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0대 엄마를 요양병원과 원룸, 아파트 중...

안개꽃 조회수 : 3,699
작성일 : 2019-10-16 16:05:17

친정엄마가 아버지와 이혼하신답니다.

허리와 다리가 아파서 오래 못 걸으시고 고혈압,당뇨,위장약, 먹는 약만 어마어마합니다.

하지만 치매진단 없이는 요양병원도 한달밖에 입원 못 한다는 곳도 있지만...

엄마는 요양병원 가시고 싶어하시다가도..

거기 가면 환자들만 보면 더 악화되실 것도 같기도 하다고 하시네요.

원룸이나 아파트 혼자 생활하시는 것 보단

병원에서 대화도 좀 나누고 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더 못 걸으시게 될까요?

원룸은 가구나 가전 안 사도 되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더 고립되실 것 같고,

아...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IP : 221.152.xxx.1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6 4:09 PM (39.7.xxx.208) - 삭제된댓글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70대라고 초반과 후반은 다르니깐요. 그리고 돈만 많으시다면 혼자도 아직은 사실수 있으실거 같으신데요...

  • 2. 진쓰맘
    '19.10.16 4:10 PM (106.243.xxx.186)

    거동할 수 있으시면 요양병원보다 자택생활이 훨씬 낫지요. 경로당에도 나가서 말벗하는 것이 건강상 더 낫습니다.

  • 3. ....
    '19.10.16 4:10 PM (121.148.xxx.139)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가시면 더 거동 못하게 되더군요
    일단 베드에 누워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듯 해요
    70대 혼자 원룸은 좀 그렇지 않나요?
    그냥 집에서 지내시면서 원글님이 자주 들여다 보시는건 어떤가요?
    노인장기요양등급 받으셨으면 하루 2~3시간 정도 요양보호사가 와서
    말벗도 해주고 이것저것 도와주세요

  • 4. ..
    '19.10.16 4:11 PM (211.117.xxx.21)

    저희는 오빠네랑 살다가 분가한 경우인데 아예 딸들 사는동네로 이사오셨어요. 같은단지 내 작은 아파트 얻었거든요. 77세 이시고 슬관절 수술하시고 허리뼈가 주저앉고있고 기력은 예전같진 않지만 아직 혼자 생활은 하실 수 있으셔서요.

  • 5. ,,
    '19.10.16 4:11 PM (175.117.xxx.8)

    혼자 생활이 가능하시면 아파트가 좋아요.
    아파트 경로당이 있으니까요.

  • 6. 안개꽃
    '19.10.16 4:33 PM (221.152.xxx.123)

    요양등급은 못 받으셨고 장애4급(인공관절 수술로)입니다.
    74세 되셨구요. 경로당 안 가실려고 해요. 시골에서 사신 분이라..몸을 계속 움직이셔야 좋을 것 같긴 한데
    지금은 모든 게 귀찮다고 하십니다.
    저희 집에서 하루종일 밖에 안 나가고 누워 계시거나 TV보십니다. ㅠ

  • 7. 보니
    '19.10.16 5:10 PM (1.225.xxx.117)

    오래 못걷는 정도면 혼자 생활이 가능하신데
    아파트 작은거 얻어드리고 원글님이 자주 드나드는게
    제일 좋은데
    결국경제력이 문제지요

  • 8. ..
    '19.10.16 5:10 PM (119.71.xxx.44)

    어르신유치원이라고있던데 되실지 모르겠지만 한번 알아보세요

  • 9.
    '19.10.16 5:22 PM (211.215.xxx.226) - 삭제된댓글

    주간보호센터 다니심 좋을텐데
    그것도 요양등급을 받아야
    국가보조금이 있어서 부담이 덜할텐데요
    일단 자비로라도 다녀보고 잘 맞을지 지켜보심 어떨까싶네요

  • 10. ..
    '19.10.16 9:47 PM (125.177.xxx.43)

    주변에 친구라도 있어야 움직이고 대화라도 하죠
    혼자 두면 진짜 안움직여요

  • 11. ...
    '20.5.16 12:41 AM (61.255.xxx.135)

    저장합니다
    ---------
    어르신유치원
    주간보호센터 다니심 좋을텐데
    그것도 요양등급을 받아야
    국가보조금이 있어서 부담이 덜할텐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3752 주광덕을 교도소 보내야 겠는데.. 17 앤쵸비 2019/10/18 2,551
993751 동대문3B 없어졌나요? ... 2019/10/18 567
993750 조선일보, 윤석열과 한동훈 자료 터트릴 겁니다. 8 ,,, 2019/10/18 3,359
993749 이명박 때는 쿨했다.... 4 한여름밤의꿈.. 2019/10/18 763
993748 82님들아, 유니클로 능욕 광고 소식 들으셨어요? 32 ... 2019/10/18 3,272
993747 김현조 9 나씨아들 2019/10/18 2,422
993746 런던 코벤트 가든 근처에서 축구볼 만한 펍?바? 추천해주세요!!.. 4 ahah 2019/10/18 993
993745 이미경 "한영외고 인솔교사, 조국 딸 몽골봉사활동 확인.. 35 뉴스 2019/10/18 4,631
993744 언론에는 잘 안나오는 뉴스 5 국가경쟁력 2019/10/18 892
993743 액자 유리 큰거는 어떻게 버리나요ㅜㅜ 9 00 2019/10/18 3,373
993742 조국수사팀 카톡방 운영…대검 반부패부장 “여론파악 용도” 12 ㅇㅇㅇ 2019/10/18 2,360
993741 집값 이렇게 올랐는데요. 13 .. 2019/10/18 3,496
993740 집안팔고 버티는건 미련한 짓일까요? 32 ㅠㅠ 2019/10/18 3,892
993739 mb 좋아죽을 듯요 4 mb 2019/10/18 1,098
993738 중1남아 아이가 오늘 울었거든요. 22 여쭤볼께요... 2019/10/18 2,657
993737 (펌)정교수 입원했던 병원 원무과장 글 9 ........ 2019/10/18 2,494
993736 법사 위원장이 3 한숨 2019/10/18 654
993735 고속터미널 쇼핑몰에서 쇼핑 어때요? 6 ........ 2019/10/18 2,053
993734 어제 유시민출연 kbs열린토론 6 dd 2019/10/18 1,853
993733 나이들어 옛날드라마 보는데 느낌이 다르네요 2 요즘 2019/10/18 1,202
993732 KBS 정연주 전사장 페북. Jpg 9 피꺼솟 2019/10/18 2,416
993731 뇌수막염이라 그나마 다행이네요. 9 ㅇㅇ 2019/10/18 2,572
993730 여기자협회에 드리는 그림 선물.jpg 12 사진을그리심.. 2019/10/18 1,857
993729 클랍 화장품 쓰시는분 계세요? 2 2019/10/18 1,221
993728 페이스북 vs 트위터 어느게 낫나요~~? 5 해볼까 2019/10/18 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