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피형 스타일 남편

너구리 조회수 : 3,200
작성일 : 2019-10-17 13:31:43

결혼한지 1주일된, 1년 연애 하고 결혼한 남편이 약간 회피형 스타일이에요 

뭐 제가 속상해서 오빤 이러면 어떨거 같애 하고 자신 입장에 비추어 생각해보라고 하면 

~그런가부다. 그럴수 있지라고 생각할거 같다고 하거나 뭐 대화하려고 하면 내비둬. 피곤해. 하며 

자기 감정만 얘기해요. 뭐 내가 속상해서 말한거야 하면 엉?응? 하며 피해버리구요. 아무 말 안하고....ㅠㅠ

이런 사람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뭐 평생을 같이 살아야 하는데 저렇게 산다면 너무 외로울거 같아요 ㅠㅠ

IP : 221.150.xxx.2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0.17 1:36 PM (121.130.xxx.40)

    여기도 회피 검색하면
    다른 답답한 남편들 많아요
    차라리 신혼이니 부부상담 받고
    서로의 대화 코칭 받는게 편하죠
    근데 회피인 남편들 고집도 쎄서
    상담실도 잘 안갈려해요
    되게 사리 나오는 성격이에요 회피형
    그러고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피해자 코스프레까지하면 미칩니다

  • 2. 그게
    '19.10.17 1:37 PM (58.148.xxx.79)

    남자들이 글터라고요 . 깊게 고민하지 않는 .

  • 3. 본인
    '19.10.17 1:43 PM (110.12.xxx.29)

    본인 생각엔 원글님 생각이 이해가 안되는데
    자신의 의견을 그대로 말했다간
    갈등의 소지가 있어보이니까
    그냥 얼버무리는거 아닌가요?
    남편하고 깊은 대화를 하려고 하지 마세요
    인간은 누구나 외로운거고
    누구를 대입해서 그 외로움을 벗어나려는건
    인간에게 가능한 일이 아니에요
    자신을 바꾸는게
    외로움을 덜 느끼게 하는거죠
    공유할수 있는 부분만 공유하고
    모든부분을 대화하고 공유할수 있다는 환상을 버리시면
    결혼생활을 훨씬 행복하게 꾸려나가실수 있으실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3575 日 누리꾼 유니클로보며 한국인 조롱 15 에휴 2019/11/19 3,086
1003574 70대 어머니 겨울 신발 좀 추천해주세요 4 ..... 2019/11/18 2,969
1003573 지금 이시각에 밥먹어도 될까요? ㅠㅠ 10 어쩔 2019/11/18 2,156
1003572 강박증으로 대학병원 정신과 1 긍금 2019/11/18 2,665
1003571 펭수 팬미팅 영상 보고 울었어요 49 .... 2019/11/18 6,767
1003570 동백꽃 필 무렵 종방연 했나봐요 8 정은이언니짱.. 2019/11/18 5,151
1003569 니트에 미니스커트 어떤가요? 2 ㅇㅇ 2019/11/18 1,574
1003568 시베리아선발대보면 12 ㅁㅁㅁ 2019/11/18 4,477
1003567 40대 얼굴이 너무 건조해요 40 논바닥 2019/11/18 10,403
1003566 호텔 프론트가 위험할 수 있나요? 6 .. 2019/11/18 4,541
1003565 해외 대학 유학중인 학생들이 고3 영어 모의고사 잘 못 푸나요... 11 .. 2019/11/18 3,679
1003564 황금향 한상자에 맛이 제각각이네요ㅜ 2 왜이래 2019/11/18 1,175
1003563 "그런" 강의 한적 없다던 진중권의 거짓말 의.. 7 어흑중궈이 2019/11/18 3,660
1003562 동백꽃 시작했는데 질문 있어요 (스포 가능) 13 드라마 2019/11/18 4,859
1003561 내일 롱부츠 신어도 되나요? 7 sun1 2019/11/18 2,397
1003560 스트레이트 실검 2 실검운동 2019/11/18 1,430
1003559 (컴앞대기) 쿠션팩트 스펀지 다 떨어지면 바꾸시나요? 6 뷰티풀라이프.. 2019/11/18 2,290
1003558 나베스트재방송 1 잉잉 2019/11/18 1,042
1003557 가수 김동률씨는 뭐하고 지내실까요? 5 요새 2019/11/18 6,477
1003556 귀여운 5학년 아들래미 8 2019/11/18 2,666
1003555 노사연 자매는 22 뭐냐 2019/11/18 17,101
1003554 친구들 모임에서 노래방가면 12 //// 2019/11/18 3,276
1003553 묻지도 않은 약점을 굳이 노출하는 심리는 뭘까요? 17 왜? 2019/11/18 4,578
1003552 회사 급여일과 체계가 정상적인 건지 봐주세요. 5 ㅇㅇㅇ 2019/11/18 1,800
1003551 맘이 울적해요. 잠시 수다떨고 싶어요. 5 ... 2019/11/18 2,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