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치동근처서 아이키우는데요

유아사교육 조회수 : 2,468
작성일 : 2019-10-16 12:26:30
교육열 쎈곳이죠.
어릴때 영유 그리고 초등가서 대치동 초등연계영어 보내야하고
사고력수학 보내야하고
특히 영수 학원이 레벨테스트가 필요하기에
유명학원으로 입소문 나면
그곳의 탑반에 들어가는게 엄마들의 훈장이예요
학교에서 경쟁을 안시키니까
엄마들이 사교육으로 등수매기고 있는거죠


저도 또래키우면서 저학원 갔음 좋겠다 한때 그랬는데요
지나고보니
그학원 다닌다고 우아 했던 나도 우습고
현재도 다수의 엄마들이 1등학원 1등반이래 하면 머리조아리고
존경눈빛 보내고 부러워하는거 다 보이지만
제가 변한거지
그게 뭐 대수라고? 이렇게 되네요
제가 좀 이상한거죠?
학군지역에서 이런 마인드로 사는것도 웃기고요
그래도 자식이 공부잘하는게 좋은거긴 한데요

아 정리가 안되네요 ㅎㅎ
제 마인드가 널뛰기된것이 신기하기도 하고요
아님 이러면서 내려놓기가 되는건지요...
IP : 223.62.xxx.2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0.16 12:41 PM (211.117.xxx.90)

    학교가 경쟁을 안시키니 학원에서 시킨단 말엔 저도 동감.
    근데 대치동 학원 탑반을 훈장처럼 달고 으스대는 엄마도 분명있고... 사실 많죠. 그리고 또 그것에 아~~~무 생각 없는 엄마들도 많아요. 그냥 그 학원이 좋다고 해서 가 봤고, 내 아이랑 잘 맞는 것 같아서 보내고 있는 중이고, 보내보다보니 괜찮아서 누가 학원물어보면 추천해 주고.. 이럴뿐 극 뭐 대수라고... 라 생각하는 엄마들도 많아요.
    그러니까 제 말은 ㅎㅎㅎ 원글님이 뭐 유별난 생각을 하는 건 아니란 말입니다. ^^

  • 2. ...
    '19.10.16 12:41 PM (110.70.xxx.12)

    아이가 몇학년이신데요?

  • 3. 아이는
    '19.10.16 12:46 PM (223.62.xxx.203)

    초저예요 ㅋㅋㅋ

  • 4. 흠흠
    '19.10.16 12:56 PM (175.119.xxx.154)

    아이가 못해서 초월한건지요 잘해서 초월한건지요

  • 5. 아이는
    '19.10.16 12:57 PM (223.62.xxx.203)

    잘할것 같진 않은거죠
    점점 내려놓기 되는중입니다..

  • 6. ..
    '19.10.16 12:58 PM (211.49.xxx.241)

    대치동도 고등 학부모는 자식 자랑 잘 안 합니다. 모임도 거의 안 하고요. 대치동이라고 해도 고등되면 등급이 딱딱 찍혀 나오니 자랑 하고싶어도 할 수 있는 부모도 거의 없거든요 초등 때야 내 애가 제일 똑똑하고 잘나 보이니 그러는건데 고등되면 다 부질 없어요

  • 7. ㅎㅎ
    '19.10.16 1:11 PM (124.64.xxx.19)

    저처럼 인근에 살면서 고등까지 사교육 하나도 안 시킨 사람도 있어요. ㅋ

    사람들이 초등 때만 해도 벌써 깜짝 놀라더라고요.
    중등 고등 되니 놀라지도 않고 의례 그러려니. ㅎㅎ

    대입결과가 궁금하시쥬? ㅎㅎ
    취업 확실한 괜찮은 대학 갔어요.
    학원 다녔다고 s대 갔을 것 같지는 않아요.

    그런데 되돌아보니 꼭 사교육 터부시 할 건 아니었어요.
    나름의 장점도 있으니까요.

    지리적 요충지니 필요할 때는 도움도 좀 받고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끊고 중심 잡고 살면 돼요.

  • 8.
    '19.10.16 1:11 PM (223.62.xxx.203)

    제가 아직 아이가 어려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엄마들이 탑학원보내면 기세등등하십니다..

  • 9. 3333
    '19.10.16 5:04 PM (175.209.xxx.92)

    추억이죠
    고등가면 다 집에 콕!

  • 10. 준비
    '19.10.16 5:19 PM (221.145.xxx.131)

    비교말고 아이의 속도대로 준비는 시키세요
    준비 안 하면 후회되고 미안해져요
    비교도 말고 남의 아이 잘 한다는 얘기도 그만 들으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4149 매일 비빔밥 먹는데 괜찮을까요?? 9 자취생 2019/10/19 4,460
994148 속썩이는 형제는...온 가족의 재앙이네요 39 .. 2019/10/19 25,515
994147 남편의 잘난체 2 휴우 2019/10/19 1,667
994146 여럿이 먹을 간식 추천해주세요 1 궁금해요 2019/10/19 1,094
994145 가수 박남정씨도 실력있는 가수 맞죠...?? 13 ... 2019/10/19 2,661
994144 윤석열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생각 19 그러하다 2019/10/19 2,508
994143 왜이렇게 덥죠? 3 여름 2019/10/19 1,388
994142 블랙 세무느낌 재질 트렌치를 샀는데ㅋ 2 ........ 2019/10/19 1,077
994141 외제차 렌트해야 해요. 좀 골라주세요. ㅠ 4 여행자 2019/10/19 967
994140 투명한 회계의 중요성 7 단순한 진리.. 2019/10/19 895
994139 국내 어디 온천 리조트 좋은데 없나요 9 . . 2019/10/19 3,238
994138 다이어트로 방울토마토 많이 먹는 거 문제 없지요? 1 ... 2019/10/19 1,283
994137 혹시 만나면 행복하고, 힐링되는 사람 특징?이 뭔가요? 10 ........ 2019/10/19 3,927
994136 대체 제주문은 어케된걸까요 2 ........ 2019/10/19 847
994135 제꿈은 남편이랑 절친같이 사는거예요. 13 김밥 2019/10/19 3,550
994134 대구 근교 쉴만 한 곳 추천 좀 부탁합니다 3 대구 2019/10/19 780
994133 여의도5번출구는 가지말래요 1 ㄱㅂ 2019/10/19 1,289
994132 '악플' 100개 읽어보니…마음이 무너졌다[남기자의 체헐리즘] 5 .... 2019/10/19 1,904
994131 인천 송도 밤 나들이 1 공수처 설치.. 2019/10/19 1,044
994130 서초에 도착했어요 13 서초 2019/10/19 1,883
994129 한우 안심이 이렇게 비쌌나요?? 4 ........ 2019/10/19 1,749
994128 日 현지 교수 "불매운동에 오키나와, 훗카이도 관광객 .. 7 뉴스 2019/10/19 2,606
994127 50대 이상분들 남편이랑 둘이 잘 다니세요? 22 2019/10/19 5,518
994126 혐오성 단어 사용하지 말자고요 17 ... 2019/10/19 694
994125 한부모님들께 묻고 싶어요. 저 말고 다른 분들도 이렇게 바쁘신가.. 5 바빠요 2019/10/19 1,256