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9.10.16 4:43 PM
(175.223.xxx.202)
희망사항은 일기장에
2. 무슨
'19.10.16 4:43 PM
(58.122.xx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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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진보가 망하고 너도나도 자한당엘 갑니까?
자한당 쪼그라드는거 안보이세요? 그렇게 노인상대로 정책도 비젼도 없는 정당은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자한당이 가야 진정한 보수가 옵니다.
3. 우리가 살길
'19.10.16 4:44 PM
(1.54.xxx.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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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결벽증을 버리면 됩니다.
저들의 프레임에 갇혀 진보인사들이 '성인'이 되길 바라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가 달라져야 합니다.
4. ㅎㅎ
'19.10.16 4:45 PM
(211.36.xxx.192)
-
삭제된댓글
꼭 그렇치는 않아요
난 이 시국이 다행.
알았잖아요 저들의 본질을
5. 원글
'19.10.16 4:45 PM
(1.253.xxx.101)
희망사항 아니고요~~~작금의 사태를 보십시요....유시민작가 조국전 장관에게는 아무렇지 않게 돌 던지고
막말 내뱉는 나경원 과 그 똘마니들에게는 아무도 돌을 던지지 않아요 특히 언론에서 더 선동하죠??
어제 이철희 의원님의 변을 찬찬히 읽어보세요~~~
6. 원글
'19.10.16 4:47 PM
(1.253.xxx.101)
58.122님 ~~비꼬는게 아니고 자한당이 쪼그라들면 정말 다행인데요~~
저는 사실 어제부터 너무 불안합니다
더욱더 신나서 활개치는 자한당만 보이니 더욱더 불안할 뿐입니다
시시비비를 가려줘야 할 언론도 한통속이라는것이 더 절망입니다
7. 뭐래
'19.10.16 4:47 PM
(58.122.xxx.2)
-
삭제된댓글
유작가가 조장관한테 무슨 돌을 던졌는데요? 정말 몰라서 물어요
8. 풉
'19.10.16 4:48 PM
(117.111.xxx.166)
지금 국민들 우습게 보지마요.
여기서 몇몇이 티키타카하면서 의견주고 받는 듯 쇼하고 있지만 절대 넘어가지 않아요.
9. 오늘
'19.10.16 4:49 PM
(211.36.xxx.192)
-
삭제된댓글
힘빼는 글 막 올라옴
10. ...
'19.10.16 4:50 PM
(116.36.xxx.130)
촛불시민은 그리 만만하지 않아요.
우리는 오로지 촛불로 503을 몰아냈어요.
우리의 힘은 더 커지고 더 위력적이게 될겁니다.
11. 원글
'19.10.16 4:51 PM
(1.253.xxx.101)
58.122님
오타네요 유시민 작사님 하고 조국 전 장관님께 그냥 마구잡이로 돌던지고 있다는 말이에요
211.36님
힘빼는 글이라면 죄송합니다
그냥 제가 어제오늘 이런저런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이 사회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12. 오해가 있으신듯
'19.10.16 4:53 PM
(1.234.xxx.79)
뭐래
'19.10.16 4:47 PM (58.122.xxx.2)
유작가가 조장관한테 무슨 돌을 던졌는데요? 정말 몰라서 물어요
————
유작가 조장관에게 입니다
13. 저도 힘빠졌다가
'19.10.16 4:54 PM
(1.234.xxx.79)
다시 불타올랐어요
힘냅시다
장제원 설치는거보고ㅔ
14. 원글
'19.10.16 4:56 PM
(1.253.xxx.101)
1.234님
장제원 빼면 우리 또 섭섭하죠?? 어떻게 제대로 된 보수가 없고 그 집단은 전부 광기어린 돈에미친 권력에 미친 집단같아요~~~
도덕 예의는 기대도 안하지만 인간이면 사람의 탈을 쓴 인간이면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은 있을텐데~~하~~탄식합니다 정말
15. 뭐래입니다
'19.10.16 4:57 PM
(58.122.xxx.2)
-
삭제된댓글
조사 없는 걸 잘못 읽어서 오해했습니다. 죄송~
16. ...
'19.10.16 4:57 PM
(125.181.xxx.240)
결벽증을 버리면 됩니다.
저들의 프레임에 갇혀 진보인사들이 '성인'이 되길 바라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가 달라져야 합니다. 2222222
17. ...
'19.10.16 4:58 PM
(125.181.xxx.240)
원글님 최소한의 양심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설마요...
양심은 이미 땅굴파고 들어간지 오랩니다.
18. 풉
'19.10.16 4:58 PM
(180.66.xxx.107)
걱정마세요.
금태섭처럼 사람에 충성않는 제대로된 진보도 있습니다.
범죄자들 말고 당당하고 진실된 진보라면 응원하지않을 국민 없을거예요.
내새끼. 부둥부둥. 어리석은 부모처럼 오냐오냐 울먹이지 마세요
19. 원글
'19.10.16 4:58 PM
(1.253.xxx.101)
12.181님
정답입니다!!!!!맞습니다 저들보다 우리가 먼저 달라져야 한다는말 깊이 퍼뜨리고 싶습니다
20. 여기
'19.10.16 4:59 PM
(121.154.xxx.40)
보여지는건 극히 소수예요
윈글님 더 두고 보세요
82에 별별 의견 다 올라오는거 참고만 하시고
기다려 보세요
우리는 그저 글 올리고 읽는 정도지만
진짜 큰일은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82에 오래 상주 하다보면 알게 됩니다
21. 1.234....79님
'19.10.16 5:00 PM
(110.70.xxx.60)
-
삭제된댓글
혹시 고정닉 쓰시던 phua님?
22. 원글
'19.10.16 5:01 PM
(1.253.xxx.101)
180.66님~~내새기 부둥부둥 어리석은 부모~~당췌 몬 말씀인지~~
정치는 당과 함께 하는겁니다
당과 다른목소리를 낼거 같으면 무소속으로 하던지 본인의 취지에 맞는 당으로 갈아타면 되는겁니다
금태섭이가 무슨 근거로 제대로된 진보라는건지???더 많은 예를 좀 들어주시겠어요??
단지 조국반대??검찰수사권 반대?? 공수처 반대?? 요걸로 제대로 된 진보
개떡이라고 하세요
23. 연대
'19.10.16 5:02 PM
(1.245.xxx.91)
원글님의 우려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진보가 분열로 망한다는 말은 이제는 통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진보 내의 차이를 존중하고 필요에 따라 연대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
사실 여의도, 서초 집회 논란에 분열의 그림자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목표가 같다면,
70% 뜻을 같이 한다면
우리는 작은 차이는 넘어서
연대할 줄 아는 현명한 시민들이기 때문입니다.
24. 검찰개혁
'19.10.16 5:03 PM
(210.222.xxx.139)
불리한 것 맞아요
그래서 예전에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했쟎아요
예전에 이명박그네때 보세요 더 암울했어요. 지금은 경상남도는 그래도 많이 돌아서고 30 40대도 많이 나아졌쟎아요.
전 진보가 너무 착하다고 생각해요.좀 더 독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25. ㅎㅎ
'19.10.16 5:29 PM
(222.117.xxx.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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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일부분 수긍이갑니다
주변만봐도 자한당파가 득세를합니다
글고 그사람들의 특징이 있더라구요
몰염치에 남의대한 배려도 없고 막가파?수준
개인적으로 사람으로 안봅니다
26. 자한당이
'19.10.16 6:00 PM
(163.152.xxx.8)
망하고 있다는 증거인 글
27. ..
'19.10.16 6:00 PM
(58.236.xxx.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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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전 중도고 민주당도 중도라고 생각하는데 문재인 정부 지지합니다 멀쩡한 사고방식의 사람이 자유한국당같은 쓰레기당을 지지할 수 있나요? 지금 보세요 저건 광증이지 정당한 비판이 아니죠
진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결벽증 좀 버리세요
이 사람 저 사람 다 쳐내지 말고 말 한마디 한 마디에 넘 신경쓰지 말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다 보면 조금씩 바뀝니다
28. 세무조사
'19.10.16 6:52 PM
(172.58.xxx.61)
결벽증을 버리면 됩니다.
저들의 프레임에 갇혀 진보인사들이 '성인'이 되길 바라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가 달라져야 합니다. 333333333
언론들 다 세무조사 좍 밀어부치지 못하나요
29. 세무조사
'19.10.16 6:54 PM
(172.58.xxx.61)
2001년 김대중대통령당시 국민청원으로 언론세무조사실시해서 반발이 있었지만 세무조사해야합니다.
2001년 2월 국세청은 중앙지와 방송, 통신사 등 23곳에 대한 정기조사를 그해 6월까지 진행했다. 탈루 소득만 1조3594억 원으로 드러났고 5065억 원 세금을 추징하기로 했다.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과 김병관 동아일보 명예회장, 조희준 국민일보 회장이 구속됐다. 사진=국세청
언론은 집단 반발했다. 세무조사의 정당성을 보도하는 곳은 많지 않았다. 한겨레는 “국세청이 이번에 거의 전 중앙 언론사를 조사해 언론사뿐 아니라 사주 등 대주주의 탈세 비리까지 확인하고 거액의 세액을 추징하기로 한 것은 공평과세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면서 “언론자유 침해를 내세우며 세무조사 예외의 특혜를 누려온 언론사들은 이번 조사를 계기로 기업으로서 투명한 경영 방침과 정당한 납세 관행을 세워나가야 국민들로부터 잃어버린 신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란 지적이 많다
세무조사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