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사람.
공직을 맡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다.
한심한 사람.
공직을 맡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다.
동감입니다
저런 사람이 검찰 총장이라는게 진짜 한심스럽네요
총장감은 아니였네요
저런 사람이 총장으로 나온 걸 보면 다른 검새들 수준을 알겠음
그렇죠 어느 문제이든 평정심을 잃지 않아야 하는데
본인 얘기에 열변 토하네 그런 사람이 어찌 법 앞에 평등할수가
조폭 행동대장이 딱인 사람입니다.
아랫 것들한테 조차 휘둘리는
9수씩이나해서 간신히 사시패스한 사람
비비케이 막아준 명박이 꼬봉인 사람
개인비리로 밀려난 것을 그네 때 강직해서 좌천됐다고 착각하고 있던 중에
언검이 미화시켜 지금 자리까지 오게 한 것!
짜장면 그릇도 과분하죠..단무지 그릇이 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