) - 삭제된댓글,,도 그렇게 간단한 분이 아니라고 알았는데
지금 왜...ㅠㅠㅠ 자기 생각에 갇혀버린 거 아닌가,,온갖 생각이 다 드네요, 안타까워서,,
그를 본 내 눈이 틀렸나 싶은 자괴감이 더 커서 아직도,,16. 손석희는
'19.10.17 8:11 PM (73.52.xxx.228)입을 막게하는 뭔가가 있다고밖에 생각이 안 드는데, 이유야 뭐가됐든 언론인 아니고 이젠 앵무새예요. 늙다리 앵무새.
17. 유시민 좋은건
'19.10.17 8:13 PM (112.152.xxx.131)일단 복잡하지 않아요,
설명이 너무 쉽고 분노할 일에 확실히 분노하고 몸을 던지는
모습이 진짜 남자답지요,,남자여자 따질 건 아니지만 하도 졸렬한 인간들을 많이 본 지라
울나라 지식인지성인 중에 저 양반 처럼 몸 사리지 않고 표현해버리는 사람 없는 거 같아요,
쉽지 않거든요,,,,,,,,,,,,,,,,국가가 훌륭해야 내 삶도 훌륭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저도 평소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정치에 관심도 가지는 것이고,,나라가 잘되어야 나도 보호받을 수 있는 것이니
지금 행동하는겁니다.18. ..
'19.10.17 8:15 PM (219.137.xxx.210)공감하고 지지합니다
19. ,
'19.10.17 8:16 PM (117.111.xxx.163) - 삭제된댓글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20. min0304
'19.10.17 8:19 PM (110.70.xxx.207)지지하고 또 지지 합니다!!!
21. 좋은냄새
'19.10.17 8:21 PM (175.223.xxx.20)믿을만 하고 좋은 사람이죠
22. ...
'19.10.17 8:22 PM (122.36.xxx.164) - 삭제된댓글고맙네요
힘이 되어주어서
항상 지지합니다23. 유시민 작가님
'19.10.17 8:25 PM (182.228.xxx.69)응원합니다
24. 김어준 뜯고나면
'19.10.17 8:27 PM (1.234.xxx.79)유시민에게 달려들 좀비 대기중이요ㅠㅠ
25. ...
'19.10.17 8:41 PM (218.236.xxx.162)고맙습니다
26. ㅎㅊ
'19.10.17 8:53 PM (175.114.xxx.153)힘들겁니다 그래도 목소리 내주셔서 고맙고 든든합니다
27. 이래서
'19.10.17 8:58 PM (59.6.xxx.203)당신을 참 좋아합니다.
28. 저도
'19.10.17 9:01 PM (116.36.xxx.231)112.152님과 같은 이유로 유시민 이사장님 너무너무 좋아해요.
29. 유시민
'19.10.17 9:03 PM (222.235.xxx.45)싫다.
유튜버 조회수에 제발 목숨 좀 걸지마라.30. 유시민님
'19.10.17 9:24 PM (211.186.xxx.100)목소리 내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31. 네
'19.10.17 9:27 PM (116.37.xxx.69)그래서 좋아할 수밖에 없어요
멋지게 나이들어가는 모습 참 본받고 싶소32. 네
'19.10.17 9:35 PM (210.120.xxx.82) - 삭제된댓글저도요.
비루해지지 않기위해 싸우겠습니다.33. 감사
'19.10.17 9:37 PM (175.198.xxx.100)어려운 길 마다하지 않는 유작가님 신뢰하고 지지합니다.
34. 좀비의 예
'19.10.17 9:37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김어준 뜯고나면
'19.10.17 8:27 PM (1.234.xxx.79)
유시민에게 달려들 좀비 대기중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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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야말로
좀비의 한 예로군요.
ㅠㅠ붙인다고해서 좀비 모습이 가려지진 않습니다.35. 지금도 기억
'19.10.17 9:39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노무현대통령이 그러셨죠.
당신과 가장 닮은 사람이 유시민이라고.36. 시민님
'19.10.17 9:54 PM (121.146.xxx.145)참지식인이고 행동하는 양심가같아요
진짜사나이지요
본인이 비루 비열한걸 못견디시는 분이에요
1%라도 닮고싶어요37. 그러면
'19.10.17 10:03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지금까지 여기저기서
수없이 두둘겨 맞고도 절대 싸우지않는 문프는
비굴한건가요?
내유외강이냐 외유내강이냐의 성향의문제겠지..38. 그러면
'19.10.17 10:05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지금까지 여기저기서
수없이 두둘겨 맞고도 절대 싸우지않는 문프는
비루한건가요?
내유외강이냐 외유내강이냐의 성향의문제겠지..39. 항상
'19.10.17 10:28 PM (182.229.xxx.41)응원하고 존경합니다.
행동하는 지식인의, 언제나 탁월한 통찰력, 최고의 언어.
유시민과 동시대에 살고있어서 다행입니다.40. ᆢ
'19.10.17 10:29 PM (211.243.xxx.238) - 삭제된댓글참 비루해요 유시민
조국수호하겠다고
여지껏 상식적이고 젊잖은척하던것 벗어던지고
선동과 궤변으로 비루해졌지요
감사하네요
민주당과 진보의 민낯을 보여줘서요
조국지지자들 남의견 묵살하고
자기들 불리하면 증거 나와도 모함이라뉘
앞으로 쭈욱 그렇게 해주시길요
거기에 조국 동생까지 왜 묻어가나요
교직원비리 돈받아먹고
형과 형수에게 시험문제 내달라고
민폐끼친사람이 아픈데 억울하다ㅋ
실제로 아픈사람 급한데 수술 못하게했음
검찰 고소하면 되는겁니다
우리나라 인권위 뒀다 어디 쓰시려구
뭘 비루하게 언론플레이ㅋ
참 비루합니다 그 가족들 행태
진단서라도 제대로 냅시다 정경심교수.41. ..
'19.10.17 10:39 PM (99.247.xxx.48)존경합니다. 멋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