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16일 여섯 번째로 검찰 출석을 했다.
조서 열람을 마치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네요
언제까지 이걸 봐야하나요? 어휴 ㅠㅠ
서초로 가야할 명분이 더 생기네요
이걸 언제까지 봐야합니다222
조국장관님과 그 가족은 우리를 대신해서 싸운 장수입니다
우리가 지켜드려야합니다
이걸 언제까지 봐야합니다222
조국장관님과 그 가족은 우리를 대신해서 싸운 장수입니다
우리가 지켜드려야합니다
재판에서 보면 되지 왜 또 출석요구하죠?
그만들좀 해랏 !
제가 억장이 무너져서 없던 병 생길 거 같아요.
제발 힘내십시오!
미친 악의 무리들 저것들은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알고 하는 걸까요?
미친 특수부입니다.
앞으로 검찰은 모든 사문서 위조 사건은 특수부로 배당되 피의자는 검찰에 6번 이상 소환되고 그 가족들 신상 다 털어서 노모, 노부까지 다 소환해서 조사해야 하겠네요.
"입원확인서에 의사성명, 면허번호, 의료기관 직인 없어"
"변호인 자료만으론 뇌종양·뇌경색 진단 확정에 약간 의문"
"조사 진행에는 별다른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 1 ㅅㅂ놈들.. 이러고 앉았네
더는 봐주기 힘드네요ㅠㅠ
이런기사를 눈으로 보는것만으로 힘듭니다ㅠㅠ
당사자는 오죽할까요 ㅠㅠㅠㅠ
이 말도 안되는 어이없는..............잔인무도한 사태를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