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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장이 호텔로 부른 적도" 전직 여검사 실명 걸고 폭로
뉴스 조회수 : 979
작성일 : 2019-10-17 07:32:04
IP : 211.193.xxx.1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내모
'19.10.17 7:34 AM (106.102.xxx.16)미친 넘들
여검사 인권은 없냐구2. 조국수호 검찰 개혁
'19.10.17 7:38 AM (220.125.xxx.62)언론개혁
문재인 정부 끝까지 지지합니다3. ...
'19.10.17 8:12 AM (108.41.xxx.160)검찰은 약육강식의 정글 같습니다.
뇌경색 뇌종양으로 눈이 잘 안 보인다는 정교수를 17시간 앉혀놓더니 다음날 검찰개혁안 발표한다니
발표 아침 9 시에 또 소환했답니다. 그래서 조국 장관이 사퇴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악덕 사채업자 같지 않습니까?
임은정 검사 말처럼 찌르고 또 찌르고... 그래서 간첩 만들어 사형시키고 했겠지요. 정권 잡으려는 자들과 공모해서4. 개검일상
'19.10.17 8:31 AM (211.182.xxx.93)그래서 공수처 설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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