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반대하는 가족,지인들에게 아무말도 못하는 비겁한 사람들
1. 검찰개혁
'19.10.16 8:32 PM (222.104.xxx.175)동감입니다
2. 맞아요
'19.10.16 8:34 PM (125.186.xxx.102) - 삭제된댓글저도 정치 무관심층한테 계속 어필 중...
근데 말이 중도지.....언론한테 쇄뇌되서 힘드네요. ㅜㅜ3. 싸움까진 아니고
'19.10.16 8:34 PM (180.67.xxx.207)친구에게 조금씩 밭갈고있어요
4. ...
'19.10.16 8:44 PM (14.32.xxx.19)전 덕질하고 있다고 콱 못박아놨습니다.
법무장관감보다 더 큰 그릇이라고 말하고,
객관적인 자료들을 얘기해요.
문프도 그렇고 어줍잖은 비난을 하면,
자료로 보여주면 됩니다. 그래서 핸드폰에 자료를
모아놓아요. 그냥 감정적인거랑 근거가 있는자료랑은
다르잖아요.
우리미래가 달린 문제라고..5. Oo
'19.10.16 8:54 PM (223.62.xxx.4)저는 시간 여유되는 사람들에겐 일단 알라뷰-윤석렬헌정방송과 A/S편. MBC PD수첩 링크 걸어줘요. 이것만 이라도 꼭 보라고. 그런거 안 접하는 사람들에겐 뉴스라도 MBC보라하구요~ 간단하게 정리된 글들 있죠? 그런거 있음 또 보내구요. 물론 중도층 모든 지인에게는 안 보내요. 자한당이라고 모든 인간관계를 끊긴 힘드니까요. 그래도 오늘도 2명 중도에서 진실을 알게되지 않았을까해요.
6. ㅇㅇㅇㅇ
'19.10.16 8:59 PM (116.41.xxx.148)주위에 그런 사람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근데 있으면 왜 싸워야해요?
대화로 풀지...7. 당연히
'19.10.16 9:16 PM (211.196.xxx.103)당연히 싸우죠.
조국지지하는 대학다니다 군에간 아들
조국사퇴 외치는 엄마
둘이 치열하게 싸웁니다.
조국사퇴하는날
휴가로 집에 와
둘이 점심먹고 들어오다가 뉴스를 보고 길에서 아들이 털썩 주저 앉더니 대한민국 정의는 죽었다
내 인생 가장 슬픈날이고 뭐라말할수 없는 허탈과 분노에 어찌할바를 모르겠다고 했고
조국 사퇴를 외쳤던 엄마는 그래도 정의는 살아있다
거짓과 요령으로만 얻으려고 하는 기득권들의 실체를 그대로 보여준 이번 사건이
국민들에게 얼마나 큰 분노를 일으켰는지 모를거다
조국사퇴 만세 했지요.8. 저도 노력중
'19.10.16 9:16 PM (211.205.xxx.157)저도 헷갈려하는 중도층과 이에 대해 대화를 나누려고 노력해요.
객관적 증거도 제시하고요^^
싫어하는 분도 있지만, 언젠가는 귀가 뚫릴 겁니다^^9. 이제
'19.10.16 9:37 PM (27.165.xxx.230)가만있지 말고 맨투맨,각개전투로 한사람씩 개화시켜야 합니다.
10. .....
'19.10.16 10:33 PM (175.123.xxx.77)싸우지 말고 설득해서 우리 편으로 만들어야죠. 밭갈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