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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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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널 놓기로 했다.

.. 조회수 : 2,034
작성일 : 2019-10-17 17:51:03
고2남아
공부라고는 한자도 안하고
학원은 선생님도 할말이 없으시다하고...
의지도 없고 철도 없고....
그래 꼭 고졸하고 군대가서 제대후
독립해라.
나도 이제 더이상 못하겠다.
벽을보고 얘기하는거 같고
달래도 보고 협박도 해봤지만
절망만 주는구나.
공부를 잘 하라는게 아니고
뭔가 도전을 해보거나 성실성을 보여줄수 없었는지..
나도 그만 날 위해 살련다.
IP : 183.101.xxx.1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19.10.17 5:52 PM (175.205.xxx.196)

    힘내세요...

  • 2. ㅡㅡ
    '19.10.17 5:54 PM (116.37.xxx.94)

    이해해요...

  • 3. 토닥토닥
    '19.10.17 6:01 P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

    이해해요

  • 4. 오수
    '19.10.17 6:20 PM (112.149.xxx.187) - 삭제된댓글

    위로 드려야 하는데...헛웃음 부터 나서 죄송합니다...그럴때가 있더라구요..물론 시간이 지나서 걔가 갑자기 내가 바라던 인간이 되진 않구요...거의 같을건데요...그래도 그래도 시간지나서 군대갔다오고 나면 조금은 나아져있을거예요. 나도 조금 포기하구요. 힘든시기 잘 지나가길 기도드립니다.

  • 5. 제가
    '19.10.17 6:44 PM (14.47.xxx.244)

    제가 쓴 글인줄 알고 깜짝 놀랬어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우리 서로 위로해요 ㅜ ㅜ

  • 6. ...
    '19.10.17 7:43 PM (116.121.xxx.179)

    내가 쓴 글인줄ㅜㅜ

  • 7. 맞아요
    '19.10.17 7:47 PM (223.62.xxx.34)

    지가 깨달아봐야죠 우린 그저 그때까지 참고 기다리는수밖에 ㅠ

  • 8. ..
    '19.10.17 8:05 PM (183.101.xxx.115)

    진짜 너무 속상해요.
    내맘 조금만 알아주지..

  • 9. ....
    '19.10.17 8:21 PM (118.176.xxx.108)

    에효 그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자식은 부모맘 절대 이해못한다 라고 생각하면 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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