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가 없으니 귀지가 나왔는지 안나왔는지 알수가 없잖아요.
20대 중반때 같이 일하던 남자가 귀좀 파라고 해서 그 이후에 면봉을 열심히 썼어요. 수건으로도 닦고.
그때 그말이 충격적이었다고 해야 하나 나름 깔끔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동안은 문제가 없었는데 수영을 다니고 부터 귀지가 불어서 막힐때도 면봉 쓰지말라하고 이번엔 외이도염와서 면봉 쓰진 말란 소리 또 듣고 그래서 두달때 면봉 안 썼는데 기분상 귀가 가려운것 같고
귀지가 엄청 차있을꺼같은데
귀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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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깨끗하게 관리하는 법은 뭘까요?
ᆢ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19-10-16 20:19:29
IP : 211.202.xxx.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19.10.16 8:27 PM (49.142.xxx.144) - 삭제된댓글매일 샤워하고 머리감을때 비누로 빡빡 씻구
나와서 알콜묻힌 면봉으로 다 닦아내거든요
귀 관리 저도 어렵더라구요2. ...
'19.10.16 8:36 P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귀구멍이 크면 귀지도 많이생겨요
가족에게 가끔 봐달라고 해요
간지러울때 수시로 파서 귀지 없는데
옆에서 말 할 정도면 흘러나와서 보이나ㅜ봐요3. ᆢ
'19.10.16 8:42 PM (121.167.xxx.120)곽휴지로 귀바퀴랑 귀안 닦아요
4. ...
'19.10.16 10:30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면봉을 쓰지말라니 난해하네요
귀내시경이라고 파는데 안 비싸니까 사서 보기라도 하세요
안에 뭐 있으면 병원가서 꺼내달라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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